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가 나타났다고 외쳤는데
아무도 눈치를 못채네요.
게시판 쑥대밭을 만들고 그 많은 회원이 강퇴를 요구했는대도 글쓰기 금지만 시키더니
이젠 버젓이 나타나 글 올리네요.
잊을 수 없는 그 아이피.
아이피가 같다고 동일인이냐?
네 그사람 맞아요.
앞 두자리가 같은 다른사람도 몇 봤지만
뒷자리 까지 같은건 그사람 뿐이거든요.
처음엔 제목보고 혹시나 했는데
아이피 보고 너무 깜짝 놀랐네요.
그가 어떤 주제의 글을 몇번 썼었거든요.
암튼 가입을 새로 한건지
관리자가 글쓰기를 풀어 준건지.
그 때 생각이 나서 열이 확 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늑대가 나타 났는데
휴 조회수 : 1,281
작성일 : 2017-06-03 23:58:31
IP : 59.30.xxx.2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알려주세요
'17.6.4 12:13 AM (112.152.xxx.220)82쿡 분란자ᆢ
누군지2. 원글.
'17.6.4 7:02 AM (59.30.xxx.248)바나나...
사람들은 별로 관심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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