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 아이 드림렌즈 고민이요

... 조회수 : 2,565
작성일 : 2017-07-01 23:22:30

눈이 갑자기 너무 나빠져서 검사 받고 테스트용 2주 받아왔습니다

제가 눈이 나빴어서 안경이 얼마나 불편한지 알기에 ㅜㅜ
얼굴형도 안경으로 좀 변했구요

안경보다 요즘 많이 하셔서 일단 받아는 왔는데요
혹시나 부작용이 있는건 아닌지 그냥 안경이 나은건지
정말 고민이 되서요; 혹시 눈 나쁜 자녀들 어찌해주시나요?

IP : 39.7.xxx.1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1 11:40 PM (175.116.xxx.58)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갑자기 눈이 나빠져서 안과갔어요.
    드림렌즈와 안경 엄청 고민하고 갔는데.
    여기 안과 말고 한달전에 갔던 다른 안과에선 드림레즈 추천했기에.. 그래서 고민 엄청하고 갔는데 안경 쓰라는 말만 하네요. 드림렌즈는 전혀 말안하고.. 6개월마다 정기검진 하라고만 하고요. 정기검진때 시력 변화에 따라서 드림렌즈 하라고 할런지.. 암튼 도움되는 말은 아니네요. 저도 계속 고민중이라서요...
    드림렌즈도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기에.. 값도 비싼데..

  • 2. 드림렌즈
    '17.7.1 11:54 PM (219.249.xxx.196)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 둘 다 하다가 첫째는 렌즈 낄 때마다 무섭다며 못하겠다해서 다시 안경을 쓰고 둘째는 3년째 착용중이에요.
    첫째가 드림렌즈 착용 1년까지는 시력저하 되지 않았었는데 안경으로 바꾼 뒤로는 계속 시력 저하 진행중이고 둘째는 착용전 시력에서 멈춰 있어요.

    첫째에게 계속 착용하게 격려하고 도와주었어야 했는데 중간 포기한 것이 참 아쉬워요. 물론 렌즈 세척도 잘해야 하고 부지런해야 하는데 많이 졸립고 피곤한 날은 도와주는 엄마부터 힘이 드니 서로 불만도 있고 했었어요. 정말 제가 아프거나 힘들 때를 대비해서 스스로 하는 법도 가르쳐 주었는데 아이 성향에 달린 것 같아요.

    손이 우선 청결해야 하고 무엇보다 세수를 먼저 하고 눈 주위와 눈썹 부분 청결을 잘해야 하는데 가끔 잊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인지 두 아이 다 부작용 없이 잘 했어요. 둘째는 오랫동안 착용해서인지 5학년인데 스스로 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안낄 때도 있는데 학교에서 글씨 잘 보인데요.

    포기와 성공 두 케이스라 참고 하시라고 적어봅니다.

  • 3. ㅇㅇ
    '17.7.1 11:55 PM (1.226.xxx.29)

    제가3일해봤어요
    물론 성장기 아이들과 다르겠지만 일단 렌즈가 하드렌즈만큼 두꺼워요
    이물감이 엄청 심하고 자는내내 눈이 쉬는것 같지않고 아침에도 결막염 걸린 사람마냥 눈이 뚱뚱 부어있었어요
    먼거는 잘보이는 대심 가까운곳의 촛점이 잘안맞아서 후방카메라화면도 정확하지 않고 3일내내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관뒀어요
    아이가 정기적으로 진료받는 소아안과 의사분이 제 아이면 드림렌즈는 안 권한하고 단호하셔서...결국 안경
    착용중이요

    물론 잘맞는 아이도 있겠지만 제가 해보니까 전 절대 못시키겠어요 ㅠㅠ

  • 4. 드림렌즈
    '17.7.1 11:57 PM (219.249.xxx.196)

    우리 아이 둘 다 하다가 첫째는 렌즈 낄 때마다 무섭다며 못하겠다해서 다시 안경을 쓰고 둘째는 3년째 착용중이에요.
    첫째가 드림렌즈 착용 1년까지는 시력저하 되지 않았었는데 안경으로 바꾼 뒤로는 계속 시력 저하 진행중이고 둘째는 착용전 시력에서 멈춰 있어요.

