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에서 이런 경험은 안하는 게 낫다' 하는 거 뭐가 있으신가요?

인생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17-04-24 04:48:40
인생에 전혀 도움 안된
인생 낭비했다 생각되는 일들
뭐가 있으셨나요?
IP : 39.7.xxx.1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4 5:03 AM (73.152.xxx.177)

    남탓하는, 부러워하는, 비교하는 시간
    1의 기쁨도 기쁨인 걸 늘 10의 기쁨만 갈구하는 미련함

  • 2. ..
    '17.4.24 5:2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윗님,
    짧지만 강한 두 구절..왓따입니다요~~~

    왕따?

    무슨 일을 계기로 왕따를 당했는데
    그때 다리에 힘 빠지고, 마음에서도 힘 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왕따를 당하면 그 시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퇴행만이 있는 것 같더군요.

    세월이 흘러흘러 지금 생각하니,
    제가 반골기질이 있는데, 그 기질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잇는 이유는
    버티는 능력이 입니다. 그 중에서도 왕따를 기꺼이 버티는 능력이죠.
    하다못해 왕따 경험 마저도 인생에 도움 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인생은 행복이 제 일이고, 깨달은은 그 보다도 한 차원 높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미없는 경험은 없다고 생각해요.
    큰 고통은 큰 깨달음으로 동반하고요. 큰 불행은 큰 정리, 변화를 동반하더라고요.

  • 3. ..
    '17.4.24 5:2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윗님,
    짧지만 강한 두 구절..왓따입니다요~~~

    왕따?

    무슨 일을 계기로 왕따를 당했는데
    그때 다리에 힘 빠지고, 마음에서도 힘 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왕따를 당하면 그 시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퇴행만이 있는 것 같더군요.

    세월이 흘러흘러 지금 생각하니,
    제가 반골기질이 있는데, 그 기질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잇는 이유는
    버티는 능력이 입니다. 그 중에서도 왕따를 기꺼이 버티는 능력이죠.
    하다못해 왕따 경험 마저도 인생에 도움이 된 다 봐요.

    인생은 행복이 제 일이고, 깨달은은 그 보다도 한 차원 높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미없는 경험은 없다고 생각해요.
    큰 고통은 큰 깨달음으로 동반하고요. 큰 불행은 큰 정리, 변화를 동반하더라고요.

  • 4. ..
    '17.4.24 5:27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윗님,
    짧지만 강한 두 구절..왓따입니다요~~~

    왕따?

    무슨 일을 계기로 왕따를 당했는데
    그때 다리에 힘 빠지고, 마음에서도 힘 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왕따를 당하면 그 시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퇴행만이 있는 것 같더군요.

    세월이 흘러흘러 지금 생각하니,
    제가 반골기질이 있는데, 그 기질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잇는 이유는
    버티는 능력이 입니다. 그 중에서도 왕따를 기꺼이 버티는 능력이죠.
    하다못해 왕따 경험도 인생에 도움이 된 다 봐요.

    인생은 행복이 제 일이고, 깨달은은 그 보다도 한 차원 높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미없는 경험은 없다고 생각해요.
    큰 고통은 큰 깨달음으로 동반하고요. 큰 불행은 큰 정리, 변화를 동반하더라고요.

  • 5.
    '17.4.24 5:46 AM (174.110.xxx.98) - 삭제된댓글

    남편 만나기 전에 다른 남자애들이랑 사귄거? 진짜 인생 낭비였어요.

  • 6. 사랑하지
    '17.4.24 6:03 AM (98.10.xxx.107) - 삭제된댓글

    않으면서 사귄거. 빨리 정리하지 않는 거.

    사랑에 대해서는 솔직할 필요가 있어요. 자신의 사랑에 남들한테 욕먹을 기준들이 들어가 있다 해도 어쨌든 자신의 감정을 속이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 7. 남들한테
    '17.4.24 6:31 AM (118.32.xxx.69) - 삭제된댓글

    싫은소리 안들으려고 참고 넘어갔던것.
    같은말이지만 좋은 사람소리 듣고싶은 욕구였던지 다 이해하고 받아주려 했던것.
    40넘으니 다 부질없는것 같아요. 이불킥만..

  • 8. ..어릴때
    '17.4.24 6:35 AM (184.181.xxx.133)

    아니다 싶으면 돌아서야 하는데
    미련땜에 질질 끌던 감정
    친구이던 연인이던
    인간에 대해

  • 9. 깜량 안되는거에
    '17.4.24 6:58 AM (117.111.xxx.192)

    시간 쏟은거요
    음치인데 합창단을 한다거나 뭐 그런거죠

  • 10. ,,
    '17.4.24 8:00 AM (70.187.xxx.7)

    소송 이혼. 인간성의 바닥을 보고 거짓말의 향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76 영어원서읽기 고수님들 도움좀 주세요~ ... 11:22:24 1
1792275 이재명 대통령을 전폭적으로 지지함... 1 집값 11:20:32 62
1792274 펌) 5월 9일은 부동산 심판의 날? 올리브 11:19:50 55
1792273 병오년 을목일주 11:18:47 40
1792272 대통령이 기회 드릴테니 집 팔아라 하는거 2 ... 11:18:33 143
1792271 대통령이 빵값 들먹이고 설탕세 어쩌고 해서 뭔가 싶었더니.. 2 ㅇㅇ 11:13:21 382
1792270 여러분의 선택은. . ㅎ 4 궁금 11:13:09 147
1792269 궁합..한사람에게만 좋게느껴지는경우 좋은걸까요?.. 11:11:05 114
1792268 오늘 귀국 전한길 “체포 못 하게…비행기 내리자마자 유튜브 라방.. 4 추하다 11:06:56 719
1792267 태백산 눈 축제 가보신분들 계신지? 123 11:06:23 70
1792266 저 한화시스템 갖고 있어요 5 .... 11:05:32 577
1792265 이 대통령 "수백만 청년 피눈물...부동산 투기 하나 .. 6 ㅇㅇ 11:04:22 313
1792264 조국혁신당 성범죄 사건 제대로 해결안하고 뭉개는 한 합당 반대입.. 6 ff 11:01:37 165
1792263 햇반이 1+1 (홈플러스) 2 햇반사세요 11:00:24 394
1792262 이언주가 이언주 했네요. 25 ... 10:55:39 1,041
1792261 저도 추합 기도 부탁드려 봅니다 . . ;; 9 000 10:53:35 232
1792260 아이 학원 갈때 마다 했던말 "열심히 하고 와~&quo.. 5 10:44:47 738
1792259 이준석 "張, 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 것…그 판에 .. 2 ........ 10:44:38 363
1792258 맨날 친구데려오겠다는 예비초3 13 초3 10:41:59 551
1792257 공부 못하는 여고생 진로 문의드려요.ㅜㅜ 18 ㅜㅜ 10:38:29 786
1792256 새삼기억나는 물틀고 양치하는 소정배얘기 6 새삼 10:34:00 504
1792255 주식 종목 추천합니다 . 8 추천 10:33:57 1,524
1792254 미래에셋 주식 10 .. 10:32:08 1,126
1792253 아파트 옵션선택(드레스룸 제습기, 주방에어컨) 고민중~~ 9 옵션 10:30:29 328
1792252 주택청약저축 이자는 몇개월 단위로 들어오나요? ㅇㅇ 10:27:50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