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의원, "내가 한국 산다면 많은 사드 원할 것"

미국민주당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17-06-02 21:31:11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5748
어제 문대통령 만나서 사드 논의한 사람이 미국 민주당 딕더빈 이었군요.
-----------------
 

미국 상원에서 국방 예산을 담당하는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이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원치 않으면 관련 예산을 다른 곳에 쓸 수 있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을 방문중인 딕 더빈 미국 상원의원(민주.일리노이주)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어려운 예산 상황에 직면해 많은 프로그램을 삭감하고 있는데 한국이 사드를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9억2천300만 달러(약 1조300억원, 사드 배치 및 운용비용)를 다른 곳에 쓸 수 있다고 문 대통령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더빈 의원은 지난달 31일 청와대로 문 대통령을 예방해 40분간 대화했다. 인터뷰는 더빈 의원의 청와대 방문 직후 이뤄졌다. 

미국 연방 상원 세출위원회에서 국방 부문을 담당하는 더빈 의원의 이런 발언은 사드 배치를 둘러싼 한국 내 논란에 대한 미국 의회 내 우려 기류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더빈 의원은 인터뷰에서 "내가 만약 한국에 산다면 북한이 전쟁 발발시 한국에 퍼부을 수백 발의 미사일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해 되도록 많은 사드 시스템을 원할 것 같다"며 "왜 그런 정서가 논의를 지배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나는 국가 안보와 방어가 (논의를) 지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뒤 자신의 이런 생각을 문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한국) 정부 내 일부 인사들이 사드가 주로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을 펴는 것이 매우 걱정스럽다"며 "주한미군을 보호하는 것은 내게 중요하고 그것은 한국민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 2만8천500명의 미군은 한국민의 안전을 위해 그들의 목숨을 걸고 있으며, 그들은 모든 한국민이 그러하듯이 보호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IP : 222.233.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놈이글치
    '17.6.2 9:38 P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사드가 한국방어용이면 수십대라도 설치하지 미국 일본방어용이잖아 니들 안전 지키자고 중국 러시아랑 적대국가 되라구? 글케는 못하지

  • 2. ...
    '17.6.2 9:55 PM (1.243.xxx.193)

    너의 나라는 미국이니깐....이해한다.
    너의 나라의 국익을 위해 하는말이니...
    우리는 우리의 국익을 생각해야 하거든...

  • 3. 미국 민주당이나 샌더스나
    '17.6.2 9:58 PM (222.233.xxx.104)

    지들 국익을 위해서는 한국에 전쟁도 불사할 놈들인데...
    유독 한국에서는 오바마나 샌더스, 미국 민주당에 우호적인 분위기라서 이해가 잘 안가요.
    똑바로 진실을 알고 대처하는 깨어있는 시민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 4. ...
    '17.6.2 10:17 PM (218.236.xxx.162)

    한국에 안 살아서 그런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37 지금tvn 드라마에서 방송해요 영화탄생 08:44:59 144
1788036 나는 솔로 29기 인물 느낀점 적어보아요 4 08:39:25 215
1788035 20대 남 양복 1벌 산다면 무슨색깔이 좋을까요 2 가자 08:39:11 127
1788034 내란수괴 얼굴 하얘진듯 1 08:37:45 348
1788033 젓가락 후폭풍' 여전.. 이준석 제명 청원, 마감 3일 남기고 .. 2 ㅇㅇ 08:35:00 214
1788032 경조비 고민되네요 6 50대 08:33:42 291
1788031 중3딸 sns소개팅으로 남자친구를 사귀는걸 알겠됐는데 어떻게해야.. 쿠름 08:29:38 195
1788030 바람 많이 부나요? 7 바람 08:21:21 643
1788029 재수하는 고딩 선물 뭐 하죠? 4 ........ 08:18:35 201
1788028 "북한군, 한국에 걸어들어가면 될 것"…머스크.. 5 ..... 08:13:04 945
1788027 늘 재구매하는 치약 추천해주세요 12 치약 08:07:07 582
1788026 힘든 일을 겪은 친구를 둔다는것 5 11 08:02:41 1,067
1788025 간병인.요양보호사 다른건가요? 4 차이 07:54:00 684
1788024 남들의식안하는남편 이혼안두렵겠죠? 12 시선 07:36:11 1,213
1788023 지겨우면 패스. 호캉스 거품목욕중이예요 16 ㅇㅇ 07:35:34 1,162
1788022 박은정 "내란 세력 시간 끌기 '침대 재판' 재판장이 .. 3 .. 07:14:41 1,107
1788021 마음의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9 06:53:06 1,384
1788020 바셀린들 바르시나요 9 갑자기 06:48:23 1,903
1788019 궁금한것이 매장 수많은 옷들 다 어디로 가는건가요 3 ........ 06:43:15 2,032
1788018 요즘 82에 글이 부쩍 줄었길래 나솔 얘기, 29 옥순 상철과.. 9 06:36:01 1,200
1788017 점심 얻어 먹고 맥도날드 가서 자기 커피만 앱으로 주문하는 아는.. 9 ㅇㅇ 06:18:22 3,581
1788016 계피맛 나는 간식 기억나세여 1 04:22:18 1,573
1788015 왜 아직 안 자는거예요? 10 ㅇㅇ 03:36:41 2,073
1788014 30년된 제 중학교때 일기장을 봤어요 6 유년기 03:29:55 2,580
1788013 자백의 대가 궁금한거 (스포유) 5 뭐지 03:12:48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