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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광장에 다녀왔어요.

6.10 항쟁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17-06-10 23:28:18
조금전에 시청 광장에서 돌아왔어요.
혹시나 82식구들도 가신 분이 계실까 하고 게시판 둘러보니 언급이 하나도 없어서 글 올립니다.
오늘 서울시청광장에서 저녁 7시부터 6월 민주항쟁30년맞이 국민대회-"6월의 노래, 다시 광장에서" 라는 제목의 공연이 있었는데 서울세종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가수, 합창단, 성악가, 힙합뮤지션의 노래, 배우들의 나레이션이션과 마임이 어우러져 한편의 뮤지컬 같은 굉장한 무대를 보여주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거든요. 함께 꼭 공유하고 싶어요.

https://youtu.be/pBMo2xG_my0

중학생 이상 자녀 두신 분들은 자녀들과 함께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고...
특히, 20-30대 청년들이 꼭 보았으면 좋겠어요.
IP : 61.84.xxx.1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10 항쟁
    '17.6.10 11:31 PM (61.84.xxx.143)

    https://youtu.be/pBMo2xG_my0

  • 2. 봄날여름
    '17.6.10 11:39 PM (223.33.xxx.203)

    아 반가워요 저도 다녀왔어요

  • 3. 6.10 항쟁
    '17.6.10 11:49 PM (61.84.xxx.143)

    와~~반가워요~! 오늘 공연 정말 좋지 않았나요?
    저희 식구는 집에 와서 영상 또 보고 있어요~^^.

  • 4. ...
    '17.6.10 11:59 PM (1.250.xxx.185)

    원글님덕에 잘 봤습니다

  • 5. 6.10 항쟁
    '17.6.11 12:03 AM (61.84.xxx.143)

    ...님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많은 분들이 함께 보시면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공연이 조금 길지만...
    꼭! 공연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보시길 추천합니다~!!

  • 6. 둥둥
    '17.6.11 12:07 AM (112.161.xxx.186)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왜 오늘같은날 시청에서 한다는 생각을 못했을까요?
    6.10 항쟁 ....30주년.......문대통령............오늘은 정말 어마어마한 날인데요.
    부럽습니다.
    저는 초등저학년 아이와 사느라 머리도 초딩이 되는건지.
    그날의 넥타이 부대며, 최루탄 냄세며.........
    아침에 문대통령님 기념사 들으며 울컥했는데도
    시청엣 행사할 거란 생각을 못했어요. 너무 아쉽네요..

  • 7. 고딩맘
    '17.6.11 12:15 AM (183.96.xxx.241)

    와 다녀오셨군요 저도 다보진 못했지만 유투브로 뮤지컬 보듯 재밌게 봤어요 내용도 구성도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하고 감동적이었어요 ~

  • 8. 6.10 항쟁
    '17.6.11 12:22 AM (61.84.xxx.143)

    둥둥님...
    저도 아침에 티비로 기념식 지켜보며 둥둥님 같은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다 오후에 시청광장에서 "민주난장" 한다는 포스터 본 기억이 떠올라 부랴부랴 광화문 갔는데...
    넘 더워서...
    광화문에서 시청으로 가는 중간에 역사박물관에 들어가서 구경하다...
    (여기도 강추입니다~~!! )
    민주난장은 구경 못하고...우연히 공연을 보게 되었어요.
    결과적으로는 탁월한 선택~!!^^
    우리 이니 취임한 뒤로 티비나 영상으로라도 기념식은 꼭 챙겨보게 되는데...저도 다음 기념식...제헌절? 아님 광복절? 땐 현장으로 제대로 출동해보려구요~!!

  • 9. 6.10 항쟁
    '17.6.11 12:35 AM (61.84.xxx.143)

    고딩맘님~
    자녀분이 고등학생이면 아마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 같긴하지만 자녀분이랑 꼭 함께 보셔요. 87년 6월 항쟁에 참여한 세대와 87년생이 만나 6월 항쟁과 촛불집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이...부모님과 자녀간 세대 차이를 조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10. ㅇㅇ
    '17.6.11 6:15 AM (180.230.xxx.145)

    저도 다녀왔어요
    마지막 앵콜송까지 불렀는데
    잘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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