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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애정을 느끼시나요?

애정 조회수 : 3,478
작성일 : 2017-05-08 07:57:49
남편에게 애정을 느끼신다는 분들..
그 감정이 어떤건지 궁금해요.
저는 남편에게 가끔 연민은 느끼는데..
그런 감정도 애정에 속하는지...
좀 헷갈리네요.

IP : 110.70.xxx.11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8 7:59 AM (220.75.xxx.29)

    애정은 느끼지만 그 안에 측은지심이 반이상인 건 맞는 거 같아요.

  • 2. 연민도 애정이죠
    '17.5.8 8:05 AM (99.246.xxx.140)

    연민 동지애 우정 약간 남은 연애감정
    저같은 경운 이래요

  • 3. .....
    '17.5.8 8:06 AM (116.33.xxx.68)

    불쌍하다 보기싫다 너무멋있다 왔다갔다해요

  • 4. 다들
    '17.5.8 8:10 AM (220.118.xxx.44)

    그러고 살아요.
    밖에 나갔다가 돌아갈 곳이 오직 그곳뿐인거예요. 가정.
    그렇게 살다보면 세월 흘러가요. 아이들도 생기고...책임이니 뭐니 하면서 가다보면 늙어 있구요.

  • 5. ....
    '17.5.8 8:13 AM (221.157.xxx.127)

    동지애~?

  • 6. 전혀
    '17.5.8 8:17 AM (223.33.xxx.237)

    아니요 어서 끝나길

  • 7. 감정
    '17.5.8 8:33 AM (112.163.xxx.122)

    미워 하는 감정 보다 더 무서운 게
    아무감정이 동요 하지 않는 다는 거예요
    아무런 느낌이 없는
    측은지심 연민도 애정이 있으니 가능 한 거죠..

  • 8. ㅇㅇ
    '17.5.8 8:46 AM (49.142.xxx.181)

    결혼 23년인데도 갈수록 더 좋아져요.. 미쳤나봅니다 ;;;

  • 9. 21년차
    '17.5.8 8:50 AM (115.140.xxx.180)

    동지애? 연민? 머 이런게 혼재된 감정이랄까요?
    나아니면 저성격 누가받아주겠어? 하다가도 이런 나 받아주고 인정해주는것도 남편밖에 없을거 같아서요 ㅎㅎ

  • 10. 18년차
    '17.5.8 8:51 AM (211.36.xxx.97)

    확실한 감정하나있어요!딱하나..
    동지애

  • 11. ...
    '17.5.8 8:55 AM (59.12.xxx.220)

    애는 없고 정은 있어요.

  • 12. ..
    '17.5.8 8:59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만감교차.

  • 13. hippos
    '17.5.8 9:00 AM (219.240.xxx.218)

    죽이고싶다가도
    너무불쌍하고
    안쓰럽고.
    내자식을 목숨처럼사랑해주니
    고맙고.
    아침에 사랑한다고 문자왔는데
    아주어색하고..쩝

  • 14. 29년차
    '17.5.8 9:11 AM (39.121.xxx.83)

    죽을만큼 미워하고 고통의 날들도 보냈건만
    지금은 측은지심, 사랑, 연민 ...

    인생은 공짜가 없고 날 고통스럽게 한만큼 자기가 받는것도 있는것같아 지금은 불쌍한 마음뿐~

    이러다가도 나한테 잘못하거나 스트레스 주면 또 미운마음도 들고~~

    인생이 비오다 개었다 바람불다 꽃이피다 그런것같아요

  • 15. ?!
    '17.5.8 9:22 AM (219.254.xxx.119)

    미운 정도 정이랄까요

  • 16. ....
    '17.5.8 9:35 AM (203.142.xxx.49)

    애정은 느끼지만 남자로서 사랑을 하는지는
    잘모르겠네요~

  • 17. 낮달
    '17.5.8 9:58 AM (203.100.xxx.32)

    서로 측은지심.인간애.그래도 내 걱정.내 편
    이젠 부모랑 산 시간보다 남편이랑 산 시간이 기네요

    서로 봐주고 아끼고 사랑하기로...^^

  • 18. 동.지.애
    '17.5.8 11:05 AM (118.219.xxx.45)

    그리고 의리

  • 19. 12233
    '17.5.8 12:15 PM (125.130.xxx.249)

    결혼 15년..
    평소엔 측은해보이다가도
    시댁 갔다오면 죽이고 싶음.

    어제. 오늘이 딱 그러네요.
    지금 심정은 혼자 살고파요ㅠ

  • 20. 맨날
    '17.5.8 2:01 PM (211.36.xxx.164)

    싸우는데 맨날 붙어있는우리
    언제그랬냐는듯 잘먹고잘웃고 또싸우고 반복이네요
    그래서 이제 싫은소리대신에 메모주기로하고 한달정산후 많은사람이 오만원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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