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언론.
역시 걸레는 빨아도 걸레.
내부자의 백윤식, 이번 특별시민에 문소리.
그 역할이 조을선 기자의 전형이죠.
자존심도 없는 언론은 그 자체가 쓰레기.
사이트나 돌아다니며 정보,동향 구걸하는 기자들,
지금쯤 82 보고 커피 한 잔 하면서 키득거닐텐데
참 구질하다. sbs가 태영 때문에 찔끔한 건지
내가 사장이면 보도국장 자르고 간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언론
쓰레기 조회수 : 443
작성일 : 2017-05-03 09:29:15
IP : 221.167.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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