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자식이 낙천적인 성격이면 참 좋아보이는데

성격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7-05-22 09:12:59
내 자식이 그런 성격이면
좀 속터지지 않나요?
좋은 말로 낙천적이지..
고딩 되도록
아무 걱정도 고민도 없이
해맑은 자식 보면
한숨 나오지 않나요?
이런 아이는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야 될까요?
IP : 39.7.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자식이
    '17.5.22 9:28 AM (112.152.xxx.220)

    제자식이 한없이 긍적적
    낙천적입니다

    제가 머리에 꽃달고 뛰쳐나갈뻔한게 ᆢ여러번
    욕방언 터진게 여러번ᆢ
    입니다

    그런데
    막상 고3되니 덤덤합니다ᆢ어쩌겠어요ㅠ

  • 2. ..
    '17.5.22 10:12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완전 맞습니다. 성격 유하고 느긋하고 친구 많고...
    다 좋다 이거에요.

    그런데 학창시절엔
    어느정도 초조해하고 자기 꿈을 위해
    욕심도 부리고 걱정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진짜 미칩니다. 언제나 낙천적인 성격이란 게요...

  • 3. ..
    '17.5.22 10:18 AM (117.111.xxx.12)

    낙천적이라..공부빼면 속터질일이 별로 없긴한데..학생이라 공부 뺄 수가 없어서 미쳐요..해맑은것도 ..ㅠ_ㅠ

  • 4. ..
    '17.5.22 10:37 A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

    저렇게 낙천적일수가 있나 신기할 정도인데
    공부 관련해서는 학년 올라갈수록 그 낙천적인 정도만큼엄마인 저는 속이 터져 마칠거 같네요.

    여기 게시판만 해도 아들이 우네요, 딸이 우네요 등 공부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 한다는 글 자주 올라오는데
    저는 읽기만해도 신기..어떻게 그런 애들이 있는지.ㅠ

    저희 애는 기가막히게 망친 중간고사를 받아와놓고는
    저더러 걱정하지 말래요.
    중간은 원래 쉽게 나오는데 지가 넘 못본건데
    기말때 열심히 해거 백백백백백백 맞으면 복구된대요.

    이런 아이 키우는거 남들은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던데(딸이 집에 와서 밤마다 힘들다고 운다고)
    키우는 저는 날마다 속이 터집니다.ㅜㅜ

  • 5. ...
    '17.5.22 10:39 A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

    저렇게 낙천적일수가 있나 신기할 정도인데
    공부 관련해서는 학년 올라갈수록 그 낙천적인 정도만큼엄마인 저는 속이 터져 마칠거 같네요.

    여기 게시판만 해도 아들이 우네요, 딸이 우네요 등 공부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 한다는 글 자주 올라오는데
    저는 읽기만해도 신기..어떻게 그런 애들이 있는지.ㅠ

    저희 애는 기가막히게 망친 중간고사를 받아와놓고는
    저더러 걱정하지 말래요.
    중간은 원래 쉽게 나오는데 지가 넘 못본건데
    어렵게 나오는 기말때 열심히 해서 자기 혼자 백백백백백백 맞으면 복구된대요.

    이런 아이 키우는거 남들은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던데(딸이 집에 와서 밤마다 힘들다고 운다고)
    키우는 저는 날마다 속이 터집니다.ㅜㅜ

  • 6. 속죄
    '17.5.22 12:23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습니다. 도무지 인생 고민이라고는 없었습니다. 고민 있는 친구들이 신기했습니다.
    아들을 낳았습니다. 21살인데 해맑고 참 성격 좋고 예쁩니다.
    이 슁키를 키우면서 돌아가신 부모님은 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공감, 죄송 자연스럽게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08 이런 말에 듣고 어찌하세요? 그냥 18:09:52 1
1804007 이사 온 집 앞베란다 하수구 냄새가 심해요 3 세입자 18:03:26 133
1804006 나만의 2800 원의 힐링 3 좋은 날 18:02:57 308
1804005 조국혁신당 이해민 공소청 중수청 법안이 모두 통과 2 ../.. 17:55:29 153
1804004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주주분 계신가요? 8 베베토ㅓ 17:51:24 647
1804003 평범하게 죽는건 어떻게 죽는걸까요? 4 ㅡㅡ 17:49:53 320
1804002 뉴이재명의 노통 비난을 보며 왜 9 겨울 17:47:15 172
1804001 전 같은 거 요리 할 때 무슨 기름 쓰시나요? 4 Oo 17:46:19 167
1804000 bts 생중계 티비방송 하나요? 5 ㅇㅇㅇ 17:46:00 824
1803999 친인척 경조사마다 5-60대 원가족 사진을 찍어요. 2 무슨 17:39:41 606
1803998 유시민을 사기꾼으로 규정하는 함돈균 22 ㅇㅇ 17:27:24 671
1803997 유튜브 광고제품 사자는 남편 4 중국ㄴ빤스 17:22:10 483
1803996 명동성당 상설 고해소 다녀왔는데 2 ㅇㅇ 17:19:49 794
1803995 성남 수진동 주변 동물병원 1 고양이 17:18:01 128
1803994 20여년만의 이사... 지하 창고의 짐들을 어찌 처분하면 좋을지.. 6 고딩맘 17:12:51 707
1803993 가족보다 사이코개가 더 중요한.. 6 이해불가 16:58:21 998
1803992 소파 사려는데요 2 16:57:53 527
1803991 김민석 총리님, 각종 마라톤 대회 '주최자들'한테도 국민들의 불.. 23 각종 마라톤.. 16:53:31 1,756
1803990 대전 공장 화재 현장서 시신 1구 추가 발견…사망자 11명 2 .. 16:51:27 798
1803989 안산 대규모 전세 피해…"피해 규모 추정 불가".. 4 ㅇㅇ 16:50:19 1,362
1803988 남편보고 중간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9 그게 16:49:16 987
1803987 스위스 가려는데 교통권이 굉장히 복잡해요. 4 스위스 16:43:29 773
1803986 SBS가 언론이냐? 19 .. 16:35:31 1,197
1803985 야노 시호 "딸 사랑이에게 미안... '슈돌' 촬영 당.. 10 겸손하자 16:34:44 4,149
1803984 용산역인데 사람이 엄청 많아요 2 와우 16:33:46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