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어제 노무현입니다를 봤어요

조조 조회수 : 894
작성일 : 2017-05-31 11:24:49

제목의 노무현입니다를

우리 노대통령이 선거 때 유권자들 만나면서 늘 하고 다니시던 말씀이더군요.


영화 시작하고

제작이니 배급이니 감독 뭐 이런 거 막 올라갈 때

배경 음악 하나 없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나름 마음의 준비(?)도 되고 살짝 긴장감도 들고~


어울리지도 않는 자리에 있다가 지금은 그나마 자기 자리 찾은

이인제씨 분량이 제법 많습니다.


마지막에 작은 글자들 자막 다 올라갈 때까지 앉아 있다 나왔습니다

김경수 의원은 인터뷰에 도움 주셨다는데 중간에 말로만 나왔나봐요.


그 안기부 직원과 운전 기사분의 인터뷰가

노짱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서 참 좋았습니다.


조조 인생 십수년만에

그렇게 많은 분이 같이 본 거 정말 드문 일이었습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제법 큰 상영관에서 상영했는데

절반 이상 자리 찬 것같구요.

다양한 연령대의 분이 오셨더군요.


그 당시 애쓰신 노사모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대통령님~ 보고 싶어요 ^^

IP : 121.167.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뭉클
    '17.5.31 11:56 AM (223.62.xxx.229)

    보셨군요. 전 두번 봤는데 또 뵈러 가고 싶네요

  • 2. 저도
    '17.5.31 12:36 PM (210.219.xxx.237)

    또뵈러가고싶어요.
    남편이 저혼자봤다니까 삐져갖고 주말에 손잡고가서 보고오려구요.

    제작이니 배급이니 감독 뭐 이런 거 막 올라갈 때

    배경 음악 하나 없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나름 마음의 준비(?)도 되고 살짝 긴장감도 들고~ 22222222

  • 3. 보고나니
    '17.5.31 12:55 PM (211.108.xxx.90)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마음 아프게... 이해되더군요
    일생을 어찌 살았는데 마지막까지 그런 오욕속에 있다니...
    문대통령님 인터뷰처럼 너무 외로웠을거 같아
    많이 울었어요

  • 4. 그리고
    '17.5.31 1:03 PM (211.108.xxx.90)

    거저는... 공짜는 없다는거
    누군가의 희생이 여기까지 오게 했다는거 ...

    다들 많이 봤음 좋겠어요.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 안되도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95 아파트 앞 편의점 ㅇㅇ 23:09:18 1
1790694 새끼 품종묘를 왜 버린걸까요? 23:08:23 27
1790693 82님들~~ 저 어제 베스트글 올라온 택시기사님의 택시를 탔어요.. 4 어제 그 승.. 23:02:44 326
1790692 아파트팔고 주택 아파트 23:00:36 149
1790691 남편이 cu에서 두쫀쿠 유사품을 사왔는데 순삭 23:00:06 252
1790690 이번 초등학교 1학년이 2 22:56:02 259
1790689 나솔, 옥순 볼수록 별로네요 4 으잉 22:53:16 472
1790688 82 게시글,댓글 삭제하기 (조금 편하게 삭제하기) 1 .. 22:46:43 213
1790687 팝페라 가수 임형주씨 3 22:44:12 1,348
1790686 합숙맞선 상간녀 6 현소 22:42:17 1,467
1790685 벌써.. 애쓰기가 싫어요 22:37:40 525
1790684 아름다운 나라 노래 22:28:35 284
1790683 시금치, 포항초, 섬초 4 22:27:04 941
1790682 사는 낙은 어디서 찾나요 9 ㅡㅡ 22:25:41 929
1790681 제미나이 욕도 시원하게 잘하네요.ㅋㅋ 7 Vv 22:24:01 1,043
1790680 주식 리딩방에 빠진 지인 6 정신차려 22:20:21 1,496
1790679 안쓰는 라이터 처리 방법 2 라이터 22:20:02 490
1790678 굴냄비밥 성공했어요!! 2 ... 22:18:33 544
1790677 개들은 가족들이 집에 들어올때 마중나가는 걸 큰 의무로 보는거 .. 3 강아지 22:18:30 769
1790676 집에 금고 있으면 단독주택 위험할까요? ㅜㅜ 14 혹시 22:02:02 1,666
1790675 지금 cj홈쇼핑 최화정씨 니트 1 니트 21:52:42 1,760
1790674 10시 [ 정준희의 논 ] 이완배 × 정준희 한덕수 .. 같이봅시다 .. 21:52:11 202
1790673 이런 날씨에도 런닝하시는분 있나요? 15 21:46:49 1,458
1790672 다들 보험 실비말고 암보험도 9 21:41:25 1,385
1790671 만약에 우리 - 보고 엄한데서 눈물샘 폭발했어요 4 ㅇㅇㅇ 21:32:08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