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미역 주워온것
            
            
            
                
                
                    작성일 : 2017-05-27 10:11:28
                
             
            2355680
             다시마는 아닌것같고 미역이라고 조금주워와 말렸는데
시간지나며 김 색깔 빨개져서 변하듯 빨개서 씻는물도 빨간데
먹을수 있는지요  촉감은 괜찮구요
            
            IP : 1.246.xxx.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7 10:12 AM
				 (211.220.xxx.84)
				
			 - 미역이 바닷가에 있나요? 
- 2. ...- 
				'17.5.27 10:12 AM
				 (211.246.xxx.184)
				
			 - 나 같은면 모험 안합니다.
 그게 뭔줄 알고?
 
- 3. 삼시세끼- 
				'17.5.27 10:14 AM
				 (223.62.xxx.147)
				
			 - 유해진씨가 바닷가에서 주워다가 국 끓여먹었잖아요
 심지어 한발로 짓누르면서 뜯었죠.
 괜찮을거 같습니다
 
- 4. ,,,,- 
				'17.5.27 10:17 AM
				 (1.246.xxx.82)
				
			 - 바닷가 항구 옆에서 말리는작업 하고 있는데
 그옆에 있는것 찌시래기 가져왔나봐요 남편이
 
- 5. ㅇ- 
				'17.5.27 10:19 AM
				 (116.125.xxx.180)
				
			 - 미역 아닌거 같아요 
- 6. ...- 
				'17.5.27 10:23 AM
				 (1.246.xxx.82)
				
			 - 의문이 좀 풀렸어요
 지금 빨면서 먹어보니 다시마에요
 돌에서 땄다네요
 어린 얇은 다시마인데  미역이면 국이라도 ,,,
 국끓이기도 그렇구요
 
- 7. 미역- 
				'17.5.27 10:30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 파도가 많이치면 미역이 돌에서 떨어져 파도에 밀려옵니다 
- 8. 주워다- 
				'17.5.27 11:02 AM
				 (175.223.xxx.141)
				
			 - 살짝 데쳐 초고추장해먹으니 맛나드라구요 
- 9. 아- 
				'17.5.27 11:16 AM
				 (1.253.xxx.204)
				
			 - 다시마 국해도 돼요. 맛있어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92494 | 싸우거나 화나면 사람 못살게구는 친정엄마 6 | 환장직전 | 2017/05/27 | 1,867 | 
		
			| 692493 | 총각 김치 생애최초로 만들어보려고해요. 도와주세요 20 | ㅇ | 2017/05/27 | 1,637 | 
		
			| 692492 | 눈물이 한방울도 안났던 ''노무현입니다" 7 | .... | 2017/05/27 | 3,429 | 
		
			| 692491 | 지금 남친 공항 마중 나가고 있는데요~ 4 | 대가 | 2017/05/27 | 2,073 | 
		
			| 692490 | 길지만 간단히 쓸게요. 남편과 돈문제 46 | ..... | 2017/05/27 | 6,995 | 
		
			| 692489 | Sns에는 정우택관련 의혹이 핫한데 14 | 나꼼수때얘기.. | 2017/05/27 | 2,597 | 
		
			| 692488 | 주말에 집에 혼자 있으니... 1 | 000 | 2017/05/27 | 1,379 | 
		
			| 692487 | 갑자기 온몸에 막 아파오고 잠이  2 | 쏟아지네요 | 2017/05/27 | 931 | 
		
			| 692486 | 가방 하나만 찾아주세요 1 | 보테가일까 | 2017/05/27 | 686 | 
		
			| 692485 | 미친놈인척 싸이코인척 이상한사람인척 해서 상대방이 날 피하게끔 .. 5 | 아이린뚱둥 | 2017/05/27 | 952 | 
		
			| 692484 | 프로듀서 2 라이관린요 5 | 21 | 2017/05/27 | 1,522 | 
		
			| 692483 | 갓 돌 넘긴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긴다는데 옳은 판단일까요? 8 | ㅇㅇ | 2017/05/27 | 2,089 | 
		
			| 692482 | 프듀 왜 신경쓰이나 했더니 7 | ㄴ | 2017/05/27 | 1,689 | 
		
			| 692481 | 강경화 두딸들 증여세도  3년동안  안냈었네요ㅜㅜ 조국도 그러더.. 64 | 강경화 | 2017/05/27 | 7,893 | 
		
			| 692480 | 뉴욕 15 | 여행 | 2017/05/27 | 1,162 | 
		
			| 692479 | 선글라스를 샀는데요 3 | 아기사자 | 2017/05/27 | 1,597 | 
		
			| 692478 | 이언주 님을 격려하는 방법 9 | .. | 2017/05/27 | 1,765 | 
		
			| 692477 | 거의 매일 샐러드 먹는 집인데요... 274 | 민트홀릭 | 2017/05/27 | 41,648 | 
		
			| 692476 | 기름진 음식(삼겹,장어 등) 먹고 바로 배아프신분? 12 | 삼겹살 | 2017/05/27 | 6,213 | 
		
			| 692475 | 초등 수학 최상위 문제집 꼭 해야하나요? 6 | 다롱이 | 2017/05/27 | 3,483 | 
		
			| 692474 | 군 유족이 받은 최초의 국가적 위로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정숙 .. 4 | 고딩맘 | 2017/05/27 | 1,248 | 
		
			| 692473 | 위장전입 보도에 대한 MBC 해직기자의 생각.jpg  2 | ㅇㅇ | 2017/05/27 | 1,582 | 
		
			| 692472 | 외로운 분들은 이곳에 오셔서 위로를 받으세요 1 | 외로운 | 2017/05/27 | 1,041 | 
		
			| 692471 | 그저께 삼성 업그레이드인가  설치후 핸폰빨라젔죠? | ᆢ | 2017/05/27 | 684 | 
		
			| 692470 | 판단력이 있다, 없다 하는 것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4 | ㅇㅇ | 2017/05/27 | 1,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