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홈스테이

..... 조회수 : 932
작성일 : 2017-06-02 10:35:04
미국에 2년정도 나가려고 하는데
아이가 중학생이라 사립 보내고 싶거든요
조카가 저희 아이와 동성에 한살 아래인데
제 동생이 은근히 데려가줬음 하네요
동생은 맞벌이라 평소 신경을 못써줘요.
저도 데리고 가면 좋을거같은데
비자 때문에 사립을 넣어야 할거같고
그럼 저희 아이도 같이.사립 보내야 할거같은데
(저희는 비자받아 가서 저희 아이만 가면 공립 갈수있어요)
여튼 비용이 이래저래 늘어요.
그래서 동생에게 조카 보내고 싶으면
홈스테이 비용도 달라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사립이 일년에 이만오천불쯤 하는데 그 정도 달라 하려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형제간에 야박하게 돈달라기도 그렇고
그냥 우리식구끼리 갈까 싶기도 하고 그래요

조언좀 해주세요.^^

IP : 124.49.xxx.1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 10:44 AM (192.214.xxx.2)

    당연히 받으셔야 하구요.
    단지 숙식을 제공하고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과외활동까지 다 라이딩 해주시는것이 포함되어야합니다.
    아이 용돈도 따로 책정하셔야 하구요.옷이나 기타레슨비도 다 따로 받으셔야해요

  • 2. ....
    '17.6.2 10:53 AM (124.49.xxx.100)

    두리뭉실 년25000달러 생각했는데... 과하지는 않은건가요?

    조카 학비는 따로 받을 거고요...숙식제공 라이드 용돈등 잡다한건 자 25000에서 충당하려고 했어요.

  • 3. ....
    '17.6.2 10:54 AM (124.49.xxx.100)

    아 그리고 사립 보내면 과외비가 따로 들까요? 악기나 스포츠...

    그러고보니 영어 튜터링 비용은 따로 발생할거 같긴 하네요. ㅜ

  • 4. 비용
    '17.6.2 11:06 AM (24.159.xxx.225)

    홈스테이 비용은 지역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나요.
    가시는 지역에 홈스테이 비용을 알아 보시고
    그에 준하시는게 좋을듯요.

    막연히 1년에 25000이라면
    지역에 따라서는 많이 과할 수도 있어요.

  • 5. .....
    '17.6.2 11:09 AM (124.49.xxx.100)

    그렇네요. 물가 저렴한 중북부로 갑니다.

  • 6. 가족만 가세요
    '17.6.2 11:28 AM (76.206.xxx.245)

    그냥 가족만 가세요.
    아이 사춘기때 데려가서 어떻게 케어하시게요.
    그리고 물가 싼 중부가면서 25000불이면 3천만원정도로 잡아도 한달에 300만원이면 과하죠.
    차라리 방학때 좋은 캠프를 보내라고 하세요.
    서로 의 상해요.

  • 7. ...
    '17.6.2 11:33 AM (125.142.xxx.209) - 삭제된댓글

    알아서 잘 판단하시겠지만
    제 주위경우를 보니
    받아준 사람은 봉사했다는 생각만 있고
    학생은 차별/부당대우 당했다는 생각만 있고
    안좋던데요.
    저라면 미리미리 사양할듯 합니다.

  • 8. ..
    '17.6.2 1:24 PM (72.176.xxx.198) - 삭제된댓글

    학비빼고 2만5천불 받는다면 좀 비싸요
    여긴 택사스 남부. 숙식.라이더 150불 -200불 인데
    형제간에 일년에 2만5천불이면 좀비싼 느낌이에요
    뉴욕에서 외숙모님께서 숙식.라이더 200불 받으시던데
    동생분이 가격 듣고 놀랄 것 같아요
    미국은 한국과 달라서 특별하게 용돈은 필요없구요
    옷이랑 신발.가방 이런데 들어가는 돈외엔 용돈은 거의 쓸 일이 없어요
    동네 마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혼자 나가서 놀 곳도 학교 운동장이나 공원내 시설 밖에 없는데 공원도 혼자 걸어가긴 먼곳일수 있으니
    용돈은 거의 필요하지 않아요

  • 9. 민들레홀씨
    '17.6.3 3:00 AM (63.86.xxx.30) - 삭제된댓글

    현지 미국에서 유학온 조카 데리고 잇다고 형제관계 깨지는 경우 여럿 봣어요.
    사춘기애들은 내 애도 버겁습니다.
    동생 서운치않게 잘 얘기하셔서 데리고 오지 않는게 long term으로 봐서 좋아요.
    대신 방학때 놀러보내면 뎃고 잇다가 보내겠다고 하세요.

  • 10. 민들레홀씨
    '17.6.3 3:41 AM (63.86.xxx.30)

    현지 미국에서 유학온 조카 데리고 잇다가 형제관계 깨지는 경우 여럿 봣어요.
    사춘기애들은 내 애도 버겁습니다.
    동생 서운치않게 잘 얘기하셔서 데리고 오지 않는게 long term으로 봐서 좋아요.
    대신 방학때 놀러보내면 뎃고 잇다가 보내겠다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219 드셔 설날 제주도~~ 여행 15:34:51 35
1791218 60초반인데요 50년전 어릴때 살았던곳이 15:34:32 40
1791217 책에서 본 글귀중에 ㅁㄶㅈ 15:33:56 17
1791216 이번달 지역의보 건보료 1 .... 15:32:10 123
1791215 권력과 돈에 미친 우인성 1 우인성 탄핵.. 15:28:14 270
1791214 드론 관련주 보유하신분 계신가요 ETF 15:26:26 78
1791213 일론 머스크와 빌 게이츠의 공통점 6 ㅇㅇ 15:23:16 230
1791212 걍 100만원쓰고 싶은데 뭘 살지 골라주세요 1금2구리3미국s앤.. 1 급해요 15:22:58 267
1791211 어제백만장자선박왕 백만 15:21:12 197
1791210 연애 프로에 중독됐어요 4 123 15:18:22 449
1791209 테무 황당하네요 반품 택배 어찌 하시나요? 1 넘귀찮네 15:16:52 274
1791208 stx엔진 이 주식때문에 환장하겠네요 1 매각좀 15:16:03 318
1791207 웃고싶은 분 보세요ㅋㅋ 4 15:15:52 445
1791206 민주 서울시장 후보들, 용산에 2만호까지 공급 가능 6 서울시민 15:11:09 376
1791205 군대간 아들 자대배치 응원 부탁드렸던 맘입니다. 9 우리 15:06:16 519
1791204 퇴사를 고민 중인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5 ㅇㅇ 15:05:53 522
1791203 오늘 강아지 산책하기에 많이 춥나요? 3 참나 15:04:58 296
1791202 김건희는 돈을 얼마나 썼을까요 4 ㅇㅇ 14:57:28 625
1791201 반찬없을땐 북엇국 최고네요~ 9 냉장고에 14:55:42 910
1791200 인문계 고등학교는 문과 이과 몇학년때 정해지나요 5 .... 14:52:52 251
1791199 제사를 가져오고 싶은데 거부하는 경우 23 ... 14:52:15 1,057
1791198 현차는 계속 마이너스네요 5 ㅇㅇ 14:52:03 1,317
1791197 물티슈넣고 끓인 닭볶음탕.여러분이라면? 10 땅지맘 14:47:29 1,008
1791196 소파 버릴때 6 원글 14:46:43 409
1791195 민물장어 사실분 7 플랜 14:40:02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