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접 만나 설득하는게 정말 중요할것 같아요

.. 조회수 : 682
작성일 : 2017-04-19 11:08:20
촛불이바로 앞에서 타오르는 광화문 대표건물에 근무하는 제 옛 직장동료들을 어제저녁 오랜만에 만났어요. 울집 강쥐가 기다리니 왠만하면 저녁약속 안잡는데 오랜만이기도 하고 그들은 누구 뽑으려는지 궁금도 해서 강쥐랑은 오늘 많이 놀아주려 휴가내고 모처럼 여유있게 술도 한잔 하며 즐거운 모임을 했지요. 40대 중반 부장급들의 모임, 그런데 일이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아서인지 선거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아서 놀랬어요. 더플랜 봤냐고 했는데 그게 뭐냐는 질문까지.. 안철수나 문재인중 찍어야겠지? 정도.. 어떤 의혹이 나오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셋중에 두명. 한명만 심상정이 좋긴 한데 문재인으로 가야할것 같다. 다른 두명에게 열씸히 설명했고 소수 국민당의 정치력한계와 mb청산 가능성 부분에서 크게 공감하는 분위기.

생각보다 부동층을 직접만나 설득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한 것 같아요. 대선이 중요한건 알지만 막상 중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고민하는데 정신적인 여유가 없는 삶이 고단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IP : 122.45.xxx.1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식선거시작후
    '17.4.19 11:14 AM (112.164.xxx.149)

    신문과 방송에서 한쪽만 찬양하거나 한쪽만 네거티브하기엔 눈치가 보이니까 의도적으로 이슈화를 줄이고 있는거에요. 안철수나 홍준표를 부각시키자니 선거법에 걸리고 그러니 도토리키재기식으로 편성을 낮게 잡을 수 밖에요. 찬양질하고 싶은데 할만한게 없고, 그러니 전무후무한 대한민국 역사상 탄핵으로 인한 조기대선을 무슨 지역 보궐선거도 못한 수준으로 이슈화가 안되게 만드는중

  • 2. 이 안에서나
    '17.4.19 11:16 A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

    당장 큰일이나 난리가 부르스지
    막상 밖은 그저그냥 그넘이 그넘이다 나살기 바쁘다
    이러면서 흘러가는듯도 해요

    혹시라도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있을경우는
    그가 아들 취업을 불법내지는 편법으로 했어도~~
    와이프 취업을 원뿔로 했어도~~
    배신자 꼬리표가 붙어도~~등등
    전혀 개의치 않고 지지하는 사람 찍을거래요

  • 3. ..
    '17.4.19 11:18 AM (122.45.xxx.128)

    확실히 그네 구속이후에는 적폐청산이 다된거 같고 그간의 정치적 역동속에 피로감도 있는 것 같아요. 직접 만나 설명하고 설득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생각보다 효과가 커요

  • 4. ..
    '17.4.19 11:22 AM (122.45.xxx.128)

    또한 정보도 넘치고 가짜뉴스다 네거티브도 많으니 하나하나 따지기도 힘드니 오히려 정리하고 걸러서 얘기해주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뭐가 진짜 중요한건지 판단이 안되는 정치에 관심없던 젊은 직원들도 물어볼때 친절히 알려주면 아아 그렇구나 하며 호응이 좋더라구요. 평소 저에 대한 신뢰감이 있던 사람들은 제가 지지하는 사람이면 믿고 찍겠다고 하는 분들도 있어서 가끔 뿌듯할때도 있구요

  • 5. ^^
    '17.4.19 11:41 A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

    설득은 무슨 설득요
    내설득에 넘어갈 사람은 다른사람이 설득하면 또
    그쪽으로 솔깃 할거에요
    설득하고 말고 할것도 없이 알아서 찍으십사 하면 되요~^^

  • 6. 저도
    '17.4.19 12:01 PM (121.155.xxx.170)

    부동표 한분, 최근에 벌어졌던일들 뉴스링크를 보여줬습니다.
    둘다 괜찮은게 아니었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205 이규연청와대홍보소통 주택을 상가전환후 딸은 청년주택 당첨 에휴 15:05:05 103
1801204 대소변 처리 못하는 노모에 대한 마음가짐 알려주세요. 7 딸인데요 15:01:47 477
1801203 평일 미사에도 신부님 강론이 있나요? 1 tranqu.. 15:01:36 48
1801202 AI로 자료검색 하시는 분들 노하우가 있나요? 2 dd 15:01:02 76
1801201 1기 신도시 살다가 경기도 구도심으로 왔는데 느낌 8 ㅇㅇ 14:59:51 322
1801200 지방선거 코앞인데 조용하네요 3 ... 14:50:02 258
1801199 폭등했던 유가 조금씩 하락세네요 7 ㅇㅇ 14:48:59 805
1801198 노화가 어디로 보이나요 9 노화 14:46:12 700
1801197 변비약 먹었는데 나가면 안되겠죠? 2 커피 14:46:04 124
1801196 제발 공인인증서 공유하고 함께 자산공유하세요. 2 직장맘 14:45:55 530
1801195 60살 61살 6 .. 14:42:30 721
1801194 동생 남편이 너무너무 싫어요 13 진짜 14:39:43 1,552
1801193 검찰개혁 정부안 반대하는 의원들 명단 19 ㅇㅇ 14:33:56 619
1801192 김혜경여사님을 영부인이라 말못하는 김어준 23 ㅇㅇ 14:32:52 967
1801191 잇싸에서 이언주 비난하면 비추폭탄 17 잇싸여신 14:29:06 278
1801190 블랙핑크 지수, 재능도 없는데 왜 노력을 안할까 21 ... 14:28:28 1,326
1801189 로봇청소기 얼마나 쓰시나요? 5 ㅇㅇ 14:28:20 403
1801188 주식 왜 다시 올라요? 600만 배럴? 11 궁금 14:27:27 1,882
1801187 영화 왕사남...많이 슬프겠죠;;; 8 happ 14:25:41 516
1801186 테헤란 검은비구름-> 중국으로 이동중 2 ㅇㅇ 14:18:10 1,217
1801185 남에게 말못할 흉터 가리는 수술 하신 분 계시면 기도 14:17:53 261
1801184 한살림 장보러 갈 건데 뭐 살까요? 4 ㅇㅇ 14:14:57 683
1801183 돌아 온 뮨파;;;; 되겠습니다. 9 그거지 14:14:20 558
1801182 고등학생 엄마모임 ㅡ 전업과 맞벌이 8 엄마모임 14:11:50 823
1801181 마요네즈는 오뚜기인가요? 11 ........ 14:10:51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