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지만 간단히 쓸게요. 남편과 돈문제

..... 조회수 : 6,892
작성일 : 2017-05-27 14:51:18
전세금 3억이 필요한데
친정에서 2억을 주셨어요. 저에게 1억정도 현금이 있었는데
내놓긴 싫었어요. 전 전업이고요.
남편 연봉1억쯤 된다하고 전 생활비로 200 받아요.
아이 하나있고 가끔 친정에서 용돈 주시고
제가 저 돈에서 깨서 쓰고요.

나중에 보니 남편은 전세금 나머지를 내놓지 않은걸로
앙심을 품고 있었어요.
저는 저대로 어이없고요.

남편이 1억을 벌어도 어디서 뭐로 쓰는지 저 알지 못하고요
전세계약도 남편이름으로 했어요.

제가 그렇게 몹쓸 돈밝히는 여자인가요?
결혼당시 남편은 학생이었습니다.
IP : 110.70.xxx.22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7 2:53 PM (121.141.xxx.138)

    걍 둘 다 똑같은데요 이런 서로 신뢰없고 허울뿐인 결혼생활을 계속 유지하는게 아이에게 무슨 도움이 될지나 고민하세요 되려 별 문제 아닌걸로 힘빼지 마시구요.

  • 2.
    '17.5.27 2:53 PM (116.127.xxx.144)

    할말이..............
    물에빠진 사람 건져놓으니 보따리도 내놓으란 ...상황과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돈이 없어도
    친정에서 받으면 안될 교훈인듯.
    님의 1억현찰은 어디에서 온건지?
    남편은 연봉이 일억이라고 했는데, 회사 인사과에라도 확인 한번 해보셔야 하는거 아닌지....

    전체 전세금이 얼마인데, 남편 이름으로 전세계약을 한건지...
    전부 저에겐 이상하므니다....

  • 3. ....
    '17.5.27 2:55 PM (124.49.xxx.100)

    제 현금은 제가 결혼전부터 모은돈이에요. 전체 전세금 3억이고요.

  • 4.
    '17.5.27 2:56 PM (116.127.xxx.144)

    첨부터 3억의 2억이면
    님이름으로 계약하는게 맞았죠.
    남편 참.....

    다른건 일일이 쓰기도....힘듦.그만.

  • 5. ....
    '17.5.27 2:58 PM (124.49.xxx.100)

    남편은 자기가 1억 대출 갚느라 너무 힘들었다며 저에게 원망의 말을 해요. 2년동안 다갚었고요.

  • 6. 크롱
    '17.5.27 2:59 PM (125.177.xxx.200)

    남편돈은 한푼 안들여 집마련 하신거잖아요. 생활비도 최소한만 주면서....염치도 없네요.
    저라도 1억 안내놓을거 같아요.
    돈밝히는건 남편인데요. 자기돈은 내가버니 내가 관리하고.....남의돈은 공짜로 떨어지는줄 아나봐요.

  • 7. 남편 염치없고
    '17.5.27 3:02 PM (118.32.xxx.69) - 삭제된댓글

    돈만 밝히는건 남편이네요~~
    거기다 원망이라니 참 어이가 없네요ㅠ

  • 8. 순이엄마
    '17.5.27 3:03 PM (211.36.xxx.207)

    남편님 거지 같아요

  • 9. ..
    '17.5.27 3:05 PM (220.118.xxx.203)

    남편도 헛돈은 안쓰네요. 1억을 2년에 갚은걸 보면요.
    그치만 전세집 계약을 공동명의로 해주지도 않고 1억 안내놨다고 뭐라 하는건 아니네요. 2억도 친정에서 해주신건데요.

  • 10. ㅇㅇ
    '17.5.27 3:06 PM (223.62.xxx.6)

    남편분 진짜 너무하네요..

  • 11. . .
    '17.5.27 3:08 PM (110.70.xxx.69)

    전세금에 본인돈 더해서 하고 같이 월급도 관리하고 재테크도 상의하고 그러시지 그랬어요. 경제공동체는 아니신듯하네요.

  • 12. 자갈치
    '17.5.27 3:10 PM (211.203.xxx.83)

    헐 도둑놈이 따로 없네요.