    첫째에게 계속 착용하게 격려하고 도와주었어야 했는데 중간 포기한 것이 참 아쉬워요. 물론 렌즈 세척도 잘해야 하고 부지런해야 하는데 많이 졸립고 피곤한 날은 도와주는 엄마부터 힘이 드니 서로 불만도 있고 했었어요. 정말 제가 아프거나 힘들 때를 대비해서 스스로 하는 법도 가르쳐 주었는데 아이 성향에 달린 것 같아요.

    손이 우선 청결해야 하고 무엇보다 세수를 먼저 하고 눈 주위와 눈썹 부분 청결을 잘해야 하는데 가끔 잊을 때가 있어요. 그래도 두 아이 다 부작용 없이 잘 하긴 했어요.
    둘째는 오랫동안 착용해서인지 5학년인데 스스로 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안낄 때도 있는데 학교에서 글씨 잘 보인데요.

    포기와 성공 두 케이스라 참고 하시라고 적어봅니다.

  • 5. .....
    '17.7.1 11:58 PM (39.7.xxx.185)

    포기와 성공 사례 길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나 아이가 커서 각막에 손상이 오는 부작용이나
    아니면 시간 지나 눈에 질환이 온다던지 할까봐요
    아 여러가지로 너무 고민이 되네요

  • 6. ...
    '17.7.2 12:07 AM (1.245.xxx.33)

    저희아이는 1학년부터 5학년 지금까지 해요.
    귀찮아 죽갔어요
    .ㅠㅠ
    시력이 너무 빨리 나빠져서 했어요.

  • 7. @@
    '17.7.2 12:15 AM (175.223.xxx.119)

    고민만 하다가 5학년때 했는데 오...바로 적응하고 눈뜨고...왜 진즉에 안 했을까 후회했네요...
    우선 가서 착욘이라도 해 보세요.
    2년된 지금까지 하면서 눈병 걸린적 없고 저흰 이틀네 한번씩 합니다.

  • 8. ...
    '17.7.2 12:42 AM (210.103.xxx.172)

    딸이라 꼭 해주고팠는데 저희아이 각막모양에 맞는 렌즈가 없대요
    아쉬워요

  • 9. 단아
    '17.7.2 1:31 AM (112.211.xxx.42)

    한국나이 초3 일년째 착용중이에요.

    나쁜것만 닮는다더니.
    제가 눈이 나빴기 때문에 알아보고 바로 드림렌즈 해줫어요.

    첨엔 제가 끼워주다가 지가 직접 껴요. 관리만 제가 해줘요.

    착용이 가능하면 해주세요.
    그것도 -5디옵터면 드림렌즈로도 교정이 안되요.
    아이들은 성장이 끝날때까지 계속 나빠져요.

    저는 강추합니다.
    시력이 나빠지는속도릉 늦출수만 있어도 윈윈이에요

  • 10. 아나키
    '17.7.2 2:57 AM (61.98.xxx.93)

    초4되는 2월부터 꼈어요.
    지금 중2구요.
    초에 한번 결막염 있었던 것 빼곤(오히려 렌즈 끼기 전에는 환절기성 결막염에 종종 걸렸는데,지금은 안걸리네요)
    렌즈 낀다고 결막염 더 걸리는 것도 아닌 듯 해요.

    중간에 깨져서 렌즈를 다시 사야했지만(하나는 실수로,하나는 얼마전에...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탄력이 떨어져서 더러 깨진다네요)
    돈 값 하는 것 같아요.
    일단 시력이 안떨어지는거에 만족하고...

