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 중 배고프면 이럴 수도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7-07-01 22:07:51
임신 6개월.. 며칠 전 엄마랑 외출하면서 지하철을 탔는데요.
앉아서 가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속이 안 좋아지고 숨이 가빠져서
중간에 내려서 벤치에 누워 있다가 밥부터 먹으러 갔어요.
엄마가 아침밥을 안 먹고 나와서 그런 거라고 데리고 가신 거죠..
당시엔 당장 힘들어 죽을 것 같고 속이 뒤집어지는 느낌이라
도저히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는데
콩나물국 몇 국물 뜨는 순간 귀신 같이 멀쩡해졌어요 -_-
전 원래 임신 전 하루에 한 끼 먹고도 충분했던 사람인데
아기가 엄마 밥 좀 먹으라고 그랬나 싶어요..
IP : 117.111.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7.7.1 10:11 PM (221.140.xxx.217)

    그게 먹는입덧같은거에요
    저도 그랬어요~그래서 임신때 엄청 먹었죠~
    그런데도 몸무게는 8-9키로 밖에 안늘었었어요

  • 2. 임신때
    '17.7.1 10:12 PM (116.127.xxx.143)

    지하철 타면 항상 그랬어요
    공기가 안좋아서 그랬던거 같아요.저는.

    버스는 그나마 괜찮은데
    버스는 배가 문제죠
    널뛰듯 뛰니...배가 따로 혼자 날아다니는거 같아 무섭더라구요.

  • 3. ㅇㅇ
    '17.7.1 10:15 PM (117.111.xxx.248)

    그거 저도 경험있어요 저도 지하철탔다가 쓰러질뻔한적있어요
    공기탓이었던것같아요

  • 4. ...
    '17.7.1 10:18 PM (220.75.xxx.29)

    두번 그랬었는데 한번은 건물안 한번은 지하철이었고 두번 다 배는 전혀 안 고팠었어요.

  • 5. 나는나
    '17.7.1 10:20 PM (39.118.xxx.220)

    임신중에 혈류량이 감소하면 산소부족으로 그렇다고 알고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귀도 좀 웅웅 거렸어요. 버스나 지하철 등 공기나쁜 곳 가면 그렇더라구요.

  • 6. ...
    '17.7.1 10:27 PM (220.75.xxx.29)

    맞아요. 귀에서 윙 소리나고 시야가 노래지면서 메스꺼운 거 같고 그렇더군요.

  • 7. /////
    '17.7.1 11:53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못참겠던데요. 뱅기타고 가다가 사탕 내놓으라고 막 버튼 눌렀습니다.ㅜㅜ 평생 그런일 없었는데요. 오히려 뱅기안은 배 더부룩해질까봐 금식했었어요. 이상하게 상공에선 소화도 잘 안되요..

    소고기 많이 드세요. 갈비...

  • 8. ㅡㅡ
    '17.7.2 1:43 AM (180.66.xxx.83)

    먹는 입덧 하셨었죠?
    울집 저랑 언니가 둘다 먹덧했는데
    임신 기간 내내 잘먹었어요.
    새벽 2시에 배고프면 미칠것처럼 허덕거리고 컨디션이 안좋다가 뭔가 먹으면 바로 평온해져요.
    지금 제왕 3일 전인데 어제도 새벽 2시에 너무 불쾌하고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거같애서 설마하며 라면 끓여먹었더니 몸 컨디션이 확 좋아지 ㅠㅠ 평소에 라면 증오하는 사람입니다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59 에프터 마켓 에서 많이 빠지네요 ㅇㅇ 18:35:10 274
1803658 학원 원장님에게 뭐라고 들었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 ..... 18:27:40 383
1803657 에어로 캣타워 써보신분 18:23:28 55
1803656 취미로 재봉수업을 시작했는데요 4 ㅇㅇ 18:14:53 416
1803655 삼전 20만원 깨졌는데 지금 매수할까요 2 ... 18:12:58 1,172
1803654 교도관들이 윤석열 식탐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멧돼지 18:12:19 628
1803653 예민하고 섬세한 아들 키우시는 분들.. 111 18:10:51 223
1803652 사랑하는 우리 엄마 7 ㅇㅇ 18:10:15 749
1803651 총회 갑니다~~~ 5 ㆍㆍ 17:58:26 624
1803650 82게시판에서장인수기자님 응원하신분들~ 21 이명수휴먼스.. 17:55:55 574
1803649 2026년 공시지가 아직 안올라온 아파트 있나요? 4 궁금 17:54:37 310
1803648 이휘재는 불후의 명곡 MC로 복귀가 아닙니다 8 Ddf 17:53:59 1,583
1803647 이부진 헤어스타일 바뀌었네요 10 ㅇㅇ 17:46:43 2,478
1803646 기침 하시는분들 마스크좀 씁시다 6 @@ 17:46:06 393
1803645 새마을금고 3등급 1 예금 17:42:26 680
1803644 위고비, 마운자로 몇달간 하셨어요? 1 해보신분들 17:39:44 302
1803643 한준호, 겸공 나와서 뒷끝작렬한거 보셨어요? 34 참내 17:38:47 1,494
1803642 국힘 조정훈 1 파병하자는 17:34:35 347
1803641 내년에 보유세 더 뛴다…하반기 '공시가 현실화·공정가액비율' 손.. 5 집값정상화 .. 17:34:11 710
1803640 친절이 과하신 담임샘 어찌하나요 5 담임샘 17:33:45 1,113
1803639 미나리전 할 때 들기름 써도 되나요? 11 Oo 17:32:33 522
1803638 150억 유산 내놔 40년 전 자매 버린 엄마, 동생 죽자 나타.. 5 ... 17:31:49 1,936
1803637 오늘 바람 쌔네요 2 .. 17:28:55 652
1803636 필라테스룸 실내온도 4 추워요 17:27:58 303
1803635 여자 아이들과만 노는 중1 남아 14 엄마 17:26:42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