  • 13. 돈을 떠나
    '17.5.27 3:11 PM (114.204.xxx.4)

    서로에게 믿음이 없는 부부네요
    안타깝습니다

  • 14. ㅡㅡ
    '17.5.27 3:12 PM (61.102.xxx.208)

    같이 못살 남자네요. 진짜 칼 안 든 강도도 아니고 ....

  • 15. ..
    '17.5.27 3:14 PM (202.156.xxx.221)

    남편이 별로에요. 평생 저럴듯...
    같이 살려면 님이 여우짓하면서 잔머리 엄청 굴리며 살아야 해요.

  • 16. 전업이라 무시하나
    '17.5.27 3:18 PM (110.70.xxx.220)

    전업이세요?? 연봉 1억받으니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요.

  • 17. ㅇㅇ
    '17.5.27 3:19 PM (121.161.xxx.86)

    연봉이 1억인데 200밖에 안줘요?
    너무 적네요
    보통 부부사이엔 통장 카드 오픈 하지 않나요?
    은행에서 확인해볼수있게 비번은 서로 공유해요
    어쩌다 가끔 보지만요
    신뢰는 기본이잖아요

  • 18. .....
    '17.5.27 3:27 PM (124.49.xxx.100)

    더 기막힌건 저에게 어디가서 캐셔라도 하라고. (케셔분들 죄송 ㅜ)

    전세계약 그리한건 계약할때 시아버지가 같이가주셨는데(남편 근무중) 아버님이 그렇게 하셔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 19. 전업이라 무시하는거네요
    '17.5.27 3:29 PM (110.70.xxx.220)

    이런 남자들 태반이예요... 원글 남편도 웃기지만 속속들이 까보면 다 그놈이 그놈. 이래서 여자도 일해야되요.

  • 20. 원글님
    '17.5.27 3:29 PM (211.203.xxx.83)

    남편이 나쁜놈입니다. 등에 빨대꽂으려 작정했네요
    그돈벌어. 다 어디에 쓰는데요? 앞으로 다 원글님이름으로
    하세요

  • 21. 아우
    '17.5.27 3:31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미친새끼를 봤나
    3억대출 갚을거 1억된건 생각안하고

  • 22.
    '17.5.27 3:32 PM (175.223.xxx.235)

    만일 원글님이 그때 일억을 보탰다면 남편분이 월급관리를 원글님에게 맡겼거나 적어도 같이 관리했을까요? 일억 대출 때 남편분은 이미 상처 받은것같아요. 같이 애낳고 키우되 경제적인 건 각자 하자는 걸까요? 남편분과 속터놓고 대화를 해보세요

  • 23. ...
    '17.5.27 3:35 PM (94.194.xxx.73)

    남초 사이트에 올려서 댓글 남편 보여주세요.
    거기서도 모두 남편 욕할겁니다.

  • 24. .....
    '17.5.27 3:36 PM (124.49.xxx.100)

    저희 시누도 흠님처럼 말씀하시더러고요. 자기 부모한테는 백원한장 달라 안하면서 저에게는 일억을 내놓으라니...마음의 스크래치를 모르는바 아니지만 저도 넘 화나고 속상하네요

  • 25. 아니요
    '17.5.27 3:39 PM (61.102.xxx.208)

    원글님이 비자금 1억 내놨다고 남편이 변하지는 않았을거에요. 계산이 웃기잖아요.
    그건 남편 편의의 자기 합리화일뿐이에요.
    그런식으로 잘못을 원글이에게 떠넘기는거죠.

  • 26. 그런데
    '17.5.27 3:39 PM (183.96.xxx.129)

    그 1억 다 쓰면 어떡해요
    생활비 모자란다해도 남편이 아껴쓰던지 모자라면 벌어서 쓰라고 더 줄거같지도 않은데 남편말대로 돈벌러 안나갈수도 없을 상황될거같아요

  • 27. 시누말 들을거 없음
    '17.5.27 3:42 PM (112.161.xxx.58)

