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로운 도전을 못하게 하며 옭죄는 성향의 부모님

이런 스타일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17-06-07 20:06:33
저희 부모님 특히 아버지가
도전이라는 것 자체를 거부하며 본인의 인생에서

항상 안전한 것만 추구하는 스타일입니다.

본인 직업도 공무원. 결혼도 공무원 여자 만나서 하시고
승진 노력 안하는 인생.

자녀에게도 전문직이나 공무원이 되기를 강요.

어릴때부터 과도하게 도전하지 않는 삶을 강요 주입받음.

다행히 공부는 잘해서 전문직이 되어 잘먹고 잘 살기는 하는데..
다른 일들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옭죄는 스타일이라서

너무나 답답하고 짜증이 나네요.

본인만 그렇게 사시는게 아니라 가족에게 강요와 잔소리.

그게 나날이 심해집니다.
게다가 부정적인 예언과 비관적 세계관도 나날이 나이들면서

더욱 심해지시는 성향..

이런 사람은 답 없겠죠?

자녀들의 인생을 갉아먹는 타입 같아요.
다행히 저 자신은 살면서 도전이라는 것을 해본 경험이 많아
주저하는 타입은 아니예요..

저희 아버지같은 분은 회사원되면 사형선고 받는줄 아는 스타일인듯... 다들 직장다니시는 분들도 잘나가고 잘살던데요..
IP : 223.62.xxx.2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7 8:12 PM (114.202.xxx.242)

    내 인생의 주인은 꼭 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사실 누가 옆에서 옥죄든 말든, 제 선택에 저는 그리 크게 영향을 안받아요.
    부모님이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길만 강요하는건,
    뭐 부모님이니까 저렇게 말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내가 그 말대로 꼭 살아야하는건 별개라고 봐야죠.

  • 2. 어릴 때
    '17.6.7 9:03 PM (112.186.xxx.156)

    어려서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될때야 어쩔 수 없이 부모의 말에 영향을 받을 수밖엔 없겠지만
    내가 독립하여 내 생계를 유지한다면 부모나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한들 아무 상관 없을거 같아요.
    저는 직업도 결혼도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했는데
    그게 결정적으로 제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저는 부모가 있으나 없으나 상관 없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반대를 하시든 찬성을 하시든 제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없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39 이혼을 앞두고 있는데 질문요 1 ㄴㄷㄱ 23:26:58 102
1804138 맛있는 안주 추천해요! - 양배추 맛도리 23:25:47 105
1804137 피싱의심일때 1 갑자기 23:24:45 34
1804136 예전에 활동했던 유튜버들 그리워요 1 ㅇㅇ 23:19:44 239
1804135 이 팝 어떤 노래인지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 행복한하루 23:19:06 74
1804134 주병진..추억이 방울방울.. 저렇게 재기발랄한 사람이었는데 3 .,.,.... 23:17:54 282
1804133 자식들이 부모님 전세 덕을 본거 아닌가요 4 23:17:47 233
1804132 특정연예인 보면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콜라 23:15:02 216
1804131 요즘들어 손발이 부어요. 3 이상 23:13:35 200
1804130 곰국있잖아요? 파우치에 들은거 6 곰탕 23:12:41 307
1804129 4키로 감량후 2 ,, 23:12:26 385
1804128 요즘 젊은사람들 요리쇼츠보면 6 .. 23:10:36 425
1804127 엘지 공기청정기 2단짜리 1 ㅇㅇ 23:06:16 132
1804126 임신한 사람한테 초치는 지인 8 .. 23:05:54 561
1804125 우리나라 사람들 남 몸에 닿는 것 물건에 닿는 것 1 싫지도않은가.. 23:04:43 409
1804124 어제오늘 날이 좀 쌀쌀한데 시원한 음료는 땡겨요 ㅇㅇ 23:03:48 101
1804123 던 재밌고 신기합니다 폭발하는끼쟁.. 23:02:31 299
1804122 중고딩 애들이 내말을 안들어요 2 .. 23:01:16 280
1804121 남자들은 술먹으면 12시 넘는게 기본 값인가요? 6 ... 22:46:57 475
1804120 월요일 아침새 아세요? ........ 22:40:50 358
1804119 그때 약 잃어버렷다던 사람입니다. 3 마나님 22:39:43 1,190
1804118 남욱이 48시간 수사 받았다는 충격적인 검찰청 구치감 보셨어요?.. 29 ㅇㅇ 22:20:44 1,741
1804117 진도빠른 대형학원에서는 학생들 기본문제 거의 다 맞나요? 궁금 22:18:11 361
1804116 좀 위태로워 보여서요 10 돌싱글즈 22:17:38 2,124
1804115 집냄새 좋게 만들려면요 4 ㅇㅇ 22:14:13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