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구의 나이가 6천년이라는 성경 꿰어맞추기 억지 궤변론자들 ㅋ

호박덩쿨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1-08-30 10:23:37
지구의 나이가 6천년이라는 성경 꿰어맞추기 억지 궤변론자들 ㅋ

지구의 나이가 6천년이라는 성경 꿰어맞추기 억지 궤변론자들 ㅋ 누굴까? 당연히 기독교인
들이다. 기독교, 특히 개신교인들의 무개념은 여기서 출발한다. 그러므로 과학을 앞세우는
안티한테 주눅든다. 거기다 교회는 새로운 시각을 이단시하고 그냥 "덮어놓고 믿으라"한다


하지만 바울이 무학자가 주로 사는 고린도등에서는 “무조건 믿어라”했던 반면에,, 지성인이
주로사는 로마에서 전도할때는 과학은 당시에 없었으니까 열외하더라도 최소한 논리와 상식
을 앞세운것만은 분명하다. 그것이 로마서이다. 진리라는 말 자체도 사실은 논리 그 자체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이젠 “무조건 믿어라 아멘 할렐루야!” 이러다간 딱 바보되기 알맞다
지구나이 6천년은 탄소연대를 측정해도 수메르문명이 1만년이라는걸 감안해도 거짓이 맞다!
또한 카인이 “나를 만나는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에서도 아담이 인류조상이 아님을 증거함


아담,하와는 이스라엘 조상이다. 단군왕검은 우리 시조. 중국의 역사도 1만년이라야 우리가
5천년 역사를 지닌 민족이라는게 성립이된다. 그렇다고 하나님에대한 믿음도 무너지는걸까?
아니다. 성경역사를 볼때 코페르니쿠스처럼 성경을 억지로 강요,세뇌할 때 믿음이 무너졌지


성경해석을 제대로하여 지동설을 인정할 때 신앙인들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 진걸 상기하자!
인정할건 인정하자! 안티가 주장하는게 맞다구 이 모든게 성경이 묘사체로 써졌기 때문이다
천지창조 6일만에 부터 묘사체이지 사실체가 아니잖는가? 그시대 필자의 시각도 존중해야구


인류역사를 볼때 기독교인들이 교리를 고집했던게 다 마녀사냥 이였고 패망의 지름길이였음
왜 그럴까? 시대를 읽지못하고 케케묵은 6천년전 필자의 시각만 고집하다보니 결국 낙후됨!
그러니까 창세기 필자인 모세오경은 당시에는 옳았고 성령의 영감으로 쓴게 확실하다이말임



하지만 6,000년이 지난 오늘에와서 그 호랑이 담배묵던 시절의 논리를 강요하면 어리석음됨
http://x2183.tistory.com/entry/%EA%B8%B0%EB%8F%85%EA%B5%90%EA%B0%80-%EB%A7%9D... ..






IP : 61.106.xxx.1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36 나꼼수 3인방 성대모사 들어보세요.ㅋㅋ 2 강추!! 2011/09/06 2,222
10235 스포일러 좋아하는 여자 1 너무 궁금 2011/09/06 1,114
10234 법원 "촛불시위 과잉진압 국가 배상" 3 베리떼 2011/09/06 1,317
10233 허벅지 제모.. 4 ㅇㅇㅇ 2011/09/06 2,682
10232 컴퓨터 버릴때 하드는 어떻게하세요? 6 토실토실몽 2011/09/06 2,402
10231 킨들 잘 아시는 분, 간략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5 룰루 2011/09/06 2,133
10230 급) 포도쨈 만들 때 궁금한 것이 있어요 2 포뇨 2011/09/06 1,149
10229 제사지낼 때 절 몇번 하나요 11 제시 2011/09/06 31,801
10228 외국에서 겪은 컬쳐쇼크 무엇이 있었나요? 28 합류 2011/09/06 5,823
10227 그래도 한나라당보다는 민주당이 3 결론은? 2011/09/06 583
10226 왜 노무현,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을까... 11 20대후반 2011/09/06 1,138
10225 왜 자꾸 투표하지말자는 얘기가 나오는거죠? 13 아니 정말 2011/09/06 937
10224 포장이사 잘하는곳 1 고민 2011/09/06 959
10223 주가 급락으로 증권가 패닉상태... 1 호빗 2011/09/06 1,455
10222 늦된아이 어떻게 키우면 되나요? 2 엄마라는건 2011/09/06 1,900
10221 고무장갑으로 쌀씻는 시어머니를 보고.. 4 오오 2011/09/06 1,798
10220 허리 디스크 증상 학생 2011/09/06 874
10219 제가 실제 겪었었던(좀전에도 한건) 네이트온 피싱 ㅋㅋ 6 제이엘 2011/09/06 1,669
10218 박근혜 온다고 공무원 전체 동원 4 밝은태양 2011/09/06 1,065
10217 한나라당이 경쟁력있는 외부 인사를 영입할거래요!!! 28 오직 2011/09/06 1,811
10216 제기 .. 완전 편한 방법 11 우리 시댁 2011/09/06 4,696
10215 중1 머리좋고 국영수 좋은데, 암기과목 꽝인 아이 뭐가 문제일까.. 10 샤르망 2011/09/06 2,144
10214 반한나라랑 연합때문에 안철수를 50%가 지지한게 아니다 79 20대후반 2011/09/06 1,978
10213 아이데리고 아무도 나를 못알아보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4 친구 컬쳐 .. 2011/09/06 1,759
10212 5학년 딸아이가 초경을 시작했네요. 4 기분이 묘해.. 2011/09/06 2,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