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재미있는 영화추천해주세요

슬픈 오늘 조회수 : 5,074
작성일 : 2017-07-02 12:42:27
나이 50넘어 뭘해도 뭘봐도 재미없네요ㅠ

정~~말 기승전결 탄탄하고
재미있는거 추천해주세요

장르는 추리같은걸 좋아하지만
재미있으면 안가립니다

아무거나 다 재미있게보시는 분 말고
정말 깐깐해서 골라보는분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일 하셔서 살 5kg 빠지실거예요^^;;
IP : 182.224.xxx.12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 12:49 PM (175.223.xxx.33) - 삭제된댓글

    밴디다스, 스파이
    유쾌하고 재밌어요.

  • 2. 흑~
    '17.7.2 12:52 PM (182.224.xxx.120)

    첫댓글님 복받으세요
    역시 엄지 척
    저 두 영화 재미있고 스토리 탄탄하죠?

  • 3. 위의댓글이
    '17.7.2 12:53 PM (182.224.xxx.120)

    벌써 올라가버렸네요
    잘된 좋은 영화라 제가 봤다는걸 얘기하려고 했는데
    질문하듯이 되었네요^^

  • 4. 스웨덴인가
    '17.7.2 1:00 PM (210.219.xxx.237)

    노르웨이영화 헤드헌터 라고 있어요.
    보장합니다. 스릴러 유머 다있어요

  • 5. moioiooo
    '17.7.2 1:05 PM (223.62.xxx.249)

    헤드헌터 받고
    다시 베스트오퍼 추천이요~

  • 6. 검프
    '17.7.2 1:41 PM (223.33.xxx.20) - 삭제된댓글

    포레스트검프요

  • 7.
    '17.7.2 1:51 PM (182.224.xxx.120)

    감사 감사합니다
    또 받아주세요
    두고두고 보려구요^^

  • 8. 확실한 겁니다!!!!!
    '17.7.2 2:09 PM (39.7.xxx.153)

    언노운우먼, 프리퀀시..
    둘다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수없고
    너무나 재밌어요!!!

    언노운우먼부터 보세용~~~~~~~

  • 9. 저는
    '17.7.2 2:21 PM (112.153.xxx.100)

    스파이2. 본 아이덴티티.본 얼티메이텀등 제이슨 본 시리즈
    옛날 영화 오드리헵번 주연 샤레이드ㅡ추리.수사.
    테이큰2.
    터미네이터2-- ㅡ30년이 다 되가는듯 해도 재밌더군요.

  • 10. 몇번째인지 ᆢ
    '17.7.2 2:24 PM (59.20.xxx.96)

    입만 아파요ᆢ저 윗님 방가방가
    언노운 우먼 프리퀀시 ᆢ
    꼭 보시길~

  • 11. 언노운 우먼
    '17.7.2 2:53 PM (182.224.xxx.120)

    정말 재미있어요
    저도 강추합니다
    프리퀀시 볼께요
    저는님 추천은 다 명작이라 모두 봤어요
    정말 예전 영화는 세월지났어도
    좋은 영화 넘 많았죠^^

  • 12. 존 카사베츠의 글로리아
    '17.7.2 3:04 PM (219.115.xxx.51)

    오래된 영화예요. 1980년, 지나 롤랜즈 주연. 이게, 예전 영화인데 스토리도 설정도 연기도 참 매력적이예요.

  • 13. 올리버
    '17.7.2 3:10 PM (125.182.xxx.65)

    저도 재미있는 영화찾고 있엇는데 감사요

  • 14. .....
    '17.7.2 3:17 PM (211.117.xxx.93)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타란티노 영화예요. 막 굉장해요 ㅎㅎ
    3명 추천했는데 3명 다 좋아했어요. 아, 폭력성도 굉장합니다;;

  • 15. .....
    '17.7.2 3:35 PM (221.140.xxx.204)

    재밌는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 16. 저도
    '17.7.2 3:41 PM (112.153.xxx.100)

    막 오십 지났는데..너무 재미가 없네요. 영화도 흥행과 수익때문인지..재밌는것도 드물구요.

