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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처음 보내고 있어요

..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17-04-15 23:32:31
네 살 돼서 어린이집 처음 보내는데
간식 나오는 걸 보니
짭쪼름한 시판 쌀과자, 푸르밀? 이라는 잘 모르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요구르트, 우유 먹이더라구요. 아마 가격이 싸서 그렇겠죠?

그래도 밥은 잘 나오는 것 같긴 한데
식단중에 제가 생전 먹이지 않는 어묵국이나 동태로 만든 국이 나오거나 하면 엄청 신경쓰여요.
맞벌이지만 집에서 유기농, 저염으로 해서 스파게티 하나도 생토마토 다져서 한우넣어 만들어주고 이유식 한 번 사먹인적이 없었는데..
가끔 외식 하면 돈까스, 스파게티 같은거 먹이긴 했지만요.

어린이집에서 먹는 것까진 큰 기대하지 말고 나머지 두 끼를 더 잘 챙겨줘야겠어요.
IP : 121.169.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믿지 마세요
    '17.4.15 11:37 PM (61.255.xxx.158)

    비싼곳 보내도
    밥이며 간식이며.....전 안믿었어요.

    애가 배고프다 하더라구요...적게 주는거 같았구요
    한곳은
    밥알이 일반 가정집 밥알과 다르더라구요. 길었어요......
    도시락을 가져갔는데, 그 도시락에 배식을 받아 먹는 시스템이었는데
    붙어온 밥알이..우리나라 밥알같지 않았음..........믿지마세요. 하여간.

  • 2. 샬랄라
    '17.4.15 11:51 PM (27.131.xxx.163)

    선거 잘하면 이정도는 한 방에 해결 됩니다

  • 3. ...
    '17.4.16 3:05 AM (112.187.xxx.145)

    저도 집에서 시판 하나도 안먹이고 다 해먹였는데
    놀이학교 보내니 비싼데 보내서 식단은 아주 만족 스럽긴 한데
    간식은 안먹이던 과자 초콜렛 시리얼 물만두(시판이겠지요)
    먹이더라구요. 어쩔수 없는듯해요
    과일 먹는 양도 적은거 같구...집에 와서 잘먹여야지요
    그래도 집보다 조리법 다양하게 먹이는거는 좋아요

  • 4. ...
    '17.4.16 10:29 AM (49.196.xxx.192)

    저라면 안보내고 맘 맞는 엄마들 모아 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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