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관심(보살핌)과 기초체력 간의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질문요~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17-06-17 16:41:51
인간의 양육에는 의식주 3대 요소와
보호자인 부모의 돌봄(성인이 되어 독립이전까지)이
필수요소라고 생각되는데요,
보살핌을 받지못한 사람이 체력이 약하고 저질체력일 경우에
이 건강문제는 부모의 양육태도와 관련이 있을까요,
아님 타고난 유전자나 기질?에 더 좌우 될까요?
IP : 211.36.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7.6.17 4:45 PM (125.176.xxx.237) - 삭제된댓글2차 대전 나찌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었던 분들 대상으로 연구한 것을 오래 전에 본적이 있는데
부모 사랑 많이 받은 분들은 많이 다르더군요2. 샬랄라
'17.6.17 4:48 PM (125.176.xxx.237)2차 대전 나찌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었던 분들 대상으로 연구한 것을 오래 전에 본적이 있는데
부모 사랑 많이 받은 분들은 정신적으로 많이 다르더군요3. 학대받은
'17.6.17 8:15 PM (223.62.xxx.186)사람이 건강할 순 없죠.
건강하게 태어나도 학대받은 경우는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선천적으로 약체로 태어나도 사랑과 추앙을 받으면 무지 건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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