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20대애들도 연애할땐 남자가 다 쓰는게 상식인듯

...:. 조회수 : 4,235
작성일 : 2017-06-11 15:19:48
한인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마주친 20대애 커플 셋 거기다 한 그룹은
20대 여자 셋에 남자 하나인데 하나같이 여자애들은 공주풍 옷에
이것도 사자 저것도 사자 하다가 남자에게 제지 당하고
뚱해 있고 결국 남자가 마지못해 허락해주니 헤헤 하면서 이것 저것 주워담는데
나중에 같이 계산 하는 데 줄을 서서 보니
하나같이 남자가 계산하고 여자애들은 아무것도 안하네요
남자애들 옷 차림 봐선 그렇게 부유한 집 아이도 아닌것 같은데
집에선 유학보내놓고 뒷바라지 하느라 허덕일텐데

요즘 양성 평등 주장하면서도 결국 물건 사고 일상에 돈 들어가는 건 죄다
남자 몫인건 세대가 바뀌어도 변함 없는 듯

아들둔 부모들 돈 많이 벌어야겠다 싶었네요
IP : 85.255.xxx.24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닌데요
    '17.6.11 3:20 PM (112.166.xxx.20)

    대학교앞 식당에 남녀둘이와도 따로계산하거나더치하는게일반적

    외국이 더 그런면에서 구식입니다

  • 2.
    '17.6.11 3:21 PM (39.7.xxx.61) - 삭제된댓글

    기형적이죠 솔직히
    그러면서 성평등을 외치던데요
    사회에서 만난 일부 모여대 출신들 ㅎㅎ

  • 3. 뭐지?
    '17.6.11 3:24 PM (61.98.xxx.144)

    남친 밥 사먹이는 내 딸은??

    여자의 적은 여자인건지 아들맘이 되면 남자 마인드가 되는 건지... 그게 더 궁금.

  • 4. ㅇㅇㅇ
    '17.6.11 3:26 P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그 여자애들은 화대라고 생각하고 퉁치는듯

  • 5. ???
    '17.6.11 3:30 PM (39.7.xxx.61) - 삭제된댓글

    남친 밥 사먹이는 내 딸은??

    여자의 적은 여자인건지 아들맘이 되면 남자 마인드가 되는 건지... 그게 더 궁금.
    --
    저도 돈 더 내지만 솔직히 따님 상황이 일반적이지는 않지요
    보통 남자가 더 냅니다 여전히
    결혼에서도

  • 6. 그거
    '17.6.11 3:32 PM (175.209.xxx.57)

    완전 거지근성이죠.
    설마 그러면서 남녀는 평등하고 살림, 육아는 반씩 해야 된다고는 못하겠죠.

  • 7. ..
    '17.6.11 3:34 PM (114.204.xxx.212)

    고등학생도 번갈아 내고 자기껀 자기가 사요

  • 8. ㅇㅇㅇㅇ
    '17.6.11 3:42 PM (39.7.xxx.150) - 삭제된댓글

    미국은 오히려 남자가 원래 다 내구요.
    한국은 남자들이 하도 난리쳐서 요즘은 어린애들은 다 더치닌 추세.
    근데 원래 연애란 여자가 고픈거보다 남자들이 자고싶어서 구워삶으려 안달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남자들이 돈을 쓰는거죠. 여자가 메달리면 여자가 돈 쓰겠죠 머. 남자들이 그렇게 여자애들 데리고 논다고 결혼하는거 아니잖아요. 실컷 자고 농락하고 뒤에서 걸래라 욕하고 결혼하면 집에 부인 두고 나가서 여자들한테 화대 내고 부인한테 돈 쓰는거 아까워하는게 남자본성인데요 머. 여자를 욕하지 말고 아들들 성욕과 쓸데없는 성욕 술 도박에 돈쓰는걸 나무라세요 ㅎ

  • 9. 남자가 다 내고
    '17.6.11 3:47 PM (39.7.xxx.104)

    결혼하면 본성낭와서 저 아래 글처럼 독박 가사 육아 시키는 사연이 심심찮게 올라오죠. 이제 그런 손해도 안보려고 윗분 말씀처럼 연애때부터 난리치구요.

  • 10. ㅇㅇㅇㅇ
    '17.6.11 3:47 PM (39.7.xxx.15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연애해봐서 아시겠지만 남자들 돈쓰라고 해서 쓰는거 아니고 지가 알아서 아쉬우니 쓰는거에요. 여자가 자기보다 못하다 생각하고 아쉽지 않으면 절대 돈 안쓰는게 남자잖아요. 아들 돈 쓰는거 아까우면 나랑 같거나 못한여자 사귀어서 여자가 돈쓰게 하면 됨. 근데 가랑이 찢으려니 자기가 알아서 돈쓰는거지. 여자야 연애 안하면 구만. 근데 남자는 여자없이 못살아요. 여자없으면 돈주고라도 사는게 남자고요. 여자는 남자 없어도 살죠.

