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암 온천 가려고 합니다.

연휴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7-04-18 14:00:37

연휴에 친정 엄마랑 백암 온천 갑니다.

멀어도 엄마가 가고 싶어하셔서 가기로 합니다.

그냥 가도 먼 길이더군요,

가는 길에 들를 만한 곳 있을까요?

첫날 가는 길에 쉬엄 쉬엄 가고 저녁에 온천하고

둘째날 불영계곡이랑 성류굴 등 주변 관광 좀 하고 온천하고

셋째 날 고속 도로 타고 돌아올까 합니다.

주변 좋은 관광지나 맛집 소개도 부탁드려요,

엄마가 아파서 많이 걷지는 못하십니다;;;;

IP : 14.32.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진이죠
    '17.4.18 2:40 PM (116.47.xxx.32)

    거기백암온천이 성류굴이랑 불영계곡과는 좀 거리가있어요. 한시간 넘게 걸립니다 울진이 좀 길게 뻗어있어서요. 백암을 가시는거면 후포리가 가까이 있습니다. 울진 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면 덕구온천이랑 불영계곡 성류굴 죽변항 쪽으로 보실수있는데요. 맛집은 울진북면쪽 통나무촌 막국수 맛있어요. 백암온천쪽은 제가 잘몰라서 후포리쪽으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불영사가 많이 알려진 고찰인데 삼십분정도 숲길을 걸어야해요. 차도 운행할겁니다 조은 여행되세요~

  • 2.
    '17.4.18 2:45 PM (121.128.xxx.51)

    온천 물이 좋아요
    저는 저녁에 도착해서 한번만 온천 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도 한번 더 했더라면 생각이 들어요
    바닷가에 가서 대게 먹는 코스도 넣어 보세요
    저희는 가는 길에 안동 영주 넣어서 하회 마을
    부석사 봉정사 등 사찰과 월영교라는 다리
    천원지폐에 있는분이 만든 서원도 좋았어요
    안동 한우 맘모스 제과 가서 빵 먹은것도 기억에 남아요

  • 3. 백암온천서
    '17.4.18 3:28 PM (125.180.xxx.52)

    후포리는 차로 20분이면가고요
    대게가 많이나는곳인데 요즘도 대게가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가을에 한번씩가서 놀다옵니다

  • 4.
    '17.4.18 3:51 PM (121.190.xxx.146)

    검색해보시면 글 있을 거 같은데....
    저번에 댓글 한 번 달았던 기억이 ^^;;

    진짜 멀긴 멀더라구요. 게다가 그 쪽으로 가까이 가서는 길이 엄청 꼬불고불. 예전 대관령 길 저리가라 할 정도로요. 대신 가을 풍광은 끝내준다 하더라구요.

    저는 일단 가는 길에 영주 들렀어요. 부석사 좋아하는데 부석사는 못 가고, 무섬마을이라고 외나무 다리 있는 마을이 있는데 오붓하니 좋더라구요. 근데 아마 관광철에는 사람 엄청 많을 거에요. ㅎㅎ
    영즈에 중앙식육식당이라고 소갈비살 파는 곳 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아니면 부석사 근처시라면 냉면 유명한 집도 있구요 정도너츠도 맛있구요.
    영주에서 점심 먹고 한 군데 정도만 들렀다 가시면 백암 도착이죠.
    그런데 생각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릴 수 있으니, 너무 늦게 출발하지는 마세요. 한 세시쯤에는 출발해야 해지기 전에 도착....;;;

    백암온천 물은 정말 좋더라구요. 온천 저녁에도 하시고 아침에도 또 하세요~~~~

    성류굴 가봤는데 좋더군요. 물이 있는 동굴은 처음이었는데 참 신비롭고 예뻤어요.
    꼭 가보세요.
    그런데 무릎이 혹시 너무 안 좋다거나 하면 ... 고려해보세요. 입구가 굉장히 좁거나 낮은 곳이 더러더러 있는데 어떤 아줌마 한 분은 정말 울면서 간신히 빠져나가심;;;; 허리가 안 좋다 하시더라구요.

  • 5. ..
    '17.4.19 4:41 PM (14.32.xxx.31)

    다들 친절한 정보 감사합니다 ^^
    엄마 모시고 잘 다녀올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79 장동혁이 단신하는 이유 신천지특검반.. 10:06:07 13
1790378 세탁기 설치전화 전화 10:05:16 19
1790377 사람을 만나고나면 기빨리는 느낌 아세요? 1 사람의기운 10:02:23 108
1790376 택배분실.. 우유미 10:01:37 64
1790375 겸공 박현광 기자 동료와 결혼 ㅋㅋ 1 ... 10:01:30 180
1790374 서학개미 미국 주식 보관액 사상 최대 4 ㅇㅇ 09:59:05 197
1790373 우울할때 보는 곽수산 성대모사 ㅋㅋ 1 너무좋다 09:55:58 161
1790372 결혼정보 회사 통한 만남은 어떤가요 9 ..... 09:52:36 217
1790371 최저 -8도 빈집 난방 2 그린올리브 09:48:25 500
1790370 주식 불장에도 소소한 용돈벌이만 ㅎㅎ 1 ㅇㅇ 09:47:45 530
1790369 남편과 그럭저럭 36년 살았는데.. 8 그냥 09:43:08 1,149
1790368 이호선씨 말 듣고 있음 내가 늙었나 싶어요 11 .... 09:37:49 1,402
1790367 휴림로봇 1 .. 09:36:04 551
1790366 “한국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국가 호감도 82.3% ‘역대 .. 1 ㅇㅇ 09:34:44 544
1790365 분당은 왜 그래요? 2 ........ 09:34:16 787
1790364 이호선-자식망치는 호구부모 1 ㅇㅇ 09:34:14 1,119
1790363 잠실이 반포 강남 제칠거같아요. 14 09:32:07 860
1790362 돌돌말이 삼겹살을 샀는데.. 누린내가 너무 심해요. 4 누린내 09:27:14 435
1790361 고3때 여명의 눈동자 보고 신랑감을 확고히 했었네요 11 대단하다 09:24:27 1,060
1790360 환율 1475.80 .. 09:23:55 269
1790359 요즘 주식시장이 너무 과열된 느낌이라 무서워요 10 09:23:52 1,169
1790358 새벽에 혹시 밖에 바람이 많이 불었나요? 1 귀신이닷 09:19:49 368
1790357 3개월간 수익률 100%였어요(극소액) 5 3개월간 09:16:51 925
1790356 유럽가는데 목걸이 반지 11 여쭤봅니다... 09:14:03 1,058
1790355 로봇주 이제 끝났나보네요 8 ... 09:12:11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