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느끼함의 절정~!
1. 신선놀음
'11.8.30 5:22 PM (121.161.xxx.45)오!노!
무서버요...2. 여기요
'11.8.30 5:23 PM (180.66.xxx.63)김치좀 주세요
3. ..
'11.8.30 5:23 PM (125.152.xxx.83)무서워요...ㅡ,.ㅡ;;;;
헐크 같아요.4. 웃음조각*^^*
'11.8.30 5:24 PM (125.252.xxx.108)예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봤을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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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싸우고 난 뒤
엄마가 치킨 시켜 줄 때 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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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네요.~ㅎㅎㅎ5. ..
'11.8.30 5:25 PM (58.233.xxx.27)ㅋㅋㅋ
엄마랑 싸우고 난 뒤
엄마가 치킨 시켜 줄 때 하는 표정2222222..
'11.8.30 5:51 PM (1.225.xxx.43)이 제목이 더 맘에 듬. ㅋㅋㅋㅋㅋ
듣고보니
'11.8.31 2:42 PM (125.135.xxx.107)딱 그거네요 ㅋㅋㅋㅋㅋ
6. ...
'11.8.30 5:25 PM (58.238.xxx.128)아 전 왜 귀엽죠 ㅋㅋㅋㅋㅋ
7. 전
'11.8.30 5:28 PM (222.116.xxx.226)느끼하지 않고 웃겨요
8. ....
'11.8.30 5:44 PM (61.76.xxx.120)귀여워요.
9. 제이엘
'11.8.30 5:50 PM (203.247.xxx.6)웃을라면 팍 웃던가 ㅋㅋㅋㅋ 실실거리긴.... ㅋㅋ
10. sandra
'11.8.30 9:00 PM (27.115.xxx.161)제목보고 동영상 보다 저도 모르게 소리내어 웃었어요
11. 비트
'11.8.31 12:55 AM (59.28.xxx.8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ㅎㅎㅎ
'11.8.31 1:28 AM (211.176.xxx.112)마지막 씩 웃는 장면이요....제 남동생과 같아요.
소문난 장난꾸러기였던 제 남동생은 아주 공들여 장난질을 쳐 놓고 제가 약올라 죽으려고 하면 저렇게 씩 웃습디다...ㅎㅎㅎㅎ
아 지금도 제 동생 이야기 하면 제 친구들이 웃다 죽어요.ㅎㅎㅎ저도
'11.8.31 10:02 AM (222.107.xxx.181)궁금해요
하나씩 풀어주세요.
그런 장난꾸러기는 커서 뭐가 되나요?ㅋㅋㅋ 개그맨?저도님
'11.8.31 2:05 PM (211.176.xxx.112)그냥 조카랑 과도한 스킨쉽으로 놀아주는 아저씨가 되었습니다.ㅎㅎㅎ
13. 아마도
'11.8.31 11:36 AM (58.127.xxx.147)아드님입맛이 저랑 똑같네요~~~
왠지 어릴땐 신상(?)이나 뭐가 잔뜩 얹어진걸 좋아할거같아 여쭤본건데 하나는 제취향대로 해도 되겠군요ㅋ14. 마음이
'11.8.31 11:37 AM (222.233.xxx.161)자꾸 보니 귀여워요...
15. 우~~~욱
'11.8.31 11:47 AM (175.196.xxx.53)보고나니 기분이 이상해요..ㅜ.ㅜ
16. 저도..
'11.8.31 11:55 AM (114.200.xxx.81)옛날에 본 건데
엄마랑 싸우고 난 뒤
엄마가 치킨 시켜 줄 때 하는 표정
이라고 그래서 맞아맞아 하면서 봤는데요.17. ...
'11.8.31 12:28 PM (121.129.xxx.98)엄마랑 싸우고 난 뒤
엄마가 치킨 시켜 줄 때 하는 표정333
진짜 동감임당..18. 귀엽구만
'11.8.31 12:35 PM (124.120.xxx.34)뭘 그러시나.
19. 배아파
'11.8.31 12:49 P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 ㅎㅎㅎㅎㅎㅎ
'11.8.31 12:51 PM (183.109.xxx.232)그저 웃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ㅏ핳하
21. 찬비
'11.8.31 12:52 PM (180.64.xxx.201)헉 ㅋㅋㅋㅋㅋ
22. Giuditta
'11.8.31 2:26 PM (218.159.xxx.123)게임 캐릭 같아요 푸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3. 내눈이 이상한겨?
'11.8.31 3:47 PM (58.127.xxx.120)고놈,참..
징그러우면서도 은근 섹시하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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