    제가 착각한게 프리퀀시를 안보았네요. 좋아하는 짐 카비젤주연이라 꼭 보려구요. 저 덴젤워싱턴 이퀄라이저랑 헷갈렸었어요.^^;;

    미드.영드.일드 보다가 얼마전 좀 많이 유치하지만. 공유보는 낙에 도깨비보았고, 스토리.전개.주인공 연기력등 부족하지만 보이스. 터널 보고나니 더더욱 별로 볼게 없네요.

    퍼슨오브 인터레스트를 한동안 재미있게 보아인지 그 이후에 볼게 드물어졌어요. 보신거 중 재미난거 있으임 알려주세요.

  • 17. ..
    '17.7.2 4:33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여기서 추천받은 우드잡
    한참 웃으며 봤어요. 기분좋아집니다.

  • 18. 로즈
    '17.7.2 5:58 PM (125.135.xxx.181)

    저장해요~^^

  • 19. ..
    '17.7.2 7:25 PM (223.62.xxx.30)

    영화 저장해요

  • 20. 0000
    '17.7.2 7:40 PM (121.131.xxx.151)

    재미있는 영화

    세바보를 빼놓을순 없죠

  • 21. 몇가지...
    '17.7.2 8:23 PM (223.62.xxx.222)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숨도 못 쉬고 봤어요. 진짜 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금방 갔어요... 주인공 캐릭터는 지금 생각해도 오싹해요ㅜ

    아이덴티티... 공포스릴러의 고전이에요. 지금처럼 비오는 밤에는 생각나는 영화.

    나를 찾아줘... 갑자기 아내가 사라졌는데 추리 좋아하시면 반전을 기대하며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예요.

    더 킬링... 82에서 추천받고 시작한 미드예요. 밤 꼴딱 세워가며 봤습니다. 조용한 동네에서 일어난 한 소녀의 죽음을 파헤쳐나가는 얘기가 두 시즌에 걸쳐 전개돼요. 정치권의 음모와 비리가 맞물리며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데 대선때 봐서 그런지 더욱 감정이입이 됐어요. 행복한 가정이 딸 잃은 슬픔에 못이겨 무너지는 모습도 너무 가슴아프고요, 정치권의 훼방과 공작에서 꿋꿋이 제 할일 다하는 여성수사관의 모습도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한국 검찰들 좀 보고 배우길 ... 제가 내용을 재미없게 적어놨는데 이것도 엎치락뒤치락하는 반전의 묘미가 꽤 커요. 원래 추리물은 제가 반전을 잘 맞추는지라 재미없어서 잘 안 보는데 이건 끝날 때까지도 범인을 여측조차 못했고요, 범인을 알게되고선 멘붕이 왔어요...ㅜ 이런 미드 또 없는지 찾고 있어요.

    브레이킹 베드... 이것도 82추천 미드인데요, 제가 마약얘기는 별로 안 좋아해서 볼까말까 망설이다 봤는데 점점 더 이야기에 빠져들어가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합니당ㅎ 마약이 전부가 아니고요, 진짜 미국인의 삶과 실상이 그대로 전해지는, 아메리칸 뷰티라는 영화처럼 블랙코미디가 끝없이 펼쳐지는 정말 골때리는 미드예요. 끝난게 너무 아쉬워서 후속편까지 찾아봤어요ㅋㅋㅋ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이건 영국드라마인데 위의 아이덴티티와 마찬가지로 밀실공포물이에요. 한 공간에서 사람들이 계속 죽어나가는... 그러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파멸시키고 암튼 원작에 충실한 탄탄한 시리즈예요. 믿고보는 BBC드라마...

