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뎌 갱년기 돌입하나봅니다

갱년기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17-06-12 11:25:09

생리 안한지 두달  슬슬 갱년기에 대한 두려움이

살이 찌기 시작  오늘은 괜히 침대서 일어나면서부터 짜증 만땅

인생선배님들 하시는말씀이 다 맞네요

그냥 이유도 없이 신경질 나요

음  어찌해야 할까요

의욕상실  

살찌는건 열심히 갱변가서 뛰고있습니다 쬐끔 빠진듯 그런데 생활에 재미가 없어요

자영업하는데 이달 부도 삼천맞고  부도 한번씩 맞으면 그냥 머슴살이 한기분

개뿔벌지도 못하면서 계속 빛만 추가

남들은 자영업하니 돈잘버는줄 알지만 해본사람맘 알지요 빛좋은 개살구

차라리 직장 다녔으면 좋곗지만 50을 바라보구 있어서 그것도 어렵고

괜히 그냥 한숨만 나와요

거기다 엄마는 우리가 자영업 하니 잘산다고 돈있는건 언니랑 동생 쪼끔씩 주고 우린 잘산다고 안주네요

그냥 신경질이 더납니다 결혼할때도 만원 한장을 집에서 갖고 가지않고 모든 비용도 전부다 제가 다 냈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내가 바보였구나  이런 별 생각도 다 드네요

아 짜증 신경질

IP : 121.141.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2 11:30 AM (124.111.xxx.201)

    아이쿠 부도 삼천 맞으면 갱년기 아니라도
    사는데 짜증만땅 나겠어요.

  • 2. 그러게요
    '17.6.12 11:33 AM (61.106.xxx.188)

    갱년기가 문제가 아니네요.
    나이가 들수록 돈 몇 푼이라도 그냥 날아가면 몸과 마음이 다 아프더군요.
    삼천이나 날리셨다니....에휴...

  • 3. 돈땜에그런거네요
    '17.6.12 11:42 AM (223.33.xxx.73)

    갱년기가아니에요

  • 4. 원글
    '17.6.12 11:51 AM (121.141.xxx.239)

    부도는 한달전에 났어요 첨도 아니고 가끔씩 이렇게 맞아서 채무빚에 더하기합니다

  • 5. 갱년기예요.
    '17.6.12 12:06 PM (121.151.xxx.26)

    지방이라 동종업계 난리날때마다 수천씩 부도나서 참여정신 아주 뛰어나다 소리들을정도여도 괜찮았어요.

    갱년기는 얄짤없네요.
    계속운동합닏ᆢ.
    다른 방법이 없네요.
    입원안하니 다행이다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 00:45:28 1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경도 00:38:48 145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 도움이.. 00:37:11 184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276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416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02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7 습관 00:26:38 581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305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4 .. 00:23:28 315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393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13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2 어린왕자 00:15:36 356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271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296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48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8 ... 2026/01/11 564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4 EDGE 2026/01/11 592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430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2 3ㄷ; 2026/01/11 526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864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254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680
1788503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1 ..... 2026/01/11 1,907
1788502 은퇴후 집 줄이신분 5 ... 2026/01/11 1,039
1788501 요즘 아이 안 낳는 이유를 4 ........ 2026/01/11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