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투하고싶어 하는 아들 ㅜㅜ

ㅇㄹㅇㄹ 조회수 : 3,282
작성일 : 2017-06-21 15:05:18
아들이 대학2학년인데 타투를 했어요
이미 팔에 한개 했는데 얌전한 문양으로 한거긴한데
그래도 저는 놀라워요 ㅠㅠ 너무 싫구요 ㅜㅜ
이걸 무슨 논리로 말려야할까요?
아진짜 미칠거 같아요
애가 미용예술과 학생인데 멋내기를 너무 좋아해서 이런쪽으로 까지 가네요 뭐 가수 도끼 한 사람한테 가서 했데요ㅜㅜ
돈은 지돈으로 했어요 저좀 살려주세요
IP : 223.62.xxx.2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신을 또 하겠다고?
    '17.6.21 3:08 PM (122.128.xxx.239)

    니 몸이 도화지냐?
    늙으면 어쩌려고?
    문신있는 할아버지가 멋있어 보일 거 같냐?

  • 2. ....
    '17.6.21 3:11 PM (222.64.xxx.174)

    나중에 지울때 무지무지 아프단다..

  • 3. ....
    '17.6.21 3:12 PM (112.220.xxx.102)

    날나리이미지...-_-
    절대 말리세요
    할려면 집 나가라하세요
    꼴 보기 싫다고!

  • 4. ..
    '17.6.21 3:13 PM (112.152.xxx.96)

    늙으면 ..쭈글해진 피부에 무늬까지..추하다 하셔요..보이는데다 하면... 몰라도 ..취업에 지장 있을지도 모른데..말리심이..

  • 5. ladypee
    '17.6.21 3:14 PM (59.19.xxx.81)

    문신을 혐오하는 사람들도 많단다
    문신을 한사람을 미리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중에..
    니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그여자가 그 문신때문에 너에게 다가가길 싫어할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그깟 문신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놓칠수도 있다

  • 6. 음,,,
    '17.6.21 3:17 PM (39.7.xxx.165) - 삭제된댓글

    지금은 젊으니까 괜찮겟지만
    한번 하면 평생 몸에 남는거
    나이 먹어서 대부분 후회한다고,,,
    그리고 아들이 그러데요
    군대에서 문신한 애들이 몇명있었는데
    스스로 좀 움츠려든다고,,,
    군대는 남자들끼리 축구하고 함께 샤워하고
    상의 탈의할일이 많아서,,,,요

  • 7. ..
    '17.6.21 3:17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문신 해대다가, 나중에 쭈글쭈글해져서 추한 사진들은 어디서 못 찾나요?

  • 8. 오늘
    '17.6.21 3:20 PM (211.215.xxx.158)

    벌써 일반화 됐어요. 얌전한 문양이면 보기 좋던데요.
    레이져로 지울 수 있다니 너무 걱정마셔요.
    젊은 사람이 하니까 멋져보이기까지 제가 너무 진보적인가!

  • 9. ㅎㅎㅎ
    '17.6.21 3:20 PM (14.47.xxx.45)

    성경에 하나님이 절대로 몸에 문신을 그리지 말라고 명하셨고..(레위기)
    어느나라고 문신은 노예 신분의 상징이었으며

    현재도 저급 문화임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나중에 엄청나게 후회합니다.

  • 10. ..
    '17.6.21 3:38 PM (210.118.xxx.5)

    저도 아이가 손가락에 반지모양으로 타투를 하겠다고 하길래...
    타투도 유행따라간다는데 그모양 나중에 촌스러워지면 어쩔래 했더니
    그땐 또 지우는수술 할거라고 하길래..
    지울걸 뭐하러 하누? 일단 군대부터 다녀오고 다시얘기하자 했네요
    양아치 상사 만나면 그것때문에 너 힘들수 있다고 설득했어요

    제대한 지금 할껴? 물었더니
    별로! 라네요

  • 11. 수박
    '17.6.21 3:40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하다가 잘못되서 망치길 기도하세요. 그럼 지우고 싶을테고 지울때 얼마나 아픈지. 돈도 시간도 얼마나 드는지 알면 안한껍니다.
    차카게살자. 이런거 문신하고 후회해서 지우면 좋겠군요

  • 12. 저도
    '17.6.21 3:43 PM (218.55.xxx.126)

    ... 대중교통이던... 젊은 친구가 팔에 한가득 그림을 그리고 옆에 서면 저도모르게 피하게 되네요...

