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친구가 있어요.
많이 멀리 살아 얼굴도 자주 못보고 서로 사는게 바빠
연락 또한 자주 못해요.
그래도 만나면 어제 만났던거처럼 아주 편하고 서로 맘도 잘통하고
서로 잘 되기만을 바래요.
요새 친구가 아이가 너무 까칠하고 엄마 힘들게 하는 아이
낳고 더 연락이 뜸 했어요.
몇달만에 연락이 됐는데.아이가 많이 아프다네요.
전 할말이 없는 제가 너무 미웠지만 어떠한 말도 못했어요.
정말 너무 소름 끼치게 왜 하필 내친구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열흘이 지난 지금도 전 친구 에게 연락도 못하고 있어요.
어떤 말로도 위로나 힘이 될수 없고 지금 그 아이가 얼마나
힘들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죠.저조차도 열흘이나 지나고도
가슴이 먹먹하고 꿈이 였음 싶고 눈물이 나는데.
정작 현실에 치여 담담한 그아이에게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생각 조차도 제 친구에게 사치겠죠.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전쟁일테네... 아이가 너무 아파 정말 꿈이였음 싶을 친구에게
어떻게 위로 해 줄수 있을까요..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제가 푼수처럼 울까봐 전화도 못하고 있어요..
친구문제 조언 구해요
마음지옥 조회수 : 726
작성일 : 2017-06-03 13:26:06
IP : 110.174.xxx.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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