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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무서움

소름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7-04-14 15:13:09
Mb의 플랜.
차기 503호 세우고 그도 모자라 차차기 대비하면서 안철수를 발굴(이건 mb정부 때부터 중용되기 시작한 팩트가 있으니 인간적으로 인정하고 갑시다)해 치밀하게 경력이랑 이미지 세탁.
청춘콘서트라는 형식으로 기존 정치인과 차별되는 이미지 구축해 단시간에 문재인 대항마로 부상시킴.
박근혜 집권 후 보수정권에 대한 피로도까지 계산해 민주당에 심어 놓고 정권교체 카드로 내세울만한 탁월한 패로 키워 냄.

지난 대선 때 안철수 등장해서 지금까지의 시나리오 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요.
문 전 대표가 그 시나리오를 읽고 수를 예측했을거 같진 않고 그저 본인 원칙대로만 움직인 거라고 생각하면 엠비가 왜 그렇게 경기를 일으키는지도 알겠고요.

총선은 지역구가 많으니 개표 조작은 어렵고 대신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 압승이라고 발표해 투표 포기층 만들고 문 전 대표 정계은퇴 시키려 엄청 공들였는데 문 후보가 시나리오에 자꾸 균열과 변수를 만들었죠.
정치 공학과 기획이 안 먹히는 사람.
그래서 엠비가 두려워 하는 사람이 문 후보인거 같아요.

댓글들 어찌 달릴지 예상되지만 다행히 외출할 계획이라 오늘은 자게에서 퇴장해야겠네요. 오랜만에 동창들 만나 필요하면 영업도 하고요.
스산한 날씨에 몸이랑 마음 단단히 챙기시길.

IP : 114.207.xxx.22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4 3:16 PM (218.148.xxx.195)

    좋은글이에요 심각하게 무서운 사람 mb맞네요
    미친..

    시스템을 이용해서 국민들 병신만들었으니 우리도 갚아줍시다!!

  • 2. 봄날
    '17.4.14 3:18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이번에도 여론조사 조작해서라도 1위 만들어놓고 부정개표할려고 계획중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수개표, 부정개표 공론화해야 합니다!

  • 3. ..
    '17.4.14 3:19 PM (210.90.xxx.19)

    이번에도 명박의 플랜이 실행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수개표 반드시 합시다

  • 4. 개인적으로
    '17.4.14 3:21 PM (14.138.xxx.41)

    이명박이 정말로 안철수를 민다면,
    이명박의 최측근인 홍준표가 안철수표 갉아먹게 안 할텐데요.

  • 5. ..
    '17.4.14 3:21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위원회 자문위원은 중책이 아님..

    위원회는 사회 원로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목적의

    비상임이고, 힘도 없고, 직책이 있어 정식으로 출근을 하는 것도 아닌

    몇달에 한번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다임.

  • 6. ..
    '17.4.14 3:21 PM (223.38.xxx.73)

    저도 오늘 점심 먹으면서 한 명 영업한 것 같습니다.
    무보수 대응3팀 화이팅 입니다~ ㅎㅎ

  • 7. 소름
    '17.4.14 3:23 PM (114.207.xxx.220)

    저 오늘 복 받았네요.
    삼댓까지 어그로가 없다니 ㅎㅎ
    민주당이 복안이 있을지 걱정되긴 해요. ㅜㅜ
    일단 오프로 영업 뛰러 갑니다.

  • 8. 샬랄라
    '17.4.14 3:24 PM (27.131.xxx.163)

    '박사모'정광용, "MB가 안철수 밀라고 지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112&aid=0002313370


    이것을 보면

    지난 대선 때 503호는 보험이고 플랜a는 여기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9. 공감합니다.
    '17.4.14 3:29 PM (39.124.xxx.138)

    문재인 후보의 우직함과 많은 국민들의 애국염원으로
    모든 난관을 잘 헤쳐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 10. ...
    '17.4.14 3:29 PM (31.203.xxx.197) - 삭제된댓글

    제 머릿속이랑 정확히 일치하는 글이네요.
    저도 글만 안썼지 계속 이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오랜 기간에 걸친 이미지 세탁,
    정문술 인터뷰에서 자기가 석좌교수로 카이스트에 추천은 했지만 만난 적은 없다고 해서 이게 뭐지 했었는데...
    서울대 총장은 왜 그렇게 교수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서울대 교수 타이틀을 만들어 준건지...
    의심가는게 정상인 상황이에요.

  • 11. 저도
    '17.4.14 3:41 PM (70.178.xxx.237)

    읽은 블로그글 있어서
    이 내용에 백퍼 동감해요

  • 12. ...
    '17.4.14 3:45 PM (119.64.xxx.92)

    이글이 진실이라면 홍준표 사퇴하고 안철수 당선되겠네요 ㅎㅎㅎ

  • 13. 곽승준
    '17.4.14 4:11 PM (94.214.xxx.31)

    MB노믹스 설계자가 누굽니까. 곽승준이잖아요.
    이명박 정부 미래기획위원장이었습니다.
    이게 그냥 동네 위원회인줄 아시는데요, 위원장이 장관급입니다.
    곽승준이 안철수를 영입했고요.
    빌 게이츠 만나러 갈 때 같은 비행기 탔죠.

  • 14. 박경철
    '17.4.14 4:12 PM (94.214.xxx.31)

    안철수는 곽승준과 적어도 경제 분야에 의견이 같았겠죠.
    안철수는 청와대 미래기획위원회에,
    박경철은 특임장관실에서 이재오의 정책자문으로
    일했던 시절입니다.

  • 15. 참나
    '17.4.14 4:26 PM (121.128.xxx.116)

    내가 지방에서 청춘 콘서트 보러 서울 다니고 그랬는데
    진짜 정치판 갈아 엎고 싶어서 나왔나 보다 했더니
    이건 뭐여 도대체??????????????????
    정체가 뭐냐고요~~~~~

  • 16. 헐!
    '17.4.14 4:46 PM (210.96.xxx.161)

    무서워요!

  • 17. 이번
    '17.4.14 6:38 PM (175.223.xxx.26)

    모든 언론에서 보도한 이상한 방식의 지지율조사
    결국 선관위까지 나서 조사할 정도로 이상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세력이 있어요
    지지율 10% 미만의 인물을 1위 후보의 맞수로 만들기위헌 통계조작
    누구의 꼼꼼함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 18. 소름
    '17.4.14 10:48 PM (223.62.xxx.11)

    친구들은 워낙 영업 자체가 필요 없더라구요.
    오히려 식구들 설득 중이라는데 저는 엄마랑 언니한테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지난 대선 때 받은 충격과 상처가 ㅜㅜ
    두 정권 지나는 동안 참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게 되네요. 언제 도서관 가서 정리 한 번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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