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1학년 딸애가 친구 심부름을 한다고

이럴땐 조회수 : 1,166
작성일 : 2017-05-02 18:04:35
제딸은 아니고 친구딸인데
친하게 지내는 여자 무리들 중에서 한명이 자잘하게 심부름을 시킨대요
Xx야 양치컵좀 갖다줄래??
책좀 갖다줄래?
신발주머니좀 들어줄래?
이런식으로 부탁조로 말은 하지만 안들어줄때에는
너랑 친구안한다고 한다네요

친구랑 친하게 놀아야만 하는줄 아는 딸은 그 부탁을 다 들어주는데
기분이 어땠어 물어보니 창피했다고~~

저희딸도 내년에 입학이라 정말 남일같지 않아요 ㅡㅠ
이럴땐 어떻게 조언을 아니면 방법을 알려주시겠어요??
이친구가 다른 애들한테도 그런식으로 심부름을 시키며
여왕벌노릇을 하는거 같아요 ㅜㅠ
IP : 119.67.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 하라고 하세요
    '17.5.2 7:06 PM (223.62.xxx.221)

    "나도 너같이 못된 애랑 놀기 싫거든.앞으로 아는 체 하지 마."
    82명언있죠.
    혼자이길 두려워하지 않으면 사는 게 편해진다.

  • 2. ...조심해야해요
    '17.5.2 7:16 PM (114.204.xxx.212)

    그건 친구가 아니라고 얘기해 주고 , 안 어울리게 해야죠
    그런 아이들 특징이 앞에선 어른들에겐 참 잘하고, 카리스마 있다고 일부 애들 사이에도 인기 있더라고요
    뒤에선 약한 친구 괴롭히고요
    친구 시켜서 다른애 괴롭히기도 하고 , 이유없이 자기 기분나쁘다고 지나가던 아이 뺨 때리고. , 당한 아이 부모가 화가나서 문제가 되니 지는 쏙 빠지려고 하고요 전혀 잘못 인정 안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고요
    초4땐가 ? 보고 어린데 이런 애도 있구나 ... 알았어요

  • 3. olivegreen
    '17.5.19 10:50 PM (175.223.xxx.234)

    조카가 4명중 저런친구하나있어서..결국 가해여자아이 전학보냈어요..저건 나쁜짓입니다.. 단호하게 처리해야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49 기숙사 침대 방수커버요 1 ... 11:35:33 33
1797148 근데 미국이나 해외도 외모따지지않나요? 1 ㅇㅇ 11:34:46 52
1797147 뉴이재명의 실체가 밝혀 졌네요 2 .. 11:31:09 188
1797146 아이들 옷 너무 많이 사는거 간섭 안하시나요? 8 ㅜㅜ 11:30:31 206
1797145 사법부 ai로 바꾸면 정치검찰 귀족판사 다없앨수 있는데 2 엔비디아 11:30:26 33
1797144 청국장에 돼지고기 넣어보신님? 4 ㅁㅁ 11:27:51 127
1797143 제사 때문에 이혼은 안하는거 맞는듯 1 ... 11:25:52 375
1797142 재즈피아노와 재즈기타 어떤 게 배우기 더 쉬울까요 2 재즈 11:21:56 61
1797141 결혼식 답례품 어떤거 받았을때 가장 만족하셨어요? 10 ... 11:21:44 349
1797140 카이스트 보내서 2억 벌었다는 글 9 11:21:36 690
1797139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1단지 참견 좀 해주세요 3 부동산 11:12:31 296
1797138 산책 안나가고 뭐하는겨! 4 .. 11:12:25 583
1797137 이제라도 대형어학원 보내야할까요? 5 ㅁㅁ 11:09:20 257
1797136 나와 너무 다른 딸 8 ... 11:03:32 776
1797135 식세기 서비스 못고치면 수리비... 3 ... 10:59:49 437
1797134 오히려 잘사는 집이 장수합니다.. 몸으로 고생한 사람은 단명해요.. 13 10:59:37 1,063
1797133 결국 강남 아파트도 현금부자가 아닌 대출이 올렸었네요. 11 허황 10:57:57 965
1797132 은함량 Ag900 4 ㅇㅇ 10:57:19 254
1797131 남자들은 여성이 독박으로 일하는 차례상 문화를 아무렇지 않게 생.. 15 ........ 10:54:32 1,061
1797130 식당하는것도 힘들겠어요 11 ... 10:43:46 1,388
1797129 마음아플때 타이레놀이 효과 있다고 하잖아요 10 ---- 10:40:16 1,279
1797128 나이들면 진짜 몸이 점점 뻣뻣해지는 것 같아요. 6 ... 10:39:59 877
1797127 코스트코 커클랜드 버터는 안나오나요? 6 10:39:55 502
1797126 내가 시모가 되고보니 43 어떤심리 10:36:40 2,733
1797125 저는 강남3구,용산에 임대주택 많이 짓거나 보유세 매기거나 둘중.. 13 ㅇㅇ 10:36:12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