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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산으로 아기가 장애를 얻는 경우가 종종 있나요?

공포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17-05-19 00:00:28
예정일 보름 정도 앞둔 만삭 임산부입니다. 주변에서도 다들 자연분만이 좋다는 식으로 말하고 저역시 자연분만 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몇몇 출산후기들 읽으면서 갑자기 공포가 밀려와요. 통증도 통증이지만 출산 중 아기 심박수 떨어지고 뇌에 혈류 공급 안되면 뇌손상으로 인한 장애도 올 수 있다고. 골반에 아기 머리가 끼어도 뇌출혈이나 뇌손상이 올 수 있다고 하던데요. 지금처럼 의료기술이 발달한 시기에 저런 엄청난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게 너무 무서워요. 차라리 그럴 바엔 그냥 처음부터 제왕을 하는 게 낫지 않나요? 저런 일이 실제로 흔한가 해서요.ㅜㅜ
IP : 1.176.xxx.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5.19 12:02 A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응급상황 다 준비하는데 그럴일은 없죠
    기형아도 미리미리 걸러내고요
    그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그런데 수술하세요
    얼마나 좋은데요

  • 2. ;;;;;;;
    '17.5.19 12:03 AM (14.40.xxx.74)

    걱정 뚝!
    자연분만 시도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제왕절개 갑니다

  • 3. 날팔이
    '17.5.19 12:07 AM (125.131.xxx.125)

    자연분만도 할만해요 남들도 쑥쑥 애만 낳더라 하고 낳았어요
    무통도 있고 해서 할만해요

  • 4. 악 정말
    '17.5.19 12:09 AM (1.176.xxx.38)

    무슨 문제든 결정 엄청 잘하는 성격인데 유독 이 문제 만큼은 도저히 결론이 안 나네요. 임신을 계획하던 순간부터 가져온 갈등. 미치겠어요 ㅜㅜ

  • 5. 난산보다는
    '17.5.19 12:11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조산이 그런 위험이 있는것 같아요.
    5개월 7개월에 낳아서 아직 신체발달이 다 되지않은 아가들

  • 6. 메밀
    '17.5.19 12:16 AM (203.226.xxx.77) - 삭제된댓글

    무리한 자연분만 시도로 태반조기박리..

  • 7. ....
    '17.5.19 12:50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낳으시는거 아닌가요?
    의료진이 바로 옆에 있는데 그런 일이 있을리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

  • 8. 흔하지 않아요
    '17.5.19 1:33 AM (2.247.xxx.203) - 삭제된댓글

    그럴경우도 있지만 정말 드물어요.
    저도 아이낳고 키우는 10년사이에
    주변에서 그런경우 딱 한번 봤어요.

    그리고 윗분 말씀들처럼
    병원에서 의료진이 애기 막 나오는 찰나에
    낌새 이상한데 가만 있지않아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잘 태어나요.
    걱정마시고 순산하세요|~^^

  • 9.
    '17.5.19 3:45 AM (39.7.xxx.40) - 삭제된댓글

    내진시작하면서 아기심박수는 계속 모니터링됩니다 실시간으로ᆢ 낌새 이상하면 바로 제왕하니 걱정 마셍ᆢㄷ

  • 10. 아기 머리 사이즈와
    '17.5.19 4:48 AM (42.147.xxx.246)

    엄마의 골반 사이즈는 초음파로 다 계산이 되어서 있어서
    골반에 끼는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나 살이 찌면 자궁에 질쪽에 지방이 있어서 고생을 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또 지금은 의료 전반에 걸쳐서 모든 게 아주 발달해 있어서
    아이가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궁금하면 병원선생님 하고 상담하세요.

  • 11. 상하이우맘
    '17.5.19 6:17 AM (210.96.xxx.103)

    정보를 좋은쪽으로 보세요 병원서 이상있다하는것도 아닌데 자꾸 안좋은 케이스보면 불안해져서 아이한테도 안좋을것같아요

  • 12. 걱정뚝
    '17.5.19 7:25 AM (180.67.xxx.181)

    좋은 생각만 하세요.
    그리고 초음파로 엄마 골반 사이즈랑 아기 머리 둘레 다 확인되서 바로 수술하자는 의사도 있어요.
    자연분만 고집하다 서로 힘들어서..
    제가 그랬어요. 마지막 진료, 내진 끝나고 의사가 안되겠다고 다음날 바로 수술했어요.

  • 13. 애둘난
    '17.5.19 8:04 AM (49.227.xxx.9)

    좁은 산도를 고통스럽게 통과하는 과정이 아이들 뇌발달을 도운다는 방송 본 기억이 나요. 자연분만이 가능하다면 망설일 필요 없이 하세요. 분만 과정을 다 모니터 하기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수술 하겠죠.

  • 14.
    '17.5.19 8:19 A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사촌언니가 대학병원에 소아과 의사인데
    난산때문에 장애 생기는 애들 심심찮게 있대요.

    대부분의 경우 엄마가 자연분만 고집하다 잘못된거라 하던데요. 의사말만 잘 따르면 돼요.

    언니는 괜히 진통하다 혹시나 수술하면 쓸데없는 고생 아니냐면서 (제가 40주 유도분만이라 수술 가능성이 높았음) 그냥 처음부터 수술하라고 권한건 생각나네요.

    의사들은 처음부터 제왕 많이 한다고 하긴 해요. 근데 그건 아기 장애 걱정 때문은 아니고 난산하면 몸이 많이 망가지니 그 가능성 피하려고 수술한다 하더라고요. (3개월 전에 출근해야 하니 ㅠㅠ) 난산할지 순산할지는 들어가봐야 안다 하더라고요.

  • 15. 무명
    '17.5.19 8:51 AM (175.117.xxx.15)

    어머. 별걱정을 다하세요!!!!
    90%넘게 별 문제없이 아이 낳습니다.
    간혹 사건이 없진 않지만.... 감기로도 죽는 사람들이 있고.. 길가다 넘어져도 뼈 부러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별문제 없으니 그런 걱정은 하지도 마세요!!!
    또 어디서 혼자 애낳는것도 아니고 병원에서 의료진 도움 받잖아요.
    걱정말고 날좋은데 산책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얼마 안남은 내홀몸인 시간을 즐기세요!!!!!!
    순산하실거에요~!

  • 16. 제왕이
    '17.5.19 9:50 AM (122.35.xxx.146) - 삭제된댓글

    안전100%라고 생각하시면 그또한 착각입니다
    모든 경우엔 위험도가 약간씩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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