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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동치미 넘 맛나요, 감사합니다 ~~

기운나 조회수 : 3,304
작성일 : 2017-06-17 07:22:54
어제 감기기운으로 열오르고 아파서
밥도 못먹고 잤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햇감자 쪄서 먹는데
갑자기 며칠전만든 동치미가 생각나서
잘됐나 궁금도 하고 찐감자때문에 목도 메어서
냉장고서 꺼내어 국물 퍼서 한사발 죽 들이켰더니....


아 톡 쏘는게.. 너무 너무나 맛있는거예요~!
온몸에서 열렬히 받아들이라는 신호를 보내는것같았어요

앉은 자리에서 국그릇으로 서너사발을 마셨더니
갑자기 온몸에 기운이 도는것같더라구요
좀전까지 머리 눈 목 아파서 비실댔는데
좀 살것같았어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감사인사 올립니다.
초간단 동치미 올려주신 분이요~~
정말 초간단하고 맛있는 동치미 레시피 감사드려요
아픈데 덕분에 기운찾았어요. 고맙습니다~♡
IP : 175.223.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적폐청산
    '17.6.17 8:39 AM (39.119.xxx.70)

    레시피 어디서 볼수있나요?

  • 2. 초간단동치미 올린사람
    '17.6.17 8:49 AM (221.167.xxx.125)

    아 그래요 맛있다니 다행이네요
    요즘은 초간단 깍두기 너무 맛있는데 좀있다
    올릴게요

  • 3. 간단동치미 올리신 분
    '17.6.17 9:00 AM (211.200.xxx.9)

    초간단 깍두기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4. 초간단 깍두기
    '17.6.17 9:12 AM (125.180.xxx.52)

    저도 기대해요~

  • 5.
    '17.6.17 9:44 AM (175.223.xxx.114)

    원글 쓰신분이 봐주셔서 기뻐요 ^^
    초간단 깍두기도 기대할께요
    저처럼 1인가구 요리초보들한테 초간단 시리즈 너무 유용해요 ^ㅡ^

  • 6. ....
    '17.6.17 10:52 AM (211.109.xxx.93) - 삭제된댓글

    초간단 동치미 저도 성공했었어요.
    감사드리고, 초간단 깎두기 너무 기대되네요.

  • 7. 저만실패했나봐요 ㅠ
    '17.6.17 10:06 PM (220.118.xxx.57)

    성공하신분 제가 어디가 틀린건지좀 봐주실래요?

    무한개 지우개모양으로 잘라서 소금한주먹 넣고 까부를 후 곧바로 물 이리터 넣고 양파한개 대파 한뿌리 생강 엄지손톱크기 마늘 두통 슬라이스해서 넣고 어느분이 사이다 넣으면 맛있데서 사이다 오백미리 넣고 실온에 만 하루반 놓니 기포뽀글대서 김냉으로 옮겼어요
    이틀뒤 망보니 무는 하나도 간이 안되어있고 국물은 톡쏘는 시원함은 하나도 없네요 ㅠ
    저는 어디가 잘못돼서 실패한걸까요
    친정어머니 오실때 드릴려고 기대하며 담갔는데 ㅠ

  • 8. 저만실패했나봐요 ㅠ
    '17.6.17 10:08 PM (220.118.xxx.57)

    망보니-->맛보니
    오타 죄송합니다

  • 9. 올린이
    '17.6.18 10:59 AM (221.167.xxx.125)

    저만실패했나요님,,지우개모양으로는 너무 작아요 약간 3-4센티 폭은1,5- 2센티 도톰하게 잘라요 그래서
    굵은소금 두주먹 퍽퍽 쳐서 까불리고 나머지 양념넣고 물넣고 땡 이에요 물도 너무 많아요 사이다는 절대로
    넣지 마세요 충분히 맛나요 물을 너무 많이 부엇거나 소금이 작아서 그래요 일단 무 한개를 조금 작은통에
    해보세요,,통에 물이 8부 정도 차게해서 조금씩 담아먹고 또 담아먹고 해야해요 요즘같이 더울땐

  • 10. 그럼
    '17.6.18 1:39 PM (220.118.xxx.57)

    무 한개당 물은 대략 몇리터 넣어야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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