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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위장전입에 속할까요?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7-06-12 12:35:39
제가 재택으로 일을 하는 사람인데요.
집에서 일이 진도가 나가지를 않아서, 남편과 의논 끝에 집 근방에 작은 작업실을 하나 얻었어요. 아침 저녁 저 혼자 출퇴근 하면서 일하려고요.
집은 아파트 대단지 한가운데 있어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는 마땅한 장소가 없었고,
차를 타고 한 5-10분 정도 되는 곳에 맞춤한 작은 빌라가 있어 그 안에 있는 원룸을 하나 전세를 얻고 저 혼자 그쪽에 전입신고를 해 두었는데요, (현재 사는 집은 자가)
제가 작업실로 쓰고 있는 원룸이 마침 이 동네에서는 괜찮다 하는 중학교를 갈 수 있는 학군안에 들어가네요. 

부동산 아줌마가 중학교 갈 아이 있으면 엄마랑 같이 이집으로 주소를 옮겨 놓으면 된다고 하는데

이런것도 위장전입일까요? 일단 저도 그 집에서 숙식을 해결하지(아, 식은 해결할 때가 있군요.)는 않는데 주소를 옮겨 확정일자를 받기는 했거든요. 아이 학군 생각해서 옮기면 안되는 걸까요?
IP : 1.227.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될 이유가 없죠
    '17.6.12 12:38 PM (61.106.xxx.188)

    아이가 어디에서 거주하든 그것까지 나라에서 간섭할 필요가 있나요.
    장관 되실 일이 없다면 옮기세요.

  • 2. 글쎄요
    '17.6.12 12:38 PM (211.108.xxx.4)

    타인거주집에 주소만 이전한것도 아니고 부모가 집얻어 그곳으로 주소이전한거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 3. ...
    '17.6.12 12:48 PM (223.33.xxx.19)

    애가 거기 안 살면서 순전히 중학교 진학만을 위해서 허위로 전입신고하는 거기 때문에 명백한 위장전입이예요.

  • 4. ...
    '17.6.12 12:50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엄밀히 말하면 위장전입이지만 (아이가 사는게 아니잖아요)
    뭐 어때요
    남의 집에도 주소 옮기는 마당에
    공직에 나갈일도 없다면 더더욱

  • 5. ...
    '17.6.12 12:5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엄밀히 말하면 위장전입이지만 (아이가 사는게 아니잖아요)
    뭐 이정도는 덜 악질이죠. 남의 집은 아니니까

    그래도 저같음 좋은 학군 쪽으로 이사를 갈 것 같아요

  • 6. 원글
    '17.6.12 12:54 PM (1.227.xxx.5)

    이사를 갈 상황은 아니구요. 그 집을 얻는데 저 혼자 작업실로 쓸려고 한다고 부동산 아줌마한테 말했더니 아줌마가 그렇게 하라고 하셔서 맘이 좀 동하긴 하네요. ㅠ.ㅠ 장관될 일은 없을것 같구요.

  • 7. ..........
    '17.6.12 1:07 PM (175.192.xxx.37)

    아주 좋은 학군이면 통장이 조사 나올 수 있어요.
    책상, 아이 책, 옷 몇 가지 가져다 놓으라는 조언 있습니다.

  • 8. 그건
    '17.6.12 1:18 PM (175.209.xxx.57)

    위장전입이 맞긴 하지만 이해 가능한 범위네요. 그렇게 하세요. 문제 되면 다시 그 전 학군으로 옮기면 되는 거 아닌가요.

  • 9. .....
    '17.6.12 2:04 PM (203.255.xxx.49)

    위장전입입니다. 그래서 청문회에서 위장전입을 재규정해야 한다고 말이 나오는 거구요.

  • 10. ....
    '17.6.12 3:36 PM (125.186.xxx.152)

    아빠가 인근에서 번듯한 아파트에 사는데
    애는 엄마랑 원룸에서 산다...
    위장전입 아니면 별거. 둘 중 하나죠.
    어차피 주민등록 제출할 때 부모가 따로 사는 경우에는 그 사유도 제출해야해요. 왜 따로 사는지.

  • 11. 누군
    '17.6.12 5:26 PM (121.132.xxx.225)

    장관될지 알고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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