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두꿈을 꾸네요
신기 조회수 : 734
작성일 : 2017-05-08 06:51:25
허참~ 이새벽에 울아들이 엄마 이러면서 옆에오는바람에 꿈이 깨버렸는데요. . 그래도 한참 꿨어요^^ 그러니까 제가 꿈이 잘맞고 뭐이런 사람은 아닌데 현재 저의 바램을 나타내는건지 꿈에서 펼쳐지네요. . 신기하기도하고 이게 예지몽인가싶어서 ㅋ 아~ 말하고싶지만 참고 투대문 외치겠습니다~
IP : 116.47.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5.8 6:53 AM (39.121.xxx.103)신경 많이 쓰다보니 꿈에 나오고 그러나봐요..
투대문!!2. 그렇겠죠
'17.5.8 6:57 AM (116.47.xxx.100)하루를 문열고 시작해서 문닫고 끝내고있으니 이러네요. 좀만 더 화이팅입니다.
3. ㅇㅇ
'17.5.8 7:01 AM (110.70.xxx.220)투대문!!!
4. 오운리
'17.5.8 7:33 AM (210.96.xxx.161)투대문!!
5. dd
'17.5.8 7:58 AM (218.144.xxx.219)투대문!!!
6. 저도 며칠전에
'17.5.8 8:10 AM (59.17.xxx.48)엄지척님이 제 꿈에 나왔어요. 하두 심취해서 평소에 입에서 유세쏭이 흘러나와요. 엄지엄지척~
7. 저는
'17.5.8 8:13 AM (97.70.xxx.93)꿈에 친정아버지 설득하는 꿈을... 그래서 좀 전에 어버이날겸해서 전화드리며 설득하려고 했더니 벌써 사전 투표하셨다고..
암튼 투대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