    시누도 남편편인데 뭔 얘길 들어요. 한마디로 자기 연봉 높은건 자기가 잘나서 그런거고, 친구 마누라들 다 나가서 돈벌어오는데 혼자 집에서 빈둥거리니 짜증나는거죠.
    처음에 마누라가 가져온 돈은 내가 잘났으니 당연히 받을 돈이었다 이거죠.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해요. 답이 보이는구만.
    공부하든 뭘하든 준비는 하셔야겠어요. 저런 남자들 요즘 넘 많아서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 28.
    '17.5.27 3:44 PM (110.70.xxx.12)

    죄송한데 지금까지 처신은 현명하셨던 것 같지 않아요. 첨부터 서로에게 신뢰와 대화가 부족했구요. 지금이라도 서로 상처 치유 도와주지 않으면 더 갈등 커질 거에요. 남편이 문제냐 내가 문제냐 누가 잘못이냐 가르는건 그닥 도움 안돼요.

  • 29. ㅁㅊㄴ
    '17.5.27 3:58 PM (211.255.xxx.108)

    친정돈 2억이나 받았으면 고마워할것이지 뻔뻔스런 종자네요. 안주길 잘한듯하고 친정에서 혹시라도 돈주시면 알리지말고 가지고 계세요. 참 치사한 사람이네요

  • 30. 남편 참
    '17.5.27 4:03 PM (122.40.xxx.201)

    내돈은 내꺼
    니돈도 내꺼
    남편 쪽에선 하나도 안보텐건가요?
    그렇게 섭섭하게 따질거면 친정2억도 갚아 드리자하세요

  • 31. 아이고.참..
    '17.5.27 4:04 PM (211.226.xxx.127)

    원글님 돈은 친정에 갚는다고 드린 걸로 하고.
    이제 부터 같이 월급 관리를 하거나 생활비를 현실에 맞게 받든지 하셔야할 것 같네요.
    (근데 일억 대출 이년만에 갚아내는 걸 보니 원글님 남편은 계산이 굉장히 정확한 사람이라 원글님 못 믿을 것 같습니다. 월급관리를 남편이 맡아 하더라도 생활비 부분을 현실화 시키세요.)
    내내 그 일억 들고 있어 봤자 분란만 될 것 같고.
    남편은 대출갚고 난 뒤에 만드는 돈을 원글님께 오픈 안할 것 같아요.
    생활비가 모르자르면 남편에게 얘기하든지 해야지 친정돈 얻어 쓰고 원글님 돈 녹여 쓰고.. 그렇게 계정이 뒤죽박죽 섞이면 안되어요.

  • 32. ㄷㄴㅂ
    '17.5.27 4:05 PM (223.33.xxx.230)

    돈 주고 남편 사 온 꼴이구만요.
    남편이 불알 두 쪽밖에 없었으면 애초에
    거들떠도 안 봤을 터.
    딸집이 2억 줄 정도의 뭔가가 있나보네

  • 33. ...
    '17.5.27 4:13 PM (110.70.xxx.205)

    아이고 남편 조심하세요.
    친정에 돈 갚아야된다고 다시 돈 받아내시던지
    해서 친정부모명의로 상가 사버리세요.
    이런 스타일 진짜 별로예요.

  • 34. 쿨한걸
    '17.5.27 4:18 PM (115.164.xxx.132)

    남편 너무하네요.

  • 35. ...
    '17.5.27 4:19 P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

    이런식으로라도 유지하는 결혼생활을 하려면 앞으로는 친정돈 들어간것 님 명의로 다 돌리세요.

    남편이 경제부분에서 이기적인건 절대 안바뀝니다.

    지 편한대로 생각하고 처신할텐데 이미 님에겐 원망이 생겼다는건 솔직히 님과 결혼한게 경제적 부분이 컸나보네요.
    그러니 월급 공개없이 생활비 내놓고 알아서 쓰라고 하면서(친정 원조 당연시) 그게 생각대로 안된다 싶으니 벌어진 상황같습니다.

    시아버지나 시집식구들이랑 돈 문제 같이 하지마세요.
    남편이랑 못갈 상황이면 친정식구랑 같이 가셔서 일처리하셔야 합니다.

    죄송한 말씀이나 남편이 앞으로 돈을 잘 번다해도 그돈은 님에겐 오픈 안하고 지금패턴이 계속될겁니다.