  • 13. 감염
    '17.6.21 3:52 PM (220.122.xxx.150)

    제 아들이라면 감염-눈썹문신도 포함-의 위험때문에 못 하게 할 겁니다. 일회용 팁이 아니잖아요.

  • 14.
    '17.6.21 4:00 PM (118.33.xxx.139)

    지금은 나중에 늙어서~ 어쩌고 하는 말은 아드님 귀에 안들어올거 같구요...
    문신하는거 엄마는 정말 싫지만.. 네가 좋다면.. 하지만 몰아서 하지말고 한 10년에 한번씩만 하자고 약속해 달라고 하세요.
    지금은 21살일텐데 31살의 생각은 또 달라질 거에요.
    몇년만 두고 천천히 하자고 설득해보세요 무조건 하지마!!! 한다고 해서 안하진 않을거 같아요

  • 15.
    '17.6.21 4:18 PM (223.33.xxx.46)

    전 주위 신경 써야되는 직업이라 절대 문신 용납안되는직업인데
    스터커 문신 가끔기분전환으로 하고다녀요
    진짜 문신이라고 생각하는분은 안계시는데
    스티커하라하세요
    어지간한직장은 문신취업 힘들어요

  • 16. ....
    '17.6.21 4:31 PM (112.149.xxx.183)

    근데 요새 굉장히 많아요. 동네 마트나 수영장 가도 그저 평범해 보이는 아이 있는 가족..엄마나 아빠도 한 사람 많이 봤고 젊은이들 많은 대학가에선 젊은애들 한 거 너무 많이 봤어요. 무슨 조폭들처럼 잔뜩 한 건 아니고 얌전하게..스티커 문신도 많겠네요.

  • 17. ..
    '17.6.21 5:07 PM (112.152.xxx.96)

    암만 많이해도..그냥 혐오요..

  • 18. ..
    '17.6.21 5:09 PM (211.109.xxx.45)

    문신..정말 별로에요.

  • 19. ...
    '17.6.21 8:26 PM (85.6.xxx.169)

    일본에선 문신한 사람 대중탕도 못 들어가요. 안해서 손해 보는 일은 없어도 해서 손해보는 일은 많을 거라고 해주세요. 문준용 귀걸이 취업사진이 왜 욕 먹는지 생각해 보라 하시고 문신은 귀걸이마냥 빼지도 못하니 잘 생각해보라 하세요.

  • 20. dsds
    '17.6.23 10:49 AM (175.213.xxx.248)

    왼쪽팔에다가 시계하나를 그렸는데요 어깨에 더하고 싶다고 ㅜㅜ 박재범 타투사진처럼하고 싶으다고
    제가 모든 용돈지원 끊고 호적에서 팔거라고 인연끊자고 하고 여기 적어주신 말들을 다했더니
    더이상 안한다고하긴 하네요 ㅜㅜ 감사해요

    그나마 앞으로 할일이 회사취업은 아니기때문에 괜챦긴한데 진짜 군대도 좀 걱정되네요 곧 가야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7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ai 03:07:43 102
1823046 518유공자 명단까라는 무식한 벌레들 6 .. 03:01:35 177
1823045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11 .. 02:29:38 574
1823044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2 피자 01:21:46 781
1823043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24 야구선수들 01:13:26 1,392
1823042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매불쇼 01:05:32 424
1823041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7 가스 01:03:19 893
1823040 오늘 바빠서 주식 신경도 못썼어요 ㅇㅇ 00:56:25 640
1823039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8 그냥3333.. 00:55:16 1,227
1823038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9 .. 00:13:39 688
1823037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1 ㅇㅇ 00:12:54 1,522
1823036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1,148
1823035 ㅂ비 1 레인보우 00:09:22 472
1823034 맨발걷기 권장 의사 3 00:07:51 1,870
1823033 명언 - 영원히 청년 1 함께 ❤️ .. 00:07:01 325
1823032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9 큰거 온다 00:02:33 1,072
1823031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9 ㅎㅎ 2026/07/03 1,216
1823030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14 노모어 2026/07/03 5,203
1823029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5 .... 2026/07/03 995
1823028 오늘 단식성공이요. 3 2026/07/03 601
1823027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12 마란쯔 2026/07/03 2,655
1823026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5 2026/07/03 973
1823025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1 ㅇㅇㅇ 2026/07/03 972
1823024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10 가족 2026/07/03 3,860
1823023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42 휴먼 2026/07/03 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