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서 왕따 당하는 분위기 일 때 ?

모임에서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17-04-22 23:00:16

1년 동안 봉사활동 모임이 말들어졌어요 새로오신 분이 팀장을 맞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은 큰 언니와  막내와 친하게 지내는 분위기였어요

그러려니 하고  잘 지냈습니다  능력 있는 분이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 하는 분이라  나름 무엇이던 찬성해주고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인간인지라   어제는 너무 속이 상하더라구요   음식을 엄청 잘 하시는 분인데 

친한 언니와 막내에게  잘 할 것이다 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질투심이나 뭐 이런 것 전혀 없었어요

기쁨 마음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제가 김치에 관심이 있어서  팀장님이 하시는 김치는 어떤 맛일까  함 먹어 보고 싶다고 했어요    어제  우리 빌라 반상회가 있어 참석했는데  여러가지  지역 정보와   공동구매 물품과  김치와 음식 판매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그  김치와 음식 판매를   팀장님이 하신다는거예요

전 진짜이지  이런 소식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듣는 다는 것이 너무 섭섭하더라구요

동네 사람들 다 먹어 본 김치를  저 혼자 먹지 못 했다는 것이  섭섭하고  화가 나더라구요

우리 모임에서 조차 먹어 보지 못했고  제가  들고 갔던  김치가  민망스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다른 사람 통해서  제 마음이 옮겨지면  일이 유치하게 꼬일까봐  본인에게 바로 카톡했어요

섭섭하다고 하니  미안하다고 해서 ,,,미안하다고 하니 너무 고맙다고 했어요


큰 언니가 상황을 알고 수습하는 중인데

제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매주 모임있고 반찬 한 가지씩 가지고 와서  점심을 같이 먹고

회의를 하는데............카톡도하고   오늘 팀장이 내일 모임에 대한  안건 올리고  각자 가지고 갈 반찬 올리고 했는데

전 도저히  카톡을 못 하겠더라구요

배추랑 고추가루가 필요하다고 할 때 저희 친정 시골에서 보내주는  것을 소개해 주었어요

저는  동네사람들이 다 먹어 본  김치 한통 선물로 주면 받고  커피나 밥 한 번 사주면 풀릴 것 같은데.............



*저 개인적으로  힘드니까  악플 놀이 하시는분들  그냥 지나가 주세요



IP : 89.64.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4.22 11:03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자세히 안읽고 답글다는데

    무슨 봉사모임이나 사회단체 그런데 가면 여자들 성격 더 이상하데요.

  • 2. ㅡㅡㅡ
    '17.4.22 11:05 PM (116.37.xxx.66)

    김치한통주면 커피사겠다 하고 싶다는 말씀인가요?

  • 3. ..
    '17.4.22 11:07 PM (70.187.xxx.7)

    분위기 못 맞추면 빠지는 게 낫죠.

  • 4. ;;;;
    '17.4.22 11:09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원글님...아마더 은밀하게 자기들 끼리 소통할거예요.
    원래 왕따 당했다고 서운하다고 하면 진심으로 미안해 하기보다
    더 멀어져요.

    저라면 깨끗하게 마음 비우고 그 모임은 바이 바이.

    관계도 중요하지만 내 자아가 더 소중해서 지켜줄랍니다.

  • 5. ...........
    '17.4.22 11:20 P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좀 살아보니 저런 사람은 나름 특징이 있더라구요.
    저라면 괜히 자격지심 가지지 말고 저 사람에 대해 너무 깊히 생각하지 말고
    영혼없이 대하겠어요.

  • 6. ...
    '17.4.22 11:31 PM (1.237.xxx.189)

    동네 사람들하고 봉사모임 갖는거에요?
    뭐하러 그런짓을 해요
    봉사모임은 트러블 생겨 끝내도 불편하지 않을 동네와 관련 없는 곳에서 해야죠
    그리고 팀장 마음에 님은 별로였나보죠
    그사람 마음이 그런걸 님이 어쩌겠어요
    먹는걸로 그러는게 참 치사한건지 마음에 남더라구요

    과거 삼각관계에서 나는 곁다리로 따라다니고 둘이 더 친했던 사람들끼리 했던 말 내용은
    자기 지역 감자떡을 갖다준다는 말이였어요
    그래서 나도 먹어보고 싶다고 했더니 받아먹을 입장이였던 언니가 왜 이렇게 눈치 없냐는듯이 싸한 눈으로 처다보더군요
    얼마나 내가 싫었으면 ㅋ
    전 남에꺼 염치 없이 얻어 먹는 사람 아닙니다
    오히려 같이 내거나 사는 입장이였죠
    대학 졸업하고도 10년 넘게 유지된건 그 언니가 좋아하던 또 다른 애가 아닌 저였지만
    지금은 연락 끊었어요
    섭섭했던 여러건들 중 지워지지 않던 사건 중 하나였죠
    감자떡 그게 뭐라고 맛도 없더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80 연봉 4억인데요 1 oo 15:34:41 226
1822879 홍명보 입국장면 봤는데 1 ㅁㅁ 15:34:30 144
1822878 알함브라궁전은 예매 후 취소, 변경이 안되나요? 주니 15:33:56 39
1822877 에일리언 어미같은 축협을 싹 들어내야 합니다 촛점 15:27:15 74
1822876 비엔나에서 일주일 보내기 2 .. 15:24:09 208
1822875 심폐소생술 가서 사기 당했는데 경찰서 가야죠? 소비자보호원.. 15:19:34 581
1822874 엘지계열 대학 학자금 지원요 1 드림 15:19:24 248
1822873 현대차는 가망 없나요? 6 하,,, 15:18:57 848
1822872 요즘 고1 자퇴생이 늘았다는데 7 ㅁㄴㅇㄹ 15:18:21 558
1822871 홍명보 현역시절 3 15:15:57 543
1822870 제가 젊었을 때 나카시마 미카 닮았단 소리 자주 들었는데... .. --- 15:15:25 174
1822869 맨끝줄소년, 와우 김윤진 너무 하네요 6 gdgdfd.. 15:13:39 1,009
1822868 전주 가성비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3 여행 15:12:10 229
1822867 음악회 진상들.. 1 ㅇㅇ 15:10:39 427
1822866 더본코리아는 -77%네요 3 ........ 15:09:50 1,092
1822865 12년 된 미스지 원피스 처분할까요? 14 텔미 15:05:55 650
1822864 옥수수 저렴해요 3 옥수수 15:04:45 504
1822863 사랑니 이럴 경우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3 ........ 15:01:19 175
1822862 거실에서 무화과 나무 키우고 있는데요. 땅에 심어도 살수 있겠죠.. 7 무화과 14:58:39 474
1822861 잇몸뼈 이식 수술 미뤘어요 4 잇잇 14:58:31 596
1822860 쇼츠를 봤는데 8 장르만여의도.. 14:56:30 445
1822859 배재고? 일베?~ 17 ..... 14:55:39 615
1822858 강유정은 인상도 변했네요 18 얼망 14:55:02 1,982
1822857 피규어로빅 후 허리통증 허리 14:51:23 128
1822856 조국혁신당, 박은정, 대한민국 대도약의 시대! 환영합니다 4 ../.. 14:50:07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