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정말 못나고 답답하고 무능력하고?.뭐랄까?가시나같고 얌채같은데...돈때문에 이사람밑에 어느정도있어여한다면..
그리고 시발 욕나오지만...있어야한다면..
삼십대가 얍삽한어린애같은?느낌을 많이주는데...
어떻게 조져놓거나..이사람밑에서 잘할까오..일단..제가모르는부분이잇고...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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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정말 못나고 답답하고 무능력하고?.뭐랄까?가시나같고 얌채같은데...돈때문에 이사람밑에 어느정도있어여한다면..
아이린뚱둥 조회수 : 839
작성일 : 2017-04-18 06:53:21
IP : 116.46.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4.18 7:07 AM (175.223.xxx.82)무시하는 사람보다 더 못한거니 자아비판부터..
2. ㅋㅋㅋㅋㅋ
'17.4.18 8:00 AM (117.111.xxx.102)끝이반전이네
3. 그냥
'17.4.18 9:35 AM (175.223.xxx.28)너 잘 났고, 난 못 났소 하고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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