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애는 주변 분위기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아요. 그래서 자사고 생각했는데...

성향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7-06-28 14:23:54
아이가 아직 어리긴 한데
유치원 학원 보내보면 주변 친구들 분위기를 엄청나게 타요.
시험보고 레벨별로 구분된 데에선 영어학원인데도 엄마 내 친구 누구는 곱셈나눗셈도 다 한다며 문제집 사달라고 해서 혼자 몇시간씩 풀어제끼고
쉬는 시간에도 애들이랑 태양계 그리고 다각형 외우고 놀고요.
수학학원 보냈는데 산만한 친구들 많은 반이라서 자꾸 수업방해하고 돌아다니고 떼부려서 시끄럽다고 다른데서 하고 싶다고 하고요.
전반적으로 자기가 배울게 많고 비슷한 성향인 친구들과 같이 다니고 싶어해요.
그게 안되면 차라리 선생님을 불러달라고...

그래서 무리해서라도 사립을 보내야겠다 생각했고
중학교는 어쩔수 없더라도 고등학교는 특목고나 자사고 가는게 좋겠다 생각했어요. 순하고 분위기타는 아이인데 또 배움에 대한 욕구는 있으니...
특별히 막 학습적으로 푸시하고 싶은게 아니라 저 같은 수요도 많을거 같은데 아닐까요?
IP : 39.7.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특목고 보내고 싶다고
    '17.6.28 2:29 PM (110.70.xxx.39) - 삭제된댓글

    보내지는 아이면 똑똑하고 순한거죠.
    그런 아이도 흔치않아요.
    클수록 자기생각이 확고해져서 등떠민다고 다 받아들이지 않더라구요.

  • 2. .....
    '17.6.28 2:30 PM (220.86.xxx.240)

    우리애가 그런 성향이라 과학고 갔는데
    너무 잘 맞는다고 좋아해요..
    공부분위기도 좋고 친구들도 성향이 비슷해서 좋대요.

  • 3. 그러게요
    '17.6.28 2:46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님 아이만 그런 게 아니고 대부분의 아이가 그렇죠.
    그래서 다들 특목고 자사고 보내려는 거지 딴 이유 있는 사람 없어요.

  • 4. ....
    '17.6.28 2:54 PM (125.186.xxx.152)

    그래서 입시문제 내신비율 30프로쯤 실제반영하면 끝나요.
    특목고 자사고 8학군 다 정리됩니다.
    후진학교에서 혼자 잘하는거? 그것도 아무나 못해요.

  • 5. ...
    '17.6.29 2:20 PM (118.37.xxx.55)

    아이 성향때문에 특목고 자사고 오는 애들이 거의 대다수가 될거라 봅니다. 맘 편하게 하고 싶은 공부 하려고 하는 거 아니면 올 필요 없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19 오늘 눈 내리는 곳 ( 눈이 온 곳 ) 눈사냥꾼 12:47:53 22
1790718 동네도서관 점심시간? 에잉 12:47:44 17
1790717 이 대통령 “조직 권력 뺏는 게 검찰개혁 목표 아냐…보완수사 안.. 4 ㅇㅇ 12:41:38 186
1790716 붕세권이 좋네요 1 ... 12:40:21 283
1790715 주식 360% 수익 3 ... 12:36:32 743
1790714 아이들이 성실하고 공부 잘 하는 분들 비결이 뭔가요???? 8 12:35:41 312
1790713 휴가에 가져갈 힐링용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ㅁㄴㅇ 12:34:24 46
1790712 현대차 우선주만 갖고 있는 사람도 포모오네요 ㅠㅠ 2 순전히 12:34:12 391
1790711 李 대통령 "세금으로 집값 안정, 지금으로선 고려 안해.. 6 ... 12:34:09 330
1790710 방학한 고딩 아점으로 뭐 주시나요? 2 방학언제끝나.. 12:32:50 111
1790709 하이닉스도 영차영차 2 ㅇㅇ 12:27:20 596
1790708 감정 상해서 취소했어요 3 ㅡㅡ 12:25:10 961
1790707 혹시 cgv 홈피 지금 안되나요? .. 12:23:43 50
1790706 오늘하루도 적적함에 알고리즘으로 이분 인형인줄 알았어요 너무 이.. ..... 12:23:33 145
1790705 대통령 기자회견 너무 재미있어요 12 12:23:00 992
1790704 명퇴한 50대 남자 하루 6 50대남자 12:21:30 998
1790703 컬리 더러워서 탈퇴했어요 ㄱㄱㄱ 12:18:51 693
1790702 기아 니로 타시는 분 추천하시나요? 3 니로 12:17:07 232
1790701 이혼 요구한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50대 징역 25년.. 11 12:16:54 1,236
1790700 아파트 6층서 외벽타고 내려간 엄마, 화재로 고립됐던 세 딸 모.. 1 ㅇㅇ 12:16:18 988
1790699 광주 맛집 이랍니다. 2 Na 12:12:12 438
1790698 나르시스트란 1 강유미 12:11:33 223
1790697 코스트코에 썬키스트 오렌지 나오나요? 오렌지 12:10:59 61
1790696 엄마랑 한판 했어요 6 짜증 12:10:49 885
1790695 시모 인상이 별로인데.. 13 .... 11:59:37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