  • 11. 근데
    '17.6.11 4:13 PM (1.236.xxx.183)

    남녀사이 돈쓰는거 서로 불만없음 만나는거고.
    아님 헤어지는거지.
    거품물고 화대니 거지니 하는 엄마?분들은
    예전에 더치페이하고 결혼하셨나요?
    솔직히 남자들이 못써서 안달하던게 예전인데.
    남자가 그냥 공들이나요? 좋아서 사귀고
    자고싶어서 돈쓰고 선물하고.
    요즘 돈계산 빠르고 입만 털어서 잠자리는 하고싶은
    얍실이들이 더 꼴보기싫을것같은데.
    지들끼리 알아서 연애하던 헤어지던 다 아들같나봄.

  • 12. 좀 한심
    '17.6.11 4:45 PM (110.70.xxx.196)

    돈은 남자보고 내라하고 다른건 남녀평등 ㅋㅋ

  • 13. 화대
    '17.6.11 4:4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여자 본인들도 화대라고 생각하는거죠 뭐
    내가 몸까지 대줬는데 돈까지 써야해?라는 마음이 있을껍니다

  • 14. ....
    '17.6.11 4:4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여자 본인들도 화대라고 생각하는거죠 뭐
    내가 몸까지 대줬는데 돈까지 써야해?라는 마음이 있을껄요
    그러면서 독박육아 가사 외치니 우습죠
    맞벌이도 아니고 혼자 돈까지 벌어오면서 눈치보며 집에와서 쉴틈없이 또 일해야하나

  • 15. ....
    '17.6.11 4: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여자 본인들도 화대라고 생각하는거죠 뭐
    내가 몸까지 대줬는데 돈까지 써야해?라는 마음이 있을껄요
    그러면서 독박육아 가사 외치니 우습죠
    맞벌이도 아니고 혼자 돈까지 벌어오면서 눈치보며 집에와서 쉴틈없이 또 일해야하나
    이런거 보면 결혼해 시집에 매여도 할말 없는거고요

  • 16. 화대
    '17.6.11 4:52 PM (110.70.xxx.237)

    운운하는 댓글은 여기 연령대로 보아하니 남자가 데이트비용 부담해서 결혼했을텐데 본인도 화대로 생각하고 댓글 다셨너봅니다.

  • 17. ...
    '17.6.11 4:54 PM (1.237.xxx.189)

    여자 본인들도 화대라고 생각하는거죠 뭐
    내가 몸까지 대줬는데 돈까지 써야해?라는 마음이 있을껄요
    그러면서 독박육아 가사 외치니 우습죠
    맞벌이도 아니고 혼자 돈까지 벌어오면서 눈치보며 집에와서 쉴틈없이 또 일해야하나
    이런거 보면 결혼해 시집에 매여도 할말 없는거고요
    남자들도 다 생각합니다

  • 18. 그러면서
    '17.6.11 4:56 PM (110.70.xxx.237)

    여자 돈쓰게 하는 남자는 마음이 없는거라는 댓글 달죠. 여기서도 꽤 많이 봤는데 이제는 또 여자들이 문제래. 돈쓰게 하는 남자 고른 여자도 바보고, 남자 돈 쓰게 하는 여자는 데이트비용을 화대로 여기는 골빈 여자래. 어쩌라는건지 ㅋㅋ 하나만 하세요 하나만

  • 19. 원글님
    '17.6.11 5:03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여자 셋 남자 하나가
    무슨 커플이에요?
    친구끼리도 남자가
    다 낸다?그럼 친구 안하죠.

  • 20. 여자가
    '17.6.11 5:06 PM (39.7.xxx.227)

    주로 구애하고 청혼하는게 관습이면 몰라도... 화대니 뭐니 막말하는 사람들은 손님 집에 초대해서 음식 내가 차렸으니 니가 설거지하라고 시키세요 꼭.

  • 21. 아니..윗님
    '17.6.11 5:08 PM (85.255.xxx.247)

    그럼 서로 좋아서 성관계단 연애든 하는 관계가
    무슨 여자가 차리는 음식을 남자가 먹고
    돈 내는 것도 설거지ㅡ마냥 여자가 하란건가
    이런 비유가 왜 나오나요
    이러니 화대 소리 듣죠

  • 22. 그게 아니고
    '17.6.11 5:15 PM (39.7.xxx.227)

    남자가 주로 대쉬해서 데이트하는 패턴으로 연애가 흘러가는데 아쉬운 쪽이 남자면서 돈 반 안내는 여자 욕하니까 이런 쓴거구요. 여자가 먼저 반해서 데이트 신청하는 경우라면 여자가 다 내도 문제 없다 생각하는 쪽입니다.

  • 23. 원글은
    '17.6.11 5:16 PM (175.223.xxx.163)

    연애할때 남자가 부담하는 돈 화대로 생각했나요? 지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 아들 가진 시어머니들이 모였나

  • 24. ...
    '17.6.11 6:00 PM (85.6.xxx.169)

    아쉬운 놈이 돈 내는 거지 여기서 성평등이 왜 나와요. 잘생긴 남자들한텐 여자들도 돈 많이 써요.
    그리고 엄밀하게 따져서 남녀관계는 여자가 가지는 리스크가 훨씬 큼. 성병, 임신, 낙태도 불법인 나라인데! 게다가 사회적인 평판까지. 진짜 평등 따질 거면 이런 것도 고려해야지 돈내는 것만 평등. 근데 요새 남자애들이 어떤 지 아세요? 콘돔 값까지 더치하라고 지랄한다합니다.