    시작부터 잘 돌아보세요.
    남편과 결혼한 그 근본부터 짚으셔야 상황정리가 될것같네요.

  • 36. ...
    '17.5.27 4:20 PM (116.39.xxx.204)

    남편이라고 참. 양심도 없네요

  • 37. ....
    '17.5.27 4:22 PM (175.223.xxx.114)

    빈몸으로 결혼해놓고 일억대출갚은게 억울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원글님돈 다 자기꺼고 자기가번돈도 자기꺼고 그런계산인데 그런남자와 살아봐안 노답인데

  • 38. . .
    '17.5.27 4:33 PM (110.70.xxx.235)

    혹시 선보셔서 전문직과 결혼하신 건가요. 암묵적으로 집은 여자쪽에서 해가는 걸로?

  • 39. ....
    '17.5.27 4:34 PM (124.49.xxx.100) - 삭제된댓글

    연애결혼이었고 결혼 전엔 학생 지금도 전문직은 아니에요.

  • 40. ...
    '17.5.27 4:47 PM (94.194.xxx.73)

    윗님, 결혼 당시 남편이 학생이었다잖아요.

    그 인간 1억 대출 받게 했다는 걸로 평생 울궈먹을 거예요.
    자기가 밖으로 나돌아도 그것 때문이고
    애들을 방치해도 그것 때문이고
    시집살이 고달프다고 해도 그 1억 때문이니 니가 다 참아야 한다. 이럴 놈이네요.

    친정 돈 도로 다 찾아오세요.
    그리고 나서 더 살지 말지 결정하셔야 할 듯.

  • 41. ...
    '17.5.27 4:47 PM (58.230.xxx.110)

    똑같다니요?
    저건 남편이 그냥 얹혀산건데?

  • 42. 계산법 어이없네.
    '17.5.27 5:48 PM (211.36.xxx.141)

    시아버지 미친거아님?
    사돈돈이 2억이나 들어갔고 자기돈은 한푼 안 내고
    아들 명의?
    거지 집안이네요.

  • 43. 왜 그 돈 내놓기 싫었을까요?
    '17.5.27 6:23 PM (125.128.xxx.54)

    애초 그런 남편이였기 때문이죠. 세월 흘러가봐야 정만 뚝
    떨어질 뿐 그 시부도 같은 유전자임.
    부부관계가 저렇게 일방적인 욕심만 낸다고 잘 살아지진
    않죠. 앞으로 아이들 사교육비나 학자금 님 혼자 끙끙거리실듯 가장으로 기본 의무감 가족 아끼는 마음 없는듯
    신뢰감도 제로. 저라면 버리고 양육비 신청하겠슴.

  • 44. 저런 남편과는 못살듯
    '17.5.27 6:43 PM (119.194.xxx.144)

    친정에서 전세금 다 대 준거잖아요
    그럼 자기가 벌어서 당연히 1억 갚아야죠
    나머지 1억 안내놓는다고 억하심정 가질일 아니죠
    그리고 빚 갚아야하니 생활비 200밖에 안준건지, 님이 나머지 월급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모른다는게 부부사이에 말이 되요?
    돈뿐만 아니라 둘 사이의 신뢰, 여러가지 문제 많아보여요

  • 45. 그 학생이
    '17.5.27 7:24 PM (178.190.xxx.20)

    의대생이요?
    전문직 남편에 팔려온 신분가요?

  • 46. ...
    '17.5.27 8:03 PM (59.12.xxx.220)

    똑같음.
    남편한테 돈 숨기고 있던 님이나, 돈 안보태고 명의는 자기꺼로 하는 남편이나.
    도대체 부부간에 신뢰라고는 없는데 왜 결혼하고 같이 사는지...

  • 47. 뭐가 똑같나요?
    '17.5.27 8:53 PM (58.143.xxx.20)

    신뢰도 상대 봐가며 오픈해야하는거 맞습니다.
    혼자 오픈마인드로 갔다 결국 이혼 경제적으로도
    쪼들리게 사는 분들 많아요. 본인 인생은 스스로의
    책임하에 사는거죠. 본인의 촉대로 움직이세요.

