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달 백만원으로 식비 가능할까요?

..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17-05-25 14:11:58

4인식구 초딩 둘이구요~

백만원으로 식비랑 의복비만요 제개인적으로 쓰게 되는 용돈도 포함이구요~

가능할까요?

혹시 그렇게 살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IP : 118.35.xxx.1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7.5.25 2:14 PM (59.86.xxx.37)

    옷값은 빼셔야 가능할 겁니다.
    백만원으로 초딩 둘 먹이면서 옷까지는 불가능합니다.
    어릴 때 먹일만큼은 먹여야 애들이 체력도 좋아지고 키도 큽니다.
    요즘 애들이 괜히 그렇게 키가 커진 게 아니거든요.

  • 2. ...
    '17.5.25 2:14 PM (221.151.xxx.79)

    그 보다 더 적은 돈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턱없이 부족하다하는 사람드 있을테구 남들이 어찌 살건 근 돈에 맞춰서 살아야하는 형편이면 맞춰 살아야지 별 수 있나요.

  • 3. .....
    '17.5.25 2:14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70으로 약간 빠듯하게 3식구 살아요
    시골 시댁에서 각종 양념과 쌀. 계란은 받아먹고요

  • 4. .......
    '17.5.25 2:15 PM (114.202.xxx.242)

    네.. 제가 몇년전에 그렇게 살아봤어요.
    시골에 살아서, 야채 계란에 돈 자체가 거의 안드니까 넉넉히 살아지더군요.
    동네에 야채가 넘쳐나서, 뜯어먹고, 계란은 동네 양계장에서 그날 살짝 꺠진 계란, 바로 반값정도에 싸게 사서 반찬해놓고 그러니까..
    고기값만 들고 살았는데..
    외려 돈 많이쓰던 도시보다 밥은 더 잘해먹고 살았던 기억이..
    야채값이 요샌 정말 사람 잡는거 같아요. 아마 도시였으면, 그 돈에 그렇게 잘해먹고 살지는 못하고 빠듯하게 살아야했을거 같아요.

  • 5. ......
    '17.5.25 2:28 PM (211.224.xxx.201)

    의복비,용돈빼면 가능해요

    몇달전에 맘먹고 식비만 적어봤어요
    대신 한우안먹고 불고기감은 호주산으로 대체--
    크게 쪼들리지않고 그냥 살던대로 적었는데 97만원인가 그랬어요
    다사먹어요
    지방이라 가능했을수도........

  • 6. ...
    '17.5.25 2:28 PM (125.128.xxx.114)

    불가능한 금액은 아닌것 같네요..옷값은 최소한으로 하고, 식비도 살림 잘 하면 가능한 금액인것 같습니다.

  • 7. ..
    '17.5.25 2:34 PM (218.148.xxx.195)

    과일좀 많이먹었더니 백이 우습던데요 아..
    정말 생활물가좀 내렸음 좋겠어요

  • 8. ..
    '17.5.25 2:52 PM (1.231.xxx.11)

    외식줄이면 가능할 거 같은데요.

  • 9. ....
    '17.5.25 2:59 PM (218.236.xxx.244) - 삭제된댓글

    네 가능해요. 저희 5인 가족인데 식비, 생필품비 해서 100~120 정도 들어요.
    인터넷 대용량을 주로 이용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어제도 지시장에서 호주산 사태 500g 당 6천원?? 정도에 5kg 주문해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이걸로 국도 끓이고 계란(비싸...ㅜㅜ) 넣고 장조림도 해 먹구요. 라면도 박스로 사요.

    왠만한건 인터넷 주문하고 야채만 동네 싼 슈퍼(마트 비싸요)에서 쌀때 부지런히 사 먹습니다.
    오늘 슈퍼에서 왕배추 3포기 5900원이라고 문자왔길래 사다가 겆절이 담을까 고민중.(귀찮쓰...-.-)

    의복비가 좀 문제겠네요. 초딩이라 교복 안 입으니...직구로 갭이나 올드네이비에서 세일 많이 할때
    왕창 사는건?? 잘 고르면 20만원에 수십개 살텐데요. 아니면 보리보리 같은데서 균일가에서 잘 골라서...
    저는 지나가다 아이들 옷 행사하는데 두꺼운 겨울옷을 균일가 3천원, 5천원 해서 몇만원어치 사서
    정말 몇년을 옷 안사주고 잘 입혔네요. 이런식으로 운용을 하셔야 될것 같아요...^^;;;;

  • 10. ?)
    '17.5.25 2:59 PM (61.102.xxx.208)

    식비는 가능한데 의복비에 용돈까지 들어가면 ... 많이 쥐어짜셔야할듯요

  • 11. ....
    '17.5.25 3:01 PM (218.236.xxx.244) - 삭제된댓글

    네 가능해요. 저희 5인 가족인데 식비랑 생필품비가 평균 100 안쪽으로 들어요.
    (부모님은 하루 세끼 거의 집에서 드세요) 인터넷 대용량을 주로 이용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어제도 지시장에서 호주산 사태 500g 당 6천원?? 정도에 5kg 주문해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이걸로 국도 끓이고 계란(비싸...ㅜㅜ) 넣고 장조림도 해 먹구요. 라면도 박스로 사요.

