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안 부르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요.

ㅇㅇ 조회수 : 1,971
작성일 : 2017-05-23 09:08:03
친한 동생이 저희집에 놀러온다고 하는데 문제가 또 다른 친구 A도 같이 온다고 합니다. 제가 속이 좁아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동생만 오라고 하고 싶고 친구 A는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이유는 친구 A는 저희집에 예전에 2번이나 왔지만 (저 어떻게 사나 보고싶다며) 자기네 집에는 한번도 부른적 없으며, 몇달 전에 아기용품 물려준다며 오라고 해서 집앞에 갔는데 기대도 안했지만 집에 들어오라는 소리 안해서 아파트 1층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동생은 이런 내막은 모르구요. A와 제가 동갑 친구이고 예전에 더 친했어서 둘이 같이 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얘기하는 게 좋을까요? 동생만 만나고 싶어요. A는 얌체같아서요.
IP : 211.109.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대
    '17.5.23 9:14 AM (86.13.xxx.10) - 삭제된댓글

    안했는데 본인이 온다고해요?
    직선적으로 얘기하세요 사실그대로
    아님 너는 다음에 부를게 하던가
    저라면 그냥 직설적으로 딱 때리고 말죠

  • 2. 원글
    '17.5.23 9:17 AM (211.109.xxx.137)

    네..동생이 얼마전 A를 따로 만났는데 그 친구한테 저희집에 조만간 가기로 했는데 A도 같이 갈래? 뭐 이런 식으로 말한 것 같아요..;; 근데 직접 얘기하긴 그래서 그냥 동생이 연락해 오면 이번에는 너만 보자 일케 해야 겠네요.

  • 3. ....
    '17.5.23 9:37 AM (112.220.xxx.102)

    집주인한테 허락을 받아야지
    동생이란 사람도 싸가지 없네요
    그자리에서 말을 하세요
    나한테 말도 안하고 같이 가자고 하면 어쩌냐구요
    그렇게 물러터졌으니
    주위에 진상들만 있는거죠

  • 4.
    '17.5.23 9:43 AM (175.223.xxx.18)

    근데 아기용품 물려준것도 고마운거아닌가요?
    그날 청소가 안돼있을수도 있고
    나도 놀러가고싶다 말씀은 해보셨나요?
    아기용품 물려줬는데 얌체라고 욕먹고...
    자세한건 모르겠지만요.
    집엔 부르기싫으면 동생한테 이번엔 너만 오라고하던지 밖에서 보자고하세요

  • 5. 원글이
    '17.5.23 9:48 AM (211.109.xxx.137)

    아기용품 물려받은 건 친구 아들 신발을 새로 백화점에서 사줘사 답례는 했답니다.. 맨입으로 받은 건 절대 하지 않거든요.

  • 6. 20년넘은 친구도 절교햇어요
    '17.5.23 10:26 AM (115.21.xxx.103)

    앞으로 만나지 말아요 지나간 인연이다 생각하고 그런사람은 자연 스럽게 절교해버려요

  • 7. 웃겨
    '17.5.23 10:31 AM (115.136.xxx.67)

    그 동생도 오지말라하세요
    자기가 집주인도 아니고 왜 맘대로 초대함?

    그런 행동봐도 오래 못 갈거 같네요
    그냥 너만와라 그러지말고 둘다 오지 말라하세요

  • 8. 답답하다
    '17.5.23 12:33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왜 집으로 서로 오가려하나요. 그 동생 밖에서 만나세요.
    오늘은 너희집 가고 내일은 우리집 와서 아랫목에 발 묻고 고구마 먹다 목 막혀 한 대접에 담긴 동치미 국물 돌려가며 먹는 세상도 아니고, 원글님이 오지에 살아서 일찍 버스 끊겨 집에 못 돌아갈 상황이라 하루 재워보내야 하는 시절도 아니잖아요.
    나는 너를 아주 친한 사람 등급에 올려뒀다 상대에게 인식시켜야 할 목적이 아니라면 밖에서 보세요.
    뭔가를 특별히 집에서 할 수 밖에 없는 공동 작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친교라면 더욱더요.

  • 9. ....
    '17.5.23 12:44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왜 집으로 서로 오가려하나요. 그 동생 밖에서 만나세요.
    오늘은 너희집 가고 내일은 우리집 와서 아랫목에 발 묻고 고구마 먹다 목 막혀 한 대접에 담긴 동치미 국물 돌려가며 먹는 세상도 아니고, 원글님이 오지에 살아서 일찍 버스 끊겨 집에 못 돌아갈 상황이라 하루 재워보내야 하는 시절도 아니잖아요.
    집으로 부르는 것이 나는 너를 아주 친한 사람 등급에 올려뒀다 상대에게 인식시켜야 할 목적이 아니라면 밖에서 보세요.
    뭔가를 특별히 집에서 할 수 밖에 없는 공동 작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친교라면 더욱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19 에너지바 찾아요 ㅠ 쓰리엠 03:02:23 32
1788018 잠도안오고 3 토끼 02:29:12 231
1788017 틀니한 쪼글쪼글 할머니정도는 80후반 90되야 나오는것 같아요 1 02:26:19 302
1788016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1 일론머스크 02:00:18 553
1788015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4 ㅇㅇ 01:57:35 407
1788014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2 ..... 01:24:51 721
1788013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5 맨드라미 01:24:36 726
1788012 기도부탁드립니다. 13 오월향기 00:51:48 1,481
1788011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오리건 00:29:41 429
1788010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5 ㅇㅇ 00:15:24 1,511
1788009 애경 치약 2080 리콜 4 가습기살균제.. 00:14:32 1,783
1788008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00:10:56 1,224
1788007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4 단비 00:09:28 1,583
1788006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2 ........ 00:05:21 3,666
1788005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6 추천이요.... 2026/01/09 946
1788004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4 ... 2026/01/09 3,508
1788003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1,615
1788002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22 ..... 2026/01/09 5,409
1788001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13 ... 2026/01/09 3,126
1788000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4 2026/01/09 3,145
1787999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26 DJGHJJ.. 2026/01/09 6,366
1787998 전기압력밥솥 3 혹시 2026/01/09 596
1787997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남편허리 2026/01/09 162
1787996 온라인 쇼핑 역행 2 동원 2026/01/09 1,609
1787995 포페 팔찌같이 비슷한 팔찌 없을까요? 1 .. 2026/01/09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