    구애할 때 집 짓고 먹이 구해주고 그러는 게 자연의 섭리 아님? 여자는 굉장히 귀하고 한정된 자원이에요. 모든 생물 종에서. 자기 유전자 여자한테 빌붙어서 남기고 싶으면 이것저것 가져다 바치면서 구애하는 게 당연한 거고요. 이것도 저것도 싫으면 그냥 그 소중한 돈 아끼고 혼자 살면 되지 왜 여자들한테 화대니 머니 지랄하는지?

  • 25. 미국에
    '17.6.11 6:21 PM (39.7.xxx.237) - 삭제된댓글

    얼마나 살았는지 몰라도 이민간 기성세대 한인들 사고가 70년대에 머물러 있고 아들 가진 집은 순종적인 며느리 구하려고 한국인 찾는다는 말을 들었던개 생각나네요. 서양 여자들한테는 매력어필도 안되고. 남자가 돈 쓰는 광경 보고 괜한 감정 이입에 천박한 단어 써가면서 여기에 글 올리는 원글 보니까 그 소문이 사실같음.

  • 26. ..
    '17.6.11 6:34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이상한 케이스 한 번 보고 일반화 하시면 마이 곤란합니데이.

  • 27. ㅡㅡ
    '17.6.11 10:57 PM (180.66.xxx.83)

    15년전에도 전 더치했는데
    제가 동전까지 거슬러서 딱 나누니까 기분나빠하던 남친도 있었어요..
    어떤 남친은 반반 내다가 나중에 슬금슬금 돈없다 그러고 그럼 제가 내고 하다보니 나중엔 제가 돈 다내고 있었음ㅡㅡ
    그런데 나중에 결혼 상대자 생각하고 남자들 만날때는 일부러 남자가 내도록 내버려뒀어요. 나에게 얼만큼 구애할 의사가 있는지 보고싶어서요...

  • 28. ㄷㄴㅂ
    '17.6.12 11:08 AM (223.62.xxx.123)

    귀하고 한정된 자원은 예쁜 여자에요.
    웃긴 부심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69 차 우려서 마실 간단한 티포트 추천부탁드립니다. (자취방 보낼거.. 미세플라스틱.. 11:50:10 2
1796268 최순실 딸 정유라, 재판 불출석으로 체포...의정부교도소 수감 와우 11:47:25 106
1796267 한국에서 쓰던 핸드폰충전기 일본에서 써도 되나요? 일본 11:46:51 31
1796266 연휴가 끝나며 써보는 나의 로망 1 11:45:57 121
1796265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읽어보신분 계실까요 3 소설 11:42:01 175
1796264 라오스의 몽족 한국사람 닮았네요 11:39:53 110
1796263 남편의 전처와 교류하는거본적있으세요? 11 재혼 11:34:20 758
1796262 21세기에 일부다처제 등장?! 심지어 아내 둘이 더 오붓해서 서.. 1 ..... 11:33:18 294
1796261 자식이 준거 다른 자식한테 주는거 괜찮으세요? 5 ㅇㅇ 11:31:04 486
1796260 유튜브 돌아왔어요. 됩니다. 1 됩니다. 11:29:05 429
1796259 너네 위해서 건강관리한다는 시모 말씀 19 .. 11:28:57 727
1796258 아파트 소음문제 얘기하면 건설사 탓하라는 사람들 4 ㅡㅡ 11:27:12 205
1796257 아들 피아노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4 어우 11:26:05 510
1796256 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21 라라 11:23:29 1,233
1796255 어이 없는 jtbc 신작 예능 jpg 1 무당의나라 11:22:31 748
1796254 끝내 남의 편 2 레아두 11:21:32 543
1796253 부동산, 주식 3 Iop 11:20:10 554
1796252 이런 팔자는 뭔가요? 3 ........ 11:13:34 652
1796251 시누이는 명절에 해외여행 가도 뭐라 안 하고 11 ... 11:12:36 1,060
1796250 잡채 당면 무치는 것과 볶는 것 5 00 11:09:33 569
1796249 저는 아이들이 아기 낳아키워봤으면 해요 12 11:05:18 768
1796248 영화보는데 옆자리 "그래 엄마 영화보고있다.".. 5 ㅠㅠ 11:04:20 1,404
1796247 지난 여름에 집사서 2억이 올랐어요 8 미나리 11:02:20 1,260
1796246 손석희 질문 시즌4 금태섭 유시민 정준희 출연 8 모듬회 10:58:20 501
1796245 엄마들은 왜 아들에게 사랑을 쏟으면서 딸에게는 이기적이라고 할까.. 48 지나다 10:57:29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