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싼 옷 어떻게 버리세요?

화요일 조회수 : 2,382
작성일 : 2017-04-18 11:02:02
옷장 정리중인데 한숨이 나와서요..
안방 붙박이장도 전부 제옷이고 옷방 행거 두줄에서 한줄도 전부 제옷.. 남편옷은 다 꺼내도 행거 한줄..
막상 잘 입는건 백화점 매대나 블로그 인터넷에서 산 싸구려 니트나 요즘 수미수미에 꽂혀서 죄다 니트류만 사서 입고 있는데 어쩌다 처녀적 선본다고, 결혼식 간다고 큰맘먹고 백화점 정매장에서 산 정장들이랑 직장다닐때 입느라 비싸게 산 정장자켓.. 이런게 살때는 기십만원 주고 샀는데 진짜 몇번 안입고 모셔두고 있어요. 모양도 전부 기본형이라 언젠가는 입겠지 하고 한번도 안 입은게 7,8년 되어가고요.
처녀때 산 쪽밍크 코트도 예쁜데 못 입겠고 비싸게 준 손정완 보티첼리 모그 타임 이런거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과감하게 버릴까요? ㅠ
IP : 125.131.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ㄱ
    '17.4.18 11:05 AM (124.56.xxx.219)

    글 올리신걸보니 아직은 아니고 5년후쯤 버린다에 500원겁니다~저두 그랬거든요. 그동안 옷장은 미어터져 정작 입을건 없는 악순환이죠

  • 2. ..
    '17.4.18 11:06 AM (61.81.xxx.22)

    일단 중고나라에 싸게 올리고
    안팔린거
    아무리 비싸도 버려요
    몇번 비싼거 손 부들거리면서 버리니까
    옷 살때 몇번 생각하고 사요

    산 가격 생각하지말고
    짐이다라고 생각하세요

  • 3. ..
    '17.4.18 11:10 AM (183.99.xxx.111)

    중고나라나 지역카페 맘카페에 먼저 파시는거랑
    지역장터모임에 나가서 직접 파는것
    아니면 아름다운가게에 가서 기부하세요.

  • 4. 안입는건
    '17.4.18 11:11 AM (121.161.xxx.59)

    결국 끝까지 안입게 되더라구요
    그냥 헌옷수거함에 버리세요
    아까워도 어쩔수 없음
    옷은 오래되면 그냥 버려야함

  • 5.
    '17.4.18 11:27 AM (211.114.xxx.77)

    어차피 버릴거라고 작정한 옷이면 비싼옷이든 싼옷이든 생각하면 안되요.
    저는 하나를 사더라도 비싼거 사자 주의라서 비싼옷들인데. 하나사면 하나 버리자... 생각하고 있어요.

  • 6. 버렸어요
    '17.4.18 11:34 AM (114.204.xxx.212)

    결국은 버리게 될걸 괜히 안고 있ㄴ느거더라고요
    아무리 비싸도 7,8년이면 팔순없고 드림 정도로 내놓아도 되지만 귀찮아서 그냥 버려요

  • 7. 노을공주
    '17.4.18 11:46 AM (27.1.xxx.155)

    기부하세요. 저는 2년기준으로 손안댄옷들은 다 팔고 남은건 기부해요. 그릇 컵같은거두요..양많으면 와서 가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59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예술의전당) 19:33:22 31
1808858 비가 와서 김치전이 먹고싶어서 1 .... 19:32:40 72
1808857 주식 돈 벌어서 부동산으로 가는거는 맞아요 (사례) 2 주식 19:32:01 98
1808856 먹는 위고비약 국내출시 됐나요 건강최고 19:29:03 67
1808855 결혼기념일 꼬박꼬박 챙기시나요? 4 ... 19:24:57 137
1808854 50이나 먹고 드라마에 빠진 제가 한심스럽네요 10 .... 19:24:04 546
1808853 휴게소 수익으로 매년 4억 생일 축하금 4 이것들이 19:21:39 519
1808852 아이들이.어버이날이라고.. ㅋㅋ 19:19:26 324
1808851 지방 살리는 방법 (부동산) 8 .. 19:12:05 336
1808850 부산 5선 서병수 국힘 탈당…한동훈 명예선대위장 맡는다 13 ** 19:00:41 1,040
1808849 주식 아가입니다. 6 나무 18:59:41 854
1808848 개나 소나... 4 ㆍㆍ 18:56:55 674
1808847 7시 해시티비 시사씨네 ㅡ 헌법을 바꿔 불법계엄을 막는다 .. 1 같이봅시다 .. 18:55:46 87
1808846 분산투자 하는거 맞나요? 4 ..... 18:53:49 595
1808845 가만있으면 점점 가난해지는느낌 3 수입 18:53:16 1,064
1808844 주식잘 모르시면 ETF라도 6 .... 18:51:43 793
1808843 진은정 등판…한동훈과 첫 동반 행사 참석 1 화를자초함 18:48:24 586
1808842 주식이 도박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20 ㅇㅇ 18:43:52 1,384
1808841 러쉬 바디스프레이 취향이신분 어떤향 좋아하세요? 1 . . 18:43:49 135
1808840 백합조개의 추억 1 항구 18:34:27 375
1808839 수입콩두부가 더 흐물거리나요? 3 두부 18:31:47 166
1808838 내일 생일인데 우울하고 짜증나요 7 우울해 18:27:54 703
1808837 넷플 추천 '더킬러스' 3 18:26:11 971
1808836 골든구스 착화감 많이신으신분들께 여쭙니다~~^^ 3 18:21:20 447
1808835 부모님 생신때 식사랑 봉투 다 하시나요? 8 .. 18:17:51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