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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 아동틱 요게 뭔말인지 이제 알았네요.

....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17-04-14 02:25:01
그래도 서울대 의대도 다니고 교수도 한 양반인데...

설마했어요..그동안 안의 긴 말을 들을 일이 없어서 말이죠..

와...근데 아동틱....뭔지 알겠네요..

사람들이랑 소통 안될꺼 같은데...

박지원 힘들었겠다..뭐 이런 생각도 들구요..

안 지지했던 분들도 솔직히 아이구야 저정도인가 싶지 않으셨나요?
IP : 1.245.xxx.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14 2:25 AM (124.53.xxx.212) - 삭제된댓글

    네 징징 거리고
    삐지고
    애같아요

  • 2. ...
    '17.4.14 2:27 AM (174.110.xxx.98)

    아예..
    욕보시네요. 욕하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 3. 안 봤는데 정리가 있더라구요
    '17.4.14 2:27 AM (1.231.xxx.187) - 삭제된댓글

    성인3
    어린이1
    개1

  • 4. 안 봤는데 정리가 있더라구요
    '17.4.14 2:27 AM (1.231.xxx.187) - 삭제된댓글

    성인 셋
    어린이 하나
    개 한마리....라고

  • 5. 윗님
    '17.4.14 2:29 AM (123.111.xxx.250)

    레드준표 어쩔
    아동틱

  • 6. midnight99
    '17.4.14 2:30 AM (2.216.xxx.145)

    알아도 어쩔 수 없어요. 다른 대안이 없으니.
    다른 사람 눈에 다 보이는 결점도 장점으로 억지 치장해서 지지하는 무리들이거든요.

  • 7. ㅇㅇ
    '17.4.14 2:42 AM (222.114.xxx.110)

    안철수의 정치 트랜드가 다른 후보들애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앞서가긴하죠. 선진국형 정치 트랜드.. 그래서 이해 못하시는듯... 아동틱은 동문서답 말장난하는 홍과 문후보님들이죠.

  • 8. 아동틱이
    '17.4.14 2:45 AM (119.200.xxx.230)

    황우여의 문자 전송에서 나온 건데,
    그러고 보면 핵심은 누군가의 격식을 차린 말이나 글이 아닌
    흘려 듣고 스쳐 보는 소소한 것에도 있구나 싶네요.

  • 9. 오늘의
    '17.4.14 4:10 AM (191.187.xxx.67)

    오늘의 토론 중 가장 기억나는 말.
    아닙니다!

  • 10.
    '17.4.14 4:59 AM (99.246.xxx.140)

    가정 기억나는게 새빨간 얼굴빛과 치껴 뜬 눈이네요
    정치권이 무섭긴 하네요... 고작 몇년에 왜 얼굴이 그모양이 됐죠?

  • 11. ㅇㅇ
    '17.4.14 6:13 AM (60.99.xxx.128)

    정치가 패션입니까?
    무슨 트랜드?
    완전 고집불통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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