  • 48. ....
    '17.5.27 10:14 PM (124.49.xxx.100)

    돈 숨긴적 없어요. 집구할땨 친정에서 2억 네 돈 1억 보태 3억 만들자해서 제가 제 돈은 못내놓는다 했고 그랬더니 이자쳐주겠다고해서 그것도 거절했어요. 그럴만한 이유 잇었고요.

  • 49.
    '17.5.27 11:08 PM (117.123.xxx.218)

    처음부터 남편이 아는돈이 었네요
    일억 모으면서 마음이 힘들었나봐요
    쉽게 갈수있는데 남편은 혼자 2년고생했다 생각하는듯
    일억있다는걸 오픈하지말지
    가지고 있지말고
    친정1억내 1억이다 했으면
    좀 달라졌을것같은데

    이미 어쩔수없지요
    그냥 친정 1억갚았다고 하면 안돼요?

  • 50. ㅗㅓㅏㅣ
    '17.5.28 6:25 AM (82.246.xxx.215)

    ㅋㅋㅋ어이없는 사람이네요 전세계약도 자기 이름으로 해놓고 친정에서 2억 나머지 1억안줬다고 저모양인건가여??님 뭐 흠잡혔어요??저도 전업이지만 전업 무시하는놈들은..그냥 회사다니며 애 데려다주고 육아하고 다 해버라거 하세요 어린이집에서 맨날 때려서 사고나는 그런 뉴스 나오는 여즘에 집에서 애 육아하고 살림하고 뒷바라지 해주는거 감사하기는 커녕...원글님 돈 척척 그렇게 내놓지 마요.
    지금은 남편이지만 너무 그렇게 믿어서도 안돼는게 남편이에요..슬슬 일도 하시구요..나중엔 이혼 하고 싶어도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12 pd수첩/사과물량을 조절하는 업체들. 금사과의 비밀 ㅇㅇ 02:39:22 87
1590611 노인 2식구 파김치 얼마나 먹을까요? ... 02:26:58 74
1590610 남영희선거 새증거, 난리났다! 3 ........ 02:06:42 485
1590609 정무수석이 굽네치킨 많이 돌린답니다 1 낙선자 01:49:38 404
1590608 검법남녀 재밌어요 1 .. 01:31:00 255
1590607 왜 자전거 도둑이 그렇게 많을까요? 10 자전거 01:13:09 595
1590606 연아 선배와 함께 한 차은우 한 컷 7 아피 00:54:25 1,131
1590605 전원주기사보고.. 1 .. 00:44:21 1,436
1590604 자전거 도둑 어찌할까요? 30 ........ 00:14:57 1,639
1590603 택배 이런경우 전화하시나요? 9 ... 00:11:55 770
1590602 오늘 민주당이 통과시킨 법안들 12 zxc 00:11:19 1,850
1590601 정알못) 특검발의 윤이 거부권 계속 날릴텐데 8 ㅇㅇㅇ 00:07:40 840
1590600 주류는 온라인 구매가 안되나요? 2 00:07:28 557
1590599 단군신화 모티브를 왜 문제삼는지 2 아니 00:02:51 588
1590598 손에서 땀냄새가 쇠냄새?단내?? 5 ㅇㅇ 2024/05/02 730
1590597 휴대폰 강화유리 필름 문의요~ 2 강화 2024/05/02 333
1590596 안철수 근황.jpg 6 ... 2024/05/02 2,572
1590595 울 할매 이야기 2 ...... 10 손녀딸 2024/05/02 1,753
1590594 6살 아이 유치원 체육대회에 늦었어요...(많이ㅜ) 10 2024/05/02 1,674
1590593 유방 조직검사 후 포도 2024/05/02 695
1590592 솔까 ㅈㅍ이 건설업한다고 4 .. 2024/05/02 2,519
1590591 김치찌개 한 냄비를 싹싹 비우네요. 13 .. 2024/05/02 3,739
1590590 납작한? 완전 낮은 욕실의자도 있을까요? 5 oo 2024/05/02 468
1590589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 2 ㅇㅇ 2024/05/02 758
1590588 실리콘 매트를 태웠어요. 유독가스… 6 @@ 2024/05/02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