    왠만한건 인터넷 주문하고 야채만 동네 싼 슈퍼(마트 비싸요)에서 쌀때 부지런히 사 먹습니다.
    오늘 슈퍼에서 왕배추 3포기 5900원이라고 문자왔길래 사다가 겆절이 담을까 고민중.(귀찮쓰...-.-)

    의복비가 좀 문제겠네요. 초딩이라 교복 안 입으니...직구로 갭이나 올드네이비에서 세일 많이 할때
    왕창 사는건?? 잘 고르면 20만원에 수십개 살텐데요. 아니면 보리보리 같은데서 균일가에서 잘 골라서...
    저는 지나가다 아이들 옷 행사하는데 두꺼운 겨울옷을 균일가 3천원, 5천원 해서 몇만원어치 사서
    정말 몇년을 옷 안사주고 잘 입혔네요. 이런식으로 운용을 하셔야 될것 같아요...^^;;;;

  • 12. ....
    '17.5.25 3:02 PM (218.236.xxx.244)

    네 가능해요. 저희 5인 가족인데 식비랑 생필품비가 평균 100 안쪽으로 들어요.
    (부모님은 하루 세끼 거의 집에서 드세요) 인터넷 대용량을 주로 이용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어제도 지시장에서 호주산 사태 500g 당 6천원?? 정도에 5kg 주문해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이걸로 국도 끓이고 계란(비싸...ㅜㅜ) 넣고 장조림도 해 먹구요. 라면도 박스로 사요.

    왠만한건 인터넷 주문하고 야채만 동네 싼 슈퍼(마트 비싸요)에서 쌀때 부지런히 사 먹습니다.
    오늘 슈퍼에서 왕배추 3포기 5900원이라고 문자왔길래 사다가 겉절이 담을까 고민중.(귀찮쓰...-.-)

    의복비가 좀 문제겠네요. 초딩이라 교복 안 입으니...직구로 갭이나 올드네이비에서 세일 많이 할때
    왕창 사는건?? 잘 고르면 20만원에 수십개 살텐데요. 아니면 보리보리 같은데서 균일가에서 잘 골라서...
    저는 지나가다 아이들 옷 행사하는데 두꺼운 겨울옷을 균일가 3천원, 5천원 해서 몇만원어치 사서
    정말 몇년을 옷 안사주고 잘 입혔네요. 이런식으로 운용을 하셔야 될것 같아요...^^;;;;

  • 13. .....
    '17.5.25 3:04 PM (218.236.xxx.244)

    그리고 가급적 대형마트는 안가는게 좋아요...살것만 메모해서 사서 나오거나요.
    한번 가면 안 살것도 이것저것 사게 되고 특히나 아이들 과자부스러기...너무 비쌉니다.

    삼푸, 세제, 휴지같은것도 그냥 대량으로 인터넷으로 사면 훨씬 싸요.

  • 14. 전 외려
    '17.5.25 3:06 PM (61.102.xxx.208)

    동네 슈퍼에서 가까워서 사면 지출이 확 늘던데요.
    마트에서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 장 보고 인터넷에서 대용량 살거 사고 외식 안하면 사실 식비는 줄이는거 가능하죠.

    다른것까지 다 커버해야한다는게 문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04 무서운 세상. 본인이름 검색해보세요 2 . . 06:44:22 623
1812803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4 ... 06:17:18 629
1812802 부부 동반 식사자리였는데 굳이 손을 잡고 있네요 7 Dd 05:45:49 1,848
1812801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3 ㅇ0ㅇ 05:42:48 583
1812800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4 어쩌다 05:24:04 1,328
1812799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3 ........ 03:57:09 1,982
1812798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5 함께 ❤️ .. 02:57:16 1,077
1812797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4 히아 02:50:47 2,243
1812796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9 나이를어디로.. 02:28:57 1,205
1812795 모자무싸...정신과의사..진짜 정신과의사같아요 ㅎㅎ 2 ㅇㅇㅇ 02:23:05 1,944
1812794 최대표가 변은아를 혼낼때...웃겨요 1 123 02:21:13 1,777
1812793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 01:44:05 718
1812792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6 .... 01:31:40 2,943
1812791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01:30:20 1,173
1812790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5 Oo 01:29:34 1,514
1812789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8 .. 01:25:11 1,410
1812788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24 ... 01:16:12 3,079
1812787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2 .. 01:12:51 287
1812786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7 111 01:09:53 3,416
1812785 박경세가 고혜진에게 3등은 할 수 있다고 5 .. 01:05:19 2,167
1812784 모자무싸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1 ... 01:04:02 1,463
1812783 모자무싸 약간 아쉬운건 4 ㅇㅇ 01:02:51 2,242
1812782 언제부터 바퀴벌레가 안 무서워졌나요? 9 .. 00:49:26 985
1812781 발을 다쳤어요 10 독거 00:48:06 856
1812780 부모 챙김 못받고 자랐어요 9 . 00:46:09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