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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이지를 안 담으려고 하는데요

조회수 : 1,609
작성일 : 2017-05-18 14:37:02

올 한해만 오이지를 안담으려구요. 근데 왜 이리 허전한지.

자꾸만 오이지 담는 오이만 바라보고 있어요.

담달에 이사가는 문제도 있구요. 작년에도 50개 담았는데 20개 정도는 나눠주고도 아직 몇개가 남아있어요.

서너개 정도라서... 애매하죠.

저 정도면 한두번이면 없어지는 건데...

남편은 이런 저런 김치 담아서 그냥 먹고. 올해는 오이지 그럼 쉬라고는 하는데...

저는 왜 이리 자꾸 허전하고. 자꾸만 담고 싶은가봐요.

저희한텐 50개가 너무 많기는 하지만도 또 없음 허전할까봐요.

이번주엔 일단 열무김치 담으려고 열무 한단 주문해놓긴 했는데...

IP : 211.114.xxx.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가 뭐라고
    '17.5.18 2:38 PM (116.127.xxx.143)

    거 희한하게
    이사전엔 살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참았는데

    김치류..같은경운 참을 필요없을듯해요
    그냥 하세요!

  • 2. 20개 담으세요
    '17.5.18 2:4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소금물에 절였다가,
    저장시에는 물 버리고, 물엿에 담아두면 지리 그다지 차지하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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