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가 안고픈데도 눈앞에 있는 음식 집어먹는거 고치려면 어째야할까요? 도와주세요

가갸겨 조회수 : 514
작성일 : 2017-06-25 13:47:11
전 몸무게 변동률이 큰 편이에요.
그 이유가 바로 식습관 때문인데요
먹는 양이 너무 많아요 보통 여자들보다.....
저에게 그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해서 먹는다기보다는
그냥 배가 양껏 부른 그 느낌이나
많이 먹는 행위 자체에서 쾌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습관 자체를 고쳐보려고 해요.
먹는 양을 줄이게....
벌써 많이 개선은 됐어요.
조금씩 덜어서 여러 번 먹기, 오래 씹어먹기 등든....
이렇게 하니까 예전보다 훨씬 먹는 양이 줄었어요.
근데 문제는 어제 벌어졌어요.
친구랑 같이 밥을먹는데 친구가 밥을 안먹고 계속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듣는입장이었구요
근데 저는 친구얘길 들으면서 자꾸 음식을 집어먹는 거예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배가 그렇게 고픈것도 아니었거든요
친구는 말하면서 음식 안 먹는데....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계속 먹다가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도 좀 먹으면 안되냐고 했어요
그친구는 그제서야 정신이 들어서 내가 한번에 두가지 일을 못한다며 얼른 음식을 먹더라구요
그래서 겨우겨우 폭식을 막을 수 있었어요.....

그때 생각해봤는데
저는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잘하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전 이야기를 하면서도 반찬 잘 집어먹구요.....
이야기를 들을때는 손이 가만히 노는걸 못견뎌서 또 잘 집어먹어요.
진짜 이것만은 고치기가 너무 힘들어요....
말하면서 먹는거야 어쩔수없고 큰 영향을 안끼치는데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눈앞에 음식이 있다는 이유로 자꾸 먹는 버릇은 진짜 고치고 싶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ㅠ
IP : 221.157.xxx.21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354 어릴때 아동학대당하고 1 ㅇㅇ 06:06:52 232
    1824353 경제력이 있으면서 인색하고 궁상스런 사람이요 2 궁상 06:06:41 328
    1824352 이렇게 안더운 7월 처음이네요 2 ㅇㅇ 06:03:53 453
    1824351 서울 재개발 땜에 빌라가격 엄청 올라 빌라도 못사요. .. 05:51:33 382
    1824350 모로코 키퍼가 음바페 페널티킥을 막았어요 12 월드컵 05:34:38 791
    1824349 매미가 울어요 하푸 05:14:47 263
    1824348 남을 가르치려드는 말투 5 .... 04:44:33 881
    1824347 문명의 이기 중, 딱 세 가지! 4 으흠 04:09:48 946
    1824346 상위 자산 기준이 글마다 다르네요 3 .... 03:53:07 1,067
    1824345 한국인 최초 뮤지컬 시카고 주연 1 대단 02:53:13 1,886
    1824344 홍명보는 피해자같다 라고 했던 임오경 의원, 이번 국감에는 손흥.. 2 축구팬 02:48:09 1,597
    1824343 아랫글 유명인 죽음 글이 있어서요. 3 마이클잭슨 01:11:30 2,713
    1824342 줬다는 사람이 없다… ‘김민석 CCTV’ 어떻게 입수했나 23 .. 01:10:07 2,215
    1824341 하이닉스 삼성 GDR 폭등이네요... 4 .. 01:00:57 4,165
    1824340 서미화의원님!! 둘중 하나만 하세요. 5 .. 00:54:57 1,085
    1824339 city of stars 후리 00:51:50 393
    1824338 아는 분 55세 여자분 진짜동안 17 진짜동안 00:40:00 3,405
    1824337 주식이 박종훈기자 예상대로 되던데 16 ... 00:38:45 3,451
    1824336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국회의원 7 흥덕구 이연.. 00:23:25 671
    1824335 김ㅁ석은 왜 유작가를 15 ㅁㄴㅇㄹ 00:22:01 1,830
    1824334 자동차 운전말인데요 3 ㅇㅇ 00:18:14 670
    1824333 이재용회장 단둘이 만난 적이 있어요.~ 34 .. 00:15:56 4,874
    1824332 금 팔러갔다가 6 sksms 00:06:13 3,140
    1824331 다엿 목표체중 이제 1키로 남았어요ㆍㄷ 2 00:05:08 705
    1824330 민주당 임금 지역화폐로 주는 법 발의 24 ㅇㅇ 2026/07/09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