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를 어르신들께 맡긴후 아이가 어느정도 자랐을때의 문제점

현실적문제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17-06-27 16:56:06

그분들에게는 주 수입원이고 나름 고충도 많았어도 다 감내하고 애들 키웠는데 소득이 끊기는 상황이 되고

아이들도 어느정도 자라고 나면 할머니오시거나 돌봐주시기보다 자기들만 있고 싶어 하기도 해요.

진짜 곤란한 문제는 금전적인 보상이 오갔을경우 딱 끊기 어려워 절반만용돈을 드리거나 해야한다는 점.

친척분께 맡겼을때는  이사를 멀리 가거나 일부러 이직을 하거나.  나름의 고민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아이들 돌보는 기관에서 일하다보니 알게 된 부분들이죠.

그래서 결론은 아이들 어릴때 특히 7세 이전  ,  짧게는 36개월 이전까지는 할머니나 친척 도움이 많이 필요하긴 해요.

직장생활 하려면요.  이때 도움을 청할때 몇년만,, 봐주시는걸로 그 후를 염두하고 협상도 어느정도 하심이 좋습니다.



IP : 124.56.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7.6.27 4:59 PM (202.30.xxx.226)

    좋은 지적이에요.

    저흰 주말부부고 친정 아버지 돌아가신 뒤로 친정 집 따로 두고 친정엄마가 저희 집에 와서 사시는 케이스거든요.

    지금 큰애는 대학진학해서 집 나갔고;; 둘째가 고1이에요.
    사실 친정엄마 손길 전혀 필요없죠.

    이제는 그냥 제가 다시 엄마를 부양하는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아요.
    친정오빠들 언니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 2. .,,
    '17.6.27 5:00 PM (70.187.xxx.7)

    그게 끝이 아니구요, 자식과 부모관계에도 영향을 미쳐요.
    부모 자식간에 친근감이 없어서 주양육자가 부모가 아니였으니까요.
    엄마를 마치 아빠처럼 느끼는 거죠. 낳아준 부모이긴 한데 뭔가 서먹한 그런 관계.
    생각보다 이런 집들이 흔해요.

  • 3. ....
    '17.6.27 5:04 PM (59.29.xxx.42)

    애들어릴땐 합가해도 되는 어른들이
    애들 크면 분가해야될 어른으로 바뀌진 않을테니
    계속 모시는게 현실일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12 합가하고 계신 분 ... 10:59:04 72
1804211 11시 정준희의 논  ㅡ 네타냐후  헛소리에 전쟁 일으킨 트럼프.. 같이봅시다 .. 10:55:22 93
1804210 어제 밥해놓고 보온밥솥 보온을 안꺼서 ㅜㅜ 10:54:47 232
1804209 이동형은 갈때까지 간듯.요 5 ..... 10:50:13 376
1804208 펌) 한국에서는 이제 레드오션이 된 주거지 임대업 장코드 10:48:37 325
1804207 이호선 상담 대단하네요 5 10:48:35 946
1804206 시스템 에어컨 외주 청소 주기 얼마만에 하시나요? 1 ** 10:47:21 94
1804205 받)김진 증앙일보 전 논설의원 투신 설-딴지 펌 .. 10:45:43 442
1804204 skt 주식 팔까요 말까요 수익율20% 3 아의미없다 10:35:58 505
1804203 맥모닝 놓쳤는데 집에서 만들까요~? 16 이상해 10:32:37 553
1804202 풋마늘대 데쳐서 냉동 3 몰라몰라 10:32:06 278
1804201 어제 나솔사계 역대급으로 재밌네요 10 ... 10:31:12 723
1804200 약사님 혹시 계신가요? 마그밀 매일 복용 괜찮을까요? 1 ㅇㅇ 10:22:56 257
1804199 "맞아죽기 싫어 도망갔"친딸 살해 女가수 남자.. 12 광녀네요 10:20:40 2,006
1804198 뒤늦게 본 슈룹 성남대군 메이킹영상 1 풋풋 10:19:31 281
1804197 한동훈 인기 좋네요.조국도 부산 왔으면 좋겠어요 9 부산 10:15:28 516
1804196 5월 중순 스페인 여행에 여름 옷으로 준비하면 ? 5 .. 10:13:02 218
1804195 약국에 전화드렸더니 19 마나님 10:11:02 1,677
1804194 6인용 식세기 구입하려고 마음 먹었는데요 9 설치 똥손 10:05:41 361
1804193 진주에 걷기 좋은 둘레길 있나요? 봄날걷기 10:04:00 94
1804192 샤워도우와 치아바타 중 어떤 빵이.. 5 예멜리얀 10:02:50 620
1804191 광고모델 부조화 6 .. 10:01:25 557
1804190 다리 아프면 여행도 못한다는,, 11 어제 09:57:34 1,197
1804189 방송중인 전현무계획3 맛집 총정리 3 식객 09:57:34 741
1804188 스테인레스 팬에 만두 굽다가 다 터졌어요. 8 스테인레스 09:52:25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