    매드맥스... 휘모리장단처럼 끝도 없이, 이야기며 액션이 휘몰아치는 영화예요. 극장에서 세번 봤는데 팝콘먹는 소리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모든 관객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 마음으로 빠져든 영화예요. 영화시작에 부릉부릉 오토바이 시동거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때부터 심장 쿵쾅대기 시작해서 끝까지 심장 부여잡고 봤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옥자... 실망했다는 분들도 있는데 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초반은 미야자키 하야오 만화처럼 서정적이고 동화같은 얘기가 펼쳐지고요, 중반은 코믹액션ㅋ 봉준호 영화가 원래도 웃긴데 이건 정말 영화관 관객들이랑 계속 빵터졌어요ㅋㅋㅋ 후반은 봉준호답게 사회적 모순과 참혹한 실상...계속 눈물났고요, 그러면서도 인간애가 살아있는 얘기예요. 할아버지로 나온 변희봉옹 장면이 얼마 없어서 아쉬웠는데 등장할때마다 진짜 우리 할아버지같은 따뜻한 장면에 웃음났어요. 괴물에서 가족들대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할아버지가 겹쳐지기도 하고... 암튼 시간가는 준 모르고 봤어요. 봉준호감독이 절대 핸드폰으로 보지말고 하다못해 티비나 컴퓨터처럼 조금이나마 큰 화면으로 보라고 했는데 그 이유를 알겠어요. 그래픽이 정교하고 동물CG가 정말 생생해요. 가짜같다는 생각이 1도 안 들고요, 서울의 추격씬장면, 강원도 산골과 뉴욕의 풍경도 정말 아름답게 담겨있어요. 영화보고선 촬영감독이 누군가 일부러 찾아봤는데 역시나 세계 최고의 촬영감독이더군요. 영화팬도 열광하는...

  • 22. 오트밀
    '17.7.2 9:01 PM (183.98.xxx.163) - 삭제된댓글

    영화추천 감사해요

  • 23. 쓸개코
    '17.7.2 10:34 PM (125.142.xxx.199)

    환생, 언터쳐블(예전거

  • 24. 야밤에
    '17.7.3 1:09 AM (119.63.xxx.28)

    저도 저장해 놓을꺼예요

  • 25. 나도
    '17.7.3 10:53 AM (108.18.xxx.124)

    저장합니다.

  • 26. 저두
    '17.7.3 11:04 PM (116.39.xxx.94)

    감사합니다

  • 27. daian
    '18.8.8 10:10 PM (1.237.xxx.57)

    영화 저장합니다

  • 28. ㅇㅇ
    '23.3.26 12:59 PM (175.213.xxx.190)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79 삼광쌀 특등급 싸요 삼광쌀 07:42:34 126
1808678 단발로 자르면 펌은 볼륨매직앤 c컬로 하는가요? 단발머리 07:42:04 50
1808677 나솔옥순 치과영호 3 가을 07:39:47 187
1808676 친정엄마의 정치성향 때문에 속상해요 18 속상 07:34:39 392
1808675 실비보험 5 .. 07:22:26 341
1808674 어제 방송 보니 촉 좋은 현숙이 도망간 거 같네요 ㅎㅎ 3 .. 07:08:39 1,056
1808673 오늘이 삼전 최고가일것 같아요 .ㅠㅠ 9 오늘이 06:42:44 3,455
1808672 홍대 vs 명동? 2 추천 06:42:38 302
1808671 산소에 벌이 나타난건? 4 05:53:10 1,223
1808670 오피스텔명의 바꾸려는데 법무사끼면 수수료 나가나요? 5 오피스텔명의.. 04:36:37 965
1808669 막말하는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지 말까요? 13 ..... 04:36:13 2,427
1808668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12 ㅇㅇ 04:34:32 3,961
1808667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2,528
1808666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1,016
1808665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3 ㅇㅇ 01:24:52 2,312
1808664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25 . 01:19:06 2,737
1808663 왕꿈틀이 맛있네요 5 ㅎㅎ 01:15:19 1,145
1808662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2 ..... 00:50:34 1,406
1808661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17 ㅗㅗㅎㅎㄹ 00:48:05 1,976
1808660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8 서울 퇴근길.. 00:30:37 594
1808659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21 .... 00:14:33 3,977
1808658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3,577
1808657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8 유리지 00:08:32 2,608
1808656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2,640
1808655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13 ㅗㅗㅎㄹ 00:03:23 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