    주변에 딸 보고 렌즈 끼는 애들 꽤 있는데,다 만족하네요.
    개인안과 다니는 우리는 다 잘끼는데,대형 안과 전문병원에서 렌즈 한 애들은 단백질이 꼈네,렌즈에 기스가 났네 하면서 안경으로 돌아간 애들이 둘이나 있어요.

  • 11. ..
    '17.7.2 9:16 AM (219.248.xxx.252) - 삭제된댓글

    우리딸도 고맘때? 아님 좀더 일찍 드림렌즈 했는데 저는 대만족이에요
    2학년때 시력검사하고 안경 끼다가 1년사이에 급속도로 나빠져서 마추게 됐는데 진작 안한거 후회했어요
    아이한테 잘 맞아서 더 만족한것도 있지만 시력 안 떨어지고 안경 안쓴것만 해도 어딘지...
    지금 중3인데 예전만큼 시력 회복은 안 되는데 그래도 낄수 있을때까지 끼게 하려구요

  • 12. ..
    '17.7.2 9:18 AM (219.248.xxx.252)

    우리딸도 고맘때? 아님 좀더 일찍 드림렌즈 했는데 저는 대만족이에요
    2학년때 시력검사하고 안경 끼다가 1년사이에 급속도로 나빠져서 맞추게 됐는데 진작 안한거 후회했어요
    아이한테 잘 맞아서 더 만족한것도 있지만 시력 안 떨어지고 안경 안쓴것만 해도 어딘지...
    지금 중3인데 예전만큼 시력 회복은 안 되는데 그래도 낄수 있을때까지 끼게 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766 서울 시장 선거 상관 없이 집값은 잡아야해요 4 .. 13:11:24 73
1791765 임우재가 이혼할때 아침밥 타령 했어요? 3 11 13:09:51 392
1791764 건강하고 운동하니 더 빨리 죽는것같다는 8 운동이란 13:05:27 486
1791763 나도.. 95학번.. 3 .. 13:04:43 245
1791762 이 대통령 "언론이라면서 왜 이렇게까지 망국적 투기 편.. 1 ㅇㅇ 13:03:12 249
1791761 생각보다 꿈에대한 연구는 부족하네요 3 ㄱㄴ 13:00:32 152
1791760 치매 관련 문의 드립니다 5 ... 12:52:55 271
1791759 예비고2. 아들놈 상전이 따로없는데 1 무자식상팔자.. 12:50:37 314
1791758 수능 영어, 중고등 영어 질문 받을게요. 22 ........ 12:47:25 281
1791757 요즘 tv에 일본인/일본어가 많이 나오네요 2 ㅇㅇ 12:45:54 197
1791756 지금 천혜향 황금향 한라봉 등등 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5 ... 12:45:38 428
1791755 음식 좀 한다하는이들은 오버를 하는면이있음 9 ㅁㅁ 12:39:49 702
1791754 쾌변 원하는 분. 반값이예요 11 pp 12:39:40 1,008
1791753 남의 사주 분석해서 미뤄짐작하는 사람 6 12:37:34 432
1791752 새벽 반려견 기침소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5 ........ 12:34:21 492
1791751 가난한 집 남자랑 결혼하는거 12 ?? 12:33:13 1,328
1791750 혹한에 태어난 송아지 집안 들였더니…소파서 아이들과 낮잠 3 12:33:05 1,326
1791749 아이 학원 상담했는데요... 9 12:31:28 441
1791748 차전자피,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11 .. 12:31:00 969
1791747 만날 설거지... 6 설거지마왕 12:27:43 647
1791746 티빙.디즈니둘중 어떤게 1 kt 12:21:01 202
1791745 이재명 대통령 2월1일 오늘 아침 트윗 9 화이팅 12:17:04 1,012
1791744 맥도날드 저렴히 한끼 때우러 갔다가 7 12:16:29 1,322
1791743 광대에 난 흑자?같은거요 4 L0000 12:15:25 534
1791742 우인성 너 나와! 법원 앞에 모인 시민들 [176차 촛불 행진만.. 2 촛불행동펌 12:13:40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