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과 말을 잘 안합니다
딱히 사이가 안좋은건 아닌데
자꾸 짜증내서 할말만 합니다
오늘 아침엔 나약한 인간을 경멸해 하며
내 얼굴을 똑바로 보며 말을 하는데요
나 들으라고 한 소린가 하다가 그냥 무시했어요
분명 나한테 한 말 아니라고 할거 거든요
평소에 게으르도 남 탓 하는 사람 싫어 하는줄 아니까요
근데 하루종일 신경쓰이네요
문자로 오늘 아침에 왜 짜증냈냐고 물어볼까요
안좋은일있어 짜증낸걸 수도 있는데요
남자들읍 이렇게 물어보면 싫어 하나요?
남편이 화난 이유를 문자로 물어볼까요 말까요
ㅇㅇ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17-06-13 18:58:21
IP : 175.214.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해도 풀겸
'17.6.13 7:01 PM (175.223.xxx.7) - 삭제된댓글저녁이 같이 술한잔 하심이...@..@
2. 지방에 갔어요
'17.6.13 7:03 PM (175.214.xxx.129)자기도 기분전환이 필요했는지
3. ㅇㅇ
'17.6.13 9:24 PM (121.165.xxx.77)똑같이 얼굴바라보면서 응 나도 매사에 지적질하는 인간을 경멸해~ 라고 해주시지
4. 놉
'17.6.13 10:16 PM (97.70.xxx.150)물어봐도 솔직히 말안해주거나 다른얘기 할것같아요.
그런말을 아침부터 왜하는지..나약한 인간을 경멸해.라는 말을 현실세계서도 쓰는지 몰랐네요.소설책에나 나오는 대환줄..
별로네요.님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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