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과거 행적 주목...친박9인회·성적농담 논란·정치자금 수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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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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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를 원내대표로 둔 자한당
정우택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17-05-26 22:31:36
IP : 125.129.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쓰레기가 모인 당 주제에...
'17.5.26 10:32 PM (125.129.xxx.138)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46747&s_no=946747&p...
2. 샬랄라
'17.5.26 10:34 PM (117.111.xxx.211)댓글들 보세요
3. ㅡㅇㅇ
'17.5.26 10:43 PM (211.184.xxx.125)팬티를 술잔에 넣고 음모를 띄워 술을 마셨다면서요? 저 사람이 그랬다는 건 아닙니다 판사님
4. 샬랄라
'17.5.26 10:50 PM (117.111.xxx.211)누가 그랬다고요?
5. 정운택
'17.5.26 11:04 PM (59.17.xxx.48)저도 네이버에 검색해서 봤는데 이미 나꼼수에 나온 내용이었네요. 자유당의원들은 하나같이 더럽고 역겹네요.
6. 저얼굴
'17.5.27 1:04 AM (182.209.xxx.142)티브이에서 볼때마다 어찌나 역겨운지
하나같이 저런 더러운 인간들만 모인 자한당
나라 말아먹는 원흉들 안보고 살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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