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 일반고 선택

학군 고민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7-05-06 11:29:55

지금 중학교 2학년 아이가 있어요. 이사를 해야 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일반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지금 입시제도가 바뀌는 상황에서 어떤 곳으로 이사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비강남권 서울 지역의 중학교에서 반 1~2등, 전교 10등 안팎의 등수입니다. 주변 환경에 별로 흔들리지 않고 공부 하는 스타일입니다.  일반고를 가려고 하는데 학군이 좋지 않은 강북의 일반고에서 내신을 바라보고 가도 될까요?

IP : 218.153.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6 11:54 AM (114.204.xxx.212)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거라
    비슷한 지인 아이가 잘해서 중학때 강북에서 목동으로 이사갔다가 후회하대요 너무 차이나서 그런지 입시가 별로였어요
    동생은 어릴때 가선지 더 낫고요

  • 2. 어쩌다
    '17.5.6 12:06 PM (223.33.xxx.73)

    결과에 따라 얘기가 다르기 땜에 헷갈리기 쉬운데요
    정시 수시 다 보내본 저로서는
    님의 경우....수시종합입니다
    정시는 강남. 특목고. 성적우수한 재수생 유리
    수시 교과는 지방 소도시 유리

    원글님 경우는 수시종합이 가장 유리합니다
    다만. 중학교 때보다 고등학교 가서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 윗글같은 경우가 있지만 그건 그집의 경우고
    객관적으로 수시가 매우 우수가 아닌 우수한 성실한 모범생에게 절대적으로 !!! 유리합니다.
    거기에 말하기 능력만 더한다면 꿈만 꾸었던 대학도 현실이 됩니다.

  • 3. 어쩌다님
    '17.5.6 12:34 PM (218.153.xxx.69)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어쩌다님 수시 학종은 내신도 좋아야 하고 생기부가 풍성해야 하는거 맞나요?
    그럼 비교과 활동이 풍부한 교육특구에 있는 일반고가 유리한 걸까요? 사실 교육특구에서 내신 잘 따는 것이 불안하네요. ㅠㅠ
    아니면 학군이 좋지 않은 일반고에 가서 내신 챙기면서 독서활동 풍부히 하고 동아리 활동 해도 생기부를 채울 수 있을까요? 이런 일반고에서는 비교과 활동 예를 들면 학교내 대회 라던가 동아리 활동도 교육 특구에 못 미치더라구요. 교육 특구 일반고 에서는 내신이 문제고 내신이 유리한 일반고에서는 비교과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이러한 상황에서 내신을 따라가야 할지 학군을 따라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조언해 주신 대로 저희 아이도 수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님도 답변 감사합니다.

  • 4. 어쩌다 님
    '17.5.6 12:36 PM (218.153.xxx.69)

    감사합니다.
    어쩌다님 수시 학종은 내신도 좋아야 하고 생기부가 풍성해야 하는거 맞나요?
    그럼 비교과 활동이 풍부한 교육특구에 있는 일반고가 유리한 걸까요? 사실 교육특구에서 내신 잘 따는 것이 불안하네요. ㅠㅠ
    아니면 학군이 좋지 않은 일반고에 가서 내신 챙기면서 독서활동 풍부히 하고 동아리 활동 해도 생기부를 채울 수 있을까요? 이런 일반고에서는 비교과 활동 예를 들면 학교내 대회 라던가 동아리 활동도 교육 특구에 못 미치더라구요. 교육 특구 일반고 에서는 내신이 문제고 내신이 유리한 일반고에서는 비교과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이러한 상황에서 내신을 따라가야 할지 학군을 따라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조언해 주신 대로 저희 아이도 수시 위주로 준비 하려고 해요.

    ...님의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 5.
    '17.5.6 1:36 PM (39.7.xxx.1) - 삭제된댓글

    학종의 기본은 내신입니다.
    비교과가 대단한 게 필요하지 않아요.
    전공하려는 학과랑 관련 있는 동아리 하고 독서랑 봉사 충실하게 채우고
    리더십 보여 줄 수 있는 항목 하나 쯤 있으면 좋아요.
    교육특구 일반고에서는 학종으로 갈 내신을 받기가 어려워요.
    분위기 따라 열심히 해서 정시로 가겠다는 마음 먹으면 그 쪽으로 움직이시고요.

