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위로...

mee 조회수 : 813
작성일 : 2017-06-22 10:15:30
한달전 에 친정엄마가 귀에 대상포진 이 와서 82 여러분에게 의견구했던 사람인데 엄마는 한달동안고생 하시다 지금은 거의완치 되셨어요.
휴유증 으로 입이 돌아가셔서 아직 침맞으시면서 기력회복 하시려 노력 하시는데....

그 와중에 일주일전에 옆에서 지켜 보고계시던 친정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삼일동안 혼수상태로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장례치르고 이제 오일지났는데 모든게 꿈같네요~  아버지 연로 하셔서 마음의 준비는 하였지만 건강하시던분이 아마도 엄마가 
매일 잠못주무시고 앓으시니 심리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던거같아요.

부모님 연세많으셨지만 돌아가실것을 대비해 장례나 묘소나 이런건 생각지도 않고있다 돌아가신뒤 허둥지둥 알아 보았네요. 
이곳이 외국이라 친지들도 다들 못오시고 직계가족만 연락해서 가족장으로 치루고 유골은 수목장으로 할려다 막상 그렇게 할려니 
서운해서 수목원에 위치한 납골당에 모셨어요,  아무튼 이제 남은건 친정엄마 기력회복하셔서 이번 추석엔 한국에 나가셔서 
아버지 빈자리를 조금이라도 메꿀수있게 형제들과 잘 지내다 오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IP : 122.62.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2 4:31 PM (61.98.xxx.192)

    외국에서 많이 놀라고 황망하셨겠어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원글님께도 위로를 전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336 여당이 임금 지역화폐로 주는. ㅇㅇ 23:59:25 11
1824335 밤늦게 별 이상한 글만 1 .. 23:57:33 93
1824334 그 좋던 인물이 세월을 다 맞은.. 1 무념 23:54:06 335
1824333 고3 입시 속터져요 1 여름비 23:49:20 184
1824332 보니 타일러 사망했네요 6 .. 23:45:40 903
1824331 한동훈,안철수 법정 증언에 "사실 왜곡" .... 1 23:44:46 148
1824330 보세요 제 말이 맞죠? 13 빨랑드롱 23:29:50 1,647
1824329 홈플러스 눈물의 땡처리 다녀왔어요. 7 창고개방 23:26:15 1,284
1824328 다들 노후자금 얼마씩 갖고 계신가요 22 bbbb 23:23:06 1,065
1824327 코스피 야간선물 많이 올라요 4 ㅇㅇㅇ 23:03:35 1,360
1824326 일베 혐오놀이 그 후 10년 8 ㅇㅇ 22:51:02 496
1824325 요즘 카레를 자주 만드는 이유 7 카레 22:41:45 2,245
1824324 다들 그래도 젊었을때 10 ㅗㅎㅎㄹ 22:35:19 1,397
1824323 탄수화물을 죄악시 하면 안되네요 16 ........ 22:30:36 3,148
1824322 안규백 국방부장관 고발한 사람이 18 일급기밀 22:27:37 1,467
1824321 부엌 정리하고 이제야 컴터앞이네요 5 이제 22:25:00 853
1824320 넷플에 올라온 초원의 집 18 로라메리 22:23:01 2,389
1824319 약사님 계신가요 1 힐링이필요해.. 22:19:59 505
1824318 이재용 이 증명사진처럼 사진 찍는곳 어디있을까요? 2 ㅇㅇ 22:18:30 1,308
1824317 ‘보완수사권 폐지’ 발의한 민주당, 경찰 통제 방안 더 가다듬어.. 7 ㅇㅇ 22:16:55 499
1824316 "동탄 최초, 국평 20억" 집값 불붙인 그 .. 11 ... 22:12:41 1,785
1824315 아래에 제사글에 문득 생각났는데요 9 요즘도? 22:08:56 772
1824314 속지 마십시오. 23 빨랑드롱 22:07:27 3,968
1824313 나이 들어서 볼꺼, 안볼꺼 다 봤을텐데도 여전히 2 음.. 22:03:25 1,224
1824312 오래된 꿀 6 ㅇㅇ 22:02:18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