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도로 체력 안좋은분 계세요?

불혹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17-06-07 22:51:02
전 전날 잠을 잘 못자면 다음날 졸아요
혼자있을때 조는 건 괜찮은데 자면 안되는 자리. 여러사람이랑 밥먹을 때, 대화할 때 실제로 졸아요
편한자리가아님에도 제 의지를 콘트롤할수가 없어요
예전엔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지금 자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아서 모든 걸 팽개치고 누워있고 그래요
그럼 좀 회복되고요
나이 탓이라기에도 좀 심각하죠? 사십이에요
어떡하죠 ㅠ
IP : 182.222.xxx.1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둘
    '17.6.7 10:54 PM (218.55.xxx.19) - 삭제된댓글

    카페인과 영양제로 버팁니다

  • 2. 음..
    '17.6.7 10:55 PM (179.232.xxx.172)

    제 친구도 그래요. 체력이 너무 약해서기 보단 잠이 생활리듬에 중요한 사람인것 같아요.
    우리집에 와서 대화중에 소파에서 졸고 있고,
    같이 차타고 가다보면 어느새 자고 있어요..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이야기하고..
    제가 그 친구를 만났던 이십년전부터 그랬어요.

  • 3. 그정도
    '17.6.7 11:01 PM (61.102.xxx.208)

    그정도면 체력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기면증 아닌가요?

  • 4. 건강
    '17.6.7 11:03 PM (222.98.xxx.28)

    체력문제가 아닌듯 합니다만..

  • 5. ......
    '17.6.7 11:04 PM (211.108.xxx.216)

    저도 비슷해요. 병원 가봤는데 기면증은 아니고 그냥 타고난 저질 체력이래요.
    난감한 자리에서 졸 수 없으니 그냥 밤 새야 하는 날은 다음날 약속을 취소합니다.
    프리랜서라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슬퍼요ㅠㅠ

  • 6. 운동밖에
    '17.6.7 11:10 PM (115.140.xxx.180)

    답없어요 저도 그랬는데 지금은 엄청 체력 좋아요

  • 7. ㅇㅇㅇ
    '17.6.7 11:34 PM (122.36.xxx.122)

    만성피로 겪은적 없나요?

  • 8. 저도 그래요.
    '17.6.7 11:39 PM (119.69.xxx.60)

    제가 그래요.
    저번주 주말에 시댁에 갔는데 새벽 4시 까지 못 젔어요.
    일곱시에 일어나서 아침 챙겨 드리고 아주버님네랑 시누들 와서 얘기 하다 점심 차려 놓고 자버렸어요.
    욕 하든 말든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편한 잠이 아니다 보니
    집에와서 씻다가 기어이 코피 나더라구요.
    갱년기 오기 전 까지는 잠도 잘자고 낮잠도 거의 안 잤는데
    2년정도 죽을 맛이네요.
    남편과 천천히 걷기 운동 하는데 보조 맞춰 주는 남편이 서너살 짜리 하고 걷는 느낌이래요.
    조금 빠르게 하면 헐떡 댄다구요.

  • 9.
    '17.6.7 11:41 PM (182.222.xxx.108)

    타고난 저질체력 ..저도요
    어렸울때도 빈혈에 저혈압에 늦잠 잘 자고ㅠ
    만성피로 맞고요
    사람들 만나는 자리에서도 컨트롤이 안된다는 게 너무 힘드네요

  • 10. ..
    '17.6.8 12:50 AM (116.33.xxx.151)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20대,30대중반까지 잠을 덜자면 다음날 지장이 많이 갔어요. 버스 안에서 항상 졸았고 수업들어가도 졸고 친구를 만나도 계속 하품나오고 그랬어요. 코골고 입벌리고 자다보니 수면의 질도 안좋아서 낮에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 지금은 입다물게 하는 스트랩끈 하고 눕습니다. 그리고 운동 꾸준히 하면서 좋아졌어요. 특별한 지병이 없다면 운동을 추천합니다.

  • 11. ..
    '17.6.8 12:52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전 잠못자면 그날 바로 편두통이요.
    며칠씩 아파요.

  • 12. 나나
    '17.6.8 6:34 AM (211.214.xxx.31)

    못잤으면 잠이 오는게 정상일것 같아요
    그래야 몸이 제기능을 찾으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예민해서 내리 이틀도 못자고 그래요 그럼 몸이 상하는게 느껴져요

  • 13. ...
    '17.6.8 9:44 AM (110.70.xxx.133)

    저는 어려서부터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이십대때 더 심해지더군요.
    알고보니 갑상선 저하증이었어요
    아이낳고 살빼려고 온갖 운동 다 하다가
    근육몸매 됐는데 피곤함이 없어요
    운동하세요.
    근력운동.
    삶이 달라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94 겨울 결혼식 갈때 코트를 대신 할 옷은 없겠죠? 하객룩 21:42:16 55
1785893 이번수능만점자 수능후기?나왔네요 1 mm 21:40:49 316
1785892 세무사 없이 증여 할 수 있나요 1 .. 21:40:29 62
1785891 스타우브 대신할 냄비 추천해주세요 냄바 21:38:52 51
1785890 4억원 이하 집 매매는 자금출처 소명 안하나요? 2 ㅇㅇ 21:37:05 292
1785889 전복껍질 쉽게 까는법 1 ㄱㄴ 21:36:59 87
1785888 옥수수통조림 ........ 21:36:57 52
1785887 천주교 봉헌금 기부금 많이 낸다는 분께 종교인아님 21:36:52 94
1785886 쿠팡 '미국법만 어떻게든 피하면 한국 소비자들은 쿠폰좀 뿌리면 .. 6 그냥 21:34:40 186
1785885 안방웃풍이 너무 찬데 뽁뽁이 더살까요? 1 바닐 21:27:51 166
1785884 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예요!!! 중3엄마 21:26:30 209
1785883 방구가 앞으로나와요... 4 ㅇㅇ 21:24:12 947
1785882 정운현 뭐하나요? 7 .. 21:22:28 311
1785881 한국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3 새해 21:21:29 247
1785880 sbs에서 합숙맞선이라는 프로그램 하네요 .... 21:20:49 345
1785879 위고비 마운자로 하시는 분들 필독 ㅡㅡ 21:16:16 712
1785878 아이 친구 얘기 8 세상에 21:10:10 1,102
1785877 다이어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딸기마을 21:04:21 317
1785876 나솔 남자들 비닐장갑도 안끼고 토스트 손으로 주물럭 더러워요 16 ........ 21:03:08 1,473
1785875 노래 가사로 배신당한 적 있으세요? 3 .. 21:01:57 501
1785874 저도 애들 때문에 강아지 키우는데 제가 더 강아지를 좋아해요 9 21:01:29 789
1785873 와이드청바지 연한진에 누런끼있는거 촌스럽나요? 2 바닐라스 21:01:15 282
1785872 멜라닌흡착케어크림 질문입니다. 3 때인뜨 21:01:01 284
1785871 1구 짜리 인덕션을 6 처음사용 20:54:58 610
1785870 아니 2017년 일을 국힘에 있을땐 아무도 모르다가 지금 나온건.. 4 00 20:54:12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