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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직원이 이자 횡령을....

새마을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17-04-17 14:13:12

저희엄마가 2011년에 새마을금고에 갔다가..출자를 하라고 하더래요...


수익금이 괜찮다고해서..그래서 500만원을 넣고...


13개월뒤에 찾아갔나봐요...그런데...수익금이 없다면서...원금 500만원만 다시 돌려줬대요..


엄마가 확실히 기억하신대요...몇만원이라도 줬으면 기억못했을텐데...확실히..수익금이 전혀없다고했었고...


그래서.엄마가 천만원 넣으려고했었는데..500만원만 넣은거 다행이다..요래 생각하셨었대요...


그러고나서...얼마전에 새마을 금고에 또갔더니...다른직원이..출자금을 또 넣으라고 하더래요..


그래서..수익금도 저번에 없었고..뭐 어쩌고하니까..그럴리가 없다..한번도 수익금이 없었던적이 없었다..


막 그러더래요..그래서...엄마는 받은적이 절대없으니까..알아봐 달래서 알아봤는데....


수익금이 당시 17만원 있었고...엄마가..금액에..전액해지라고 쓰고 싸인을 했더래요...


새마을 금고에선 분명히 줬을거라고..착각하셨을거라고..(예전 그때 그직원은 관뒀대요..)


엄마가 돌이켜보니..그때 당시...통장을 새로 발급해서 주더래요...예전꺼는 버리고요...


그것도 이상하다생각했는데..그냥 그때만해도 의심안하고 은행이라면 그냥 믿었으니...그려려니했나봐요...


그 직원이 엄마만 해먹은게 아니겠죠...많이들 당하셨을텐데...모르고 지나갔을거같아요...


17만원으로 인생바뀌는거아니지만...진짜 기분나쁘고 황당하네요..


새마을 금고 안가렵니다.

IP : 112.22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17 2:18 PM (59.19.xxx.148)

    그당시 통장거래내역 한번확인해보세요
    보통 통장으로 넣지 현금 바로 받아가는분은 없더라구요
    대부분 노인분들 기억잘 못해요
    직원보고 도둑년이라고는 창구서 외치고 난리치던분 집에 가니까 다른통장 다른은행에 거래한경우도ㅈ있었어요 그래도 해당지점에 가서 미안하다고는 안하더라구요 제친구할머니였네요 그 여자과장님 너무 충격받고 다른지점갔다고 하더라구요

  • 2. ....
    '17.4.17 2:19 PM (112.220.xxx.102)

    배당금 지급되기전에 해지하신거 아닐까요?
    배당금이 언제 지급되었는지 문의를해보세요
    금고직원도 웃기네요
    배당금 조마간에 지급되니 조금있다가 해지하라고 하면 될것을..
    횡령한거라면 신고 들어가야되구요

  • 3. ...........
    '17.4.17 2:22 PM (112.221.xxx.67)

    현금으로 받아가셨어요...

    12개월지나고 갔더니..1개월있어야 배당금 나온다고해서..더 기다렸다가 간거래요...
    그 직원이 떼먹은거같아요...만원이라도 줬으면 기억못했을거라고..
    한푼도 안줬으니까...또렷히 기억난다고 하시네용...

  • 4. 노인들 기억력
    '17.4.17 2:25 PM (175.223.xxx.94)

    믿고 자신있게 와서 깽판 치다가
    나중에 보면 어이없는데서 나오는걸 하도 마니 봐서

    그동안 그렇게 여러사람 해처먹은 사람이면 진작에 걸렸을텐데 님 어머니만 기억하고 와서 따진다는 것도 이상해요

  • 5. .......
    '17.4.17 2:29 PM (112.221.xxx.67)

    제 생각엔 그사람이 지점을 옮긴것도 아니고..그냥 나갔다고 한거보면...
    뭔가 있어서 나간거 같아요...

  • 6. ....
    '17.4.17 2:29 PM (112.220.xxx.102)

    새마을금고가면 전산자료 다 남아있어요
    원글님이 가서 문의해보고
    그때 해지자료좀 보자고 해보세요

  • 7. ......
    '17.4.17 2:32 PM (112.221.xxx.67)

    네..거기엔 517만원 해지한걸로 되어있대요...

    엄마는 현금으로 받아갔으니..500만원만 받아간거고..

    엄마는 해지금액에 517만원이라고 안적고..전액해지라고만 적었다고 나온다네요...

    예전통장에 517만원이라고 적혀있을텐데..그걸 그 직원이 가져가버려서...그건 보지도 못했고요..

  • 8. ......
    '17.4.17 2:32 PM (112.221.xxx.67)

    은행직원이 전액해지라고 적으면 된다해서 그랬다하고요...

  • 9. ....
    '17.4.17 2:43 PM (112.220.xxx.102)

    배당금은 통장에 무통입금 되어있는 상태고
    원글님 어머님은 통장정리전이니 오백만원만 찍혀있는 통장들고가서
    해지해달라고 했는데
    그 직원은 통장정리한 후 고객에서 보여주고 전액을 출금전표에 작성하라고 해야되는데
    정리한 통장은 안보여주고 그냥 전표에 전액해지로 적으면 된다고 얘기한 한 모양이네요
    보통 통장도 폐기처분해서 고객한테 다 주거던요
    보니..냄새가 나네요 그직원..
    그때 바로 가서 확인했으면 좋았을텐데..
    CCTV자료도 안남아 있을것 같고..

  • 10. 지나다..
    '17.4.17 4:11 PM (223.33.xxx.168) - 삭제된댓글

    보통 통장 전액 해지할경우 출금전표에는 전액해지라고 적어요. 해지한 통장이랑 출금전표확인서에는 원금 수익금이 해지 되어 있었을텐데
    그당시 어머니가 확인을 하셨는지....

  • 11.
    '17.4.17 8:02 P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

    2금융권 조심해야해요
    금융권에 가서는 고객이 못밝힙니다
    금감원에 신고하세요

  • 12.
    '17.4.17 8:06 P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

    저라면 금감원에 민원넣어서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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