  • 6. 어쩌다
    '17.5.6 2:54 PM (223.33.xxx.73)

    윗님 말씀대로 일단은 내신이 기본이고요. 플러스 필수 비교과
    비교과가 대단한 스펙이 아닙니다
    학내 동아리 2~3개 .
    봉사활동 ㅡ꾸준히가 중요... 나중에 자소서 쓸때 이때의 경험에서 모티브를 찾을 수 있고요
    학내 대회는 많이 참석 ㅡ발표가 많은 대회 참여가 나중에 2차 면접에 도움됩니다
    독서. 학생회 활동 등등

    다만 두개 다하는게 정말 바쁘고 열심히 학교생활 해야합니다. 학교 내신. 교내활동. 교외봉사. 대회준비와 발표. 거기다 수능 등급컷 까지 다 어우러져야 수시종합이 완성됩니다
    물론 자소서와 여러번의 면접 등이 또 기다립니다
    그치만 열심히 3년 보낸것 만큼 대학 잘갑니다
    결정은 아이의 성향을 잘보고 판단하세요~

  • 7. 원글
    '17.5.6 3:28 PM (218.153.xxx.69)

    소중히 주신 답변 하나 하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56 우연히 핸드폰요금 내역을보다가 해지할까요?.. 15:47:09 2
1801855 김치랑 계란만 넣은 김밥도 맛있더라고요. 대충 15:45:34 42
1801854 잘생긴 남자의 가치ㅎ .. 15:42:23 145
1801853 요즘 꽂힌 두 명의 남자 신인배우 1 배우 얼굴 15:40:19 194
1801852 4년된 그당시 최고사양 고가폰 vs 최신 저가폰 5 ..... 15:33:30 193
1801851 전남친에게 받은 고가선물을 어케 해아 할까요? 16 미혼 15:17:27 1,285
1801850 어머니가 치매인데 요양원으로 모셔야 할까요? 17 고민 15:06:51 1,326
1801849 몇년 쳐물린 주식 오늘 원금 찾았네요 ㅜㅜ 13 ........ 15:06:25 1,986
1801848 홀리는? 아는 언니 이야기 21 ㅇㅇ 15:04:50 1,242
1801847 가정용 인바디체중계 사용해 보신분들 만족하시나요? 2 ㅇㅇ 14:59:43 207
1801846 망한 부잣집딸 패션 26 접니다. 14:59:38 2,507
1801845 상속문제 해결 123 14:59:18 422
1801844 대구는 정신교육이 필요하다 "대구를 혁명한다".. 그냥 14:55:17 232
1801843 한지민 최정훈 결별 아닌가요?? 2 ㅇㅇ 14:54:42 2,802
1801842 딴지말고 뉴스를보세요 다른기자 채널도 보시고 29 14:50:40 657
1801841 블랙 올리브 맛있어요. 7 무슨맛? 14:48:00 575
1801840 [박은정 의원의 설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3 ㅇㅇ 14:45:21 779
1801839 천주교나 성당 5 eeee 14:42:35 679
1801838 삼십년전 옷 17 옷정리중 14:40:54 1,774
1801837 자주 가는 식당인데 카드 안받는거 얄미워요 9 .. 14:39:14 1,303
1801836 [무안공항 참사] 부모님 뼛조각이 쓰레기 더미에서 7 ㅇㅇ 14:38:07 1,253
1801835 중수청법안에서 반드시 삭제해야 할 독소조항들 5 한인섭명예교.. 14:34:46 212
1801834 카드로 결제시 10%부가세가 추가됩니다. 8 부가세 14:32:50 1,623
1801833 이렇게 영어시키는것도 입시나 내신 도움 안되나요? 7 ㅇㅇ 14:32:26 462
1801832 [단독]김명수, 곽종근 .이진우에게 "계엄 사무 우선할.. 1 그냥 14:31:25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