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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가난을 벗어날수는 있는

ㅇㅇ 조회수 : 6,157
작성일 : 2017-06-05 16:04:58
직업인가요
베스트에 보이 다들 현직 약사분들 천만원 넘게버신다고..
부자는 못되도 가난은 벗어날수있는 직업이 확실한가요

공무원은 초봉이 낮아서 그냥 인생초빈에는 어쩔수없이
가난하게 살아야 할거 같던데..

아닌가
금수저 아닌이상 비슷하려나요..
IP : 211.36.xxx.7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5 4:09 PM (110.70.xxx.124)

    어떤 직업이든 쉬지않고 꾸준히 부부가 맞벌이하면
    자리잡고사는데는 문제없어요.
    그런면에서 평생 직장이 보장된 직업의 메리트가 있죠..

    부부공무원, 부부교사, 특히 부부 모두 전문직이면
    금새 자산 불려요..

    빌딩몇개 가진 임대업자가 갑이기는 하겠지만요..

  • 2. 제나두
    '17.6.5 4:12 PM (203.244.xxx.34)

    현직 약사로 천만원 벌려면 대학병원 앞에 자기 명의의 대형 약국정도 가지고 있어야.

    전문직 자격증이니 큰 돈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취직은 되지요. 파트타임이건 월급쟁이건.

  • 3. 비슷
    '17.6.5 4:12 PM (121.140.xxx.66) - 삭제된댓글

    약사 연봉 세지 않아요.
    단, 근무시간이나 일정 조절이 쉽다는 게 장점이죠.
    주 3일 한다거나, 주 5일 하면서 2일은 종일, 3일은 반나절...뭐 이렇게요.
    아기 낳고 쉬고 싶으면 쉬고..
    여행 갈 때, 퇴직하고 다시 취업하고..
    그게 편리할 뿐.....딸이 그런 식으로 근무하니까 일반 직장인보다 연봉이 적어요.
    본인이 놀면서 일하니까 좋다네요.

    친구가 대박난 약국 보니까, 몸이 상할 정도로 신경써서 일하더군요.

    어느 직업이나 꾸준이 하는 거가 좋은 듯 해요.
    특정 직업으로 대박 나는 시절은 지난 듯 해요.

  • 4. ㅇㅇ
    '17.6.5 4:12 PM (211.196.xxx.194)

    약사친구 말로는 차려야 돈번대요. 그런데 차리면 쉬지를 못한다고 해요. 돈버는건 다 힘든가봐요.

  • 5. 양배추인형
    '17.6.5 4:17 PM (221.145.xxx.91)

    차려도 다 돈버는 거 아닙니다.
    월 천 벌려면 억대의 권리금에 몇백의 월세에 초기 투자비용이 만만치 않고 휴일도 없고.그나마 그런 자리도 흔치 않고요...

  • 6. ...
    '17.6.5 4:19 PM (59.29.xxx.42) - 삭제된댓글

    내손에 천만원을 쥐려면
    무슨 일이든지 2천만원, 3천만원의 매출을 내야 이것저것 때고 남는거죠.
    매출낼 생각을 하고 소득을 바래야 됩니다.

    면허증있다고 돈이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7. ......
    '17.6.5 4:23 PM (114.202.xxx.242)

    가난은 면하겠죠. 그런데 부자가 되려면 남들 다 하는 비슷한 정도로는 부족고, 남들과 다른 특별한 알파가 있어야 되는건 맞는듯. 다른분야도 마찬가지구요.

  • 8. 약사그리좋은가
    '17.6.5 4:30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약사천만원벌려면
    자리세엄청내는 요지에 약국갖고있어야돼요
    병원에다가 줘야되는돈도많아요
    그냥 제약회사다니는게 나아요

  • 9. ....
    '17.6.5 4:32 PM (110.70.xxx.124)

    대학병원앞 대형약국은 중소기업수준입니다..
    수십억이 왔다갔다하고
    그런 약국의 약국장 월 수입은 수천만원이에요..
    동네약국과 비교하면 안돼요.

  • 10. ...
    '17.6.5 4:34 PM (1.233.xxx.126) - 삭제된댓글

    약사가 좋은건 고소득이라기보다는 유연성이랄까.. 자기 하고싶은대로 시간조절이 언제든지 가능하니까 좋은거죠.
    요즘 서울에서 시간당페이 25000원받기 힘들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도 아이키우면서 일주일에 서너번 나가서 100~200만원 버니 좋다고 하는거죠.
    그리고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일단 라이센스로 취직이 가능한 직업이니까요.
    동네약국 차리는 건 약학대 졸업생들 진로 중에 그렇게 비중이 크지 않아요.
    솔직히 요즘 젊은 사람들 약대 갔다면 제약회사나 화학분야 대기업, 의약분야 공무원이나 연구원등을 주로 생각하지.. 약국개업이나 약사취업은 생각보다 많이들 고려하는 옵션이 아닙니다.

  • 11. ....
    '17.6.5 4:38 PM (110.70.xxx.124)

    참고로말하면, 대형약국 약국장들은 요즘같은 시기에도
    약국으로 돈벌어서 빌딩올려요..
    약사들의 로망이, 제약회사 차리든지, 약 유통업 하든지,
    대학병원앞 약국 하는건데요.
    그만큼 소수이기도 하구요.

    일반약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종로에ㅈ있는 약값 싼 약국들은 또 어떻구요.
    거기 매출액, 순수익 알면
    다들 거기서 약사먹고싶은 마음, 없어질걸요..
    그만큼 자금력이 있으니까
    약을 싸게팔면서 박리다매로 매출 올리는거죠..

    거기도 일반 동네약국과는 비교할수없죠.

  • 12. 그니깐요
    '17.6.5 4:38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저희 시동생도 약사예요
    졸업후 이십여년간 제약회사다닙니다
    약국차릴생각전혀없던데요

  • 13. ....
    '17.6.5 4:52 PM (59.29.xxx.42)

    보통 무슨일이든 천만원씩 벌려면 본인이 일한 매출이 보통 2천이 되야 되는 거죠.
    월급으로 그만큼 받으려면 자기월급에 세배정도 매출이 되야하는거고.
    그래야 사장이 사람쓰겠죠.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기준엔 외벌이로 풀타임잡에 500정도 벌고
    서울살이 고집하지않으면...
    가난하지않게 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요즘은 의사,변호사도 좀있으면 로봇,인공지능으로 대체된다고 하는 곳이고요.

  • 14. ᆞ.
    '17.6.5 8:20 PM (39.7.xxx.146)

    가난은 벗어날수 있지만
    저녁이 없는 삶
    연휴가 없는 삶을 평생 보내야 합니다.

  • 15.
    '17.6.5 11:36 PM (222.109.xxx.62) - 삭제된댓글

    부부공무원 부부교사 재산 금방 늘지 못합니다
    부부대기업 회사원은 금방 재산 늘겠게요
    대기업 봉급이2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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