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동쪽 성장클리닉 가보신분

조회수 : 934
작성일 : 2017-04-19 08:58:09
초5딸이 수상하더니
자기 아무래도 성장주사 맞아야할거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털이 조금 나왔다는거에요.
곧 생리시작하겠죠?

저는 6학년떄 했거든요.
저보다 1년 빠르네요..키도 그냥 중간이에요..
많이 먹고 기름진거 좋아하고...

검색해보니 한달치가100만원 그렇던데..

일단 병원을 가봐야하겠지만요..
어딜가봐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IP : 124.49.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
    '17.4.19 9:10 AM (203.254.xxx.51) - 삭제된댓글

    5학년이면 음모,가슴 나오는거 지극히 정상이고요.
    생리해도 자연스러운 건데요.
    엄마신데 애 몸 변화는 어떤지 모르시나요.
    성장주사는 내가 맞추겠다 해서 처방주지는 않아요.
    키가 중간 평균이면 더더욱요.
    한의원이나 작은 병원 말고 근처 큰 종합병원 소아 내분비쪽 선생님께 가시는게 제일 정확하구요.

  • 2. ..
    '17.4.19 9:21 AM (124.49.xxx.61)

    애몸변화요? 매일봐도 예사로 보고 설마설마하다 아이가 이제 말하니 이제 알았다는거죠.. 주변에 물어보니 세브란스 간다고들 하네요..

  • 3. ***
    '17.4.19 9:59 AM (110.70.xxx.160)

    한달에 백만원씩 한다는 건 성장호르몬 주사에요. 이건 위험성이 있어서 병적인 저신장에만 처방해요. 병적이란 건 또래 연령대에서 3프로 이하인 경우. 성장억제제는 한 달에 한번 맞고 그 정도로 비싸진 않아요.
    개인 성장 클리닉은 가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장삿꾼들도 많아서요. 소아내분비학회 검색하시면 소아내분비 전공(성장쪽이 이 분야래요) 의사가 있는 병원 소개돼있어요.
    의사 소개 나온 중에서 일단 검사 받으시려면 대학병원 가세요.
    근데 초3으로 읽었는데 다시 보니 초5네요. 그 나이면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90 머그컵 수집하는 여자를 대하는 남편과 남친 1 .. 20:40:57 223
1808889 하늘로떠난 가수 노래 듣는데 슬프네요 .. 20:40:26 142
1808888 며느리한테 말실수한건가요? 이 사람 x도 하나봐요 20:40:10 230
1808887 나이 들었지만 ,,,, 20:36:43 118
1808886 20년 직장생할 정리하고 전업주부 7개월차인데요 1 크리미 20:34:43 383
1808885 오전만 일해서 160만원정도받는데 4 ㅇㅀㅇㄹㅇㄹ.. 20:32:20 781
1808884 저녁에 된장찌개 끓였는데 2 맛이없다 20:31:58 263
1808883 집팔아서 주식사는 바보는 설마 없겠죠 6 ㅌㅌ 20:31:40 454
1808882 아침에 상온에 깎아둔사과 내일 먹어도될까요? 2 사과 20:29:04 164
1808881 망막색소변성증 진단 받으신분 계실까요 3 망막색소변성.. 20:25:47 343
1808880 이런 정신질환 있는 분들이 꽤 많아요 4 ... 20:22:53 796
1808879 거대근종 여러개, 자궁내막(2.2cm) 조직검사 1 자궁내막 20:20:10 267
1808878 도박에 전재산을 탕진한 사람.jpg 2 그러게 20:19:43 714
1808877 패티큐어 ㅇㅇ 20:18:37 118
1808876 몰랐는데 마켓컬리가 엄청 비싸네요? 9 ㅇㅇ 20:16:50 936
1808875 내가 이번 주식으로 100억을 벌었다면 5 ㅏㅇㄹ 20:15:25 1,004
1808874 기본소득당, 용혜인, 생명안전기본법, 마침내 12년 만의 본회의.. ../.. 20:11:12 152
1808873 달려라 방탄 웬만한 예능보다 웃기네요 7 ㅋㅋ 20:10:50 438
1808872 미국주식 엄청 나네요 2 ㅗㅗㅎㅎㅎ 20:10:37 1,554
1808871 돈 없고 다정한 남자 vs. 돈 있고 다정하지 못한 남자 12 선택 20:10:12 585
1808870 서울로 간 아들 5 경상도 사나.. 20:10:03 717
1808869 지금 주식 팔아서 집 샀다는 글이 주작 같아요. 19 ㅎㅎ 20:06:02 980
1808868 사람 습관이란게 참 무섭네요 ㆍㆍ 20:04:01 488
1808867 고터에 밤12시 넘어 도착 일산행 버스있을까요 2 급질문 20:03:34 278
1808866 조희대는 명박한 선거개입인데 1 ㄱㄴ 20:00:18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