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매일 한사람씩 설득 하고 있습니다

장미대선 조회수 : 462
작성일 : 2017-04-13 22:26:44
저는 5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이번대선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생각에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대선후보가 정해진후로는 거의 매일 지인들과 통화 합니다
원하는 후보에 대해서 말하고 설득합니다
연령대가 50대 후반이다보니
언론에서 잘못 퍼트리는  가짜뉴스에 속아서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처음에는  화가나서 그냥 끓고 포기를 했는데
어느순간 다시 전화 합니다
왜 이후보가 되어야 하는지 
또 설명합니다 
나를 믿는다면. 제발 이번에는 꼭 찍으라고..
부탁 했는데 노력한만큼 소득이 있네요
하루에 한사람씩 움직이고 있네요
정말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설명하면서
눈물이 나고 울컥합니다
국가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부탁하고 설득하다보면
꼭 욕을 먹으면서  이렇게 까지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지만
열망이 너무크기에  이런 상황을 감당하려합니다
주변의  콘크리트가 
정치 잘 모르지만 얼마나 중하면 이렇게 까지 하냐네요
저를봐서...찍겠답니다
선거끝날때까지  계속할겁니다
상대방의 고민  함께 들어주고 밥도 사주고
그러다 누구 찍을거냐 이런식으로 설득하고 
그래서 정권교체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  남은 시간동안 주변사람들
한사람씩  설득해 보아요
그래서 함께 기뻐 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P : 210.97.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망
    '17.4.13 10:31 PM (125.130.xxx.189)

    네 ~~
    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용기와 진심 그리고 팩트로 다가갑니다
    문재인 외엔 없다입니다

  • 2. 저도요!!
    '17.4.13 10:55 PM (125.176.xxx.188)

    제 주변 사람들 설득하려 노력해요
    함께 나아가요
    5월9일 승리합니다!!

    그리고 2012년 부정개표 되풀이하면 아무리 결집해도 소용없어요
    지금 수개표해야만 하는 이유들도 함께 알려주세요
    수개표후 전자개표로 순서만 바꾸면 되는 일이라고 하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0370&s_no=32...
    침고하세요

  • 3. ...
    '17.4.13 11:03 PM (220.120.xxx.158)

    훌륭하시네요
    저는 당장 부모님 설득도 어려워서 요즘 안부전화도 못하고있어요
    저번에 생신모임에서 누구누구는 빨갱이다 막 흥분하셔서 말 꺼내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냥 4남매한테 물어보고 자식들이 원하는 사람 찍어주세요 할까싶어요

  • 4. 미네르바
    '17.4.13 11:19 PM (115.22.xxx.132)

    우리집 박사모가 지독한 불통이라 소통불가에요
    정치에서는!
    방금 철수모친 쑈핑백 이야기 들려주니
    한다는 이야기가 홍준표로 가야하나 하네요~~^^

    얼쑤 안철수표 하나 빠집니다~

    미안해요ㅠㅠ
    숱하게 싸웠는데 바뀌지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80 통돌이세탁기 내일오는데 세척은 어떻게해요?.. 07:43:39 7
1791379 뻘짓하면 가만 안둔다 1 이진관판사님.. 07:31:40 196
1791378 현대차를 보면 개미들 3 개미들 07:22:56 652
1791377 계엄은 왜 했대요? 1 lil 07:10:25 479
1791376 명언 - 병에 맞서 싸우는 열쇠 1 ♧♧♧ 07:02:40 387
1791375 툭하면 주변사람 손절하는 건... 4 . . . .. 06:45:32 913
1791374 아파트 평소 계단 층마다 방화문 열어놓나요? 4 어머나 06:22:16 676
1791373 일체형세탁기 5 JJ 06:18:30 484
1791372 대용량 샴푸 선택좀 도와주세요. 5 ... 06:10:24 506
1791371 임대주택. 보유세 양도세 강화는 이제 보편적 복지같은 개념이 될.. 14 아무래도 05:56:45 720
1791370 서울 집값이 떨어질 수 없는 이유 14 집값 05:50:23 1,485
1791369 속이 너무 아파서 밤을 샜어요 5 ... 05:48:12 946
1791368 판사 우인성의 김건희 판결은 판결이 아닌 "범죄&quo.. 3 촛불행동성명.. 05:37:49 965
1791367 오늘 미장은 진짜 빠지네요. 1 ........ 05:35:58 1,368
1791366 최근 생활 습관 2가지 (반강제로) 바뀌었어요 2 40중반 05:18:41 1,839
1791365 현금이 가장 위험한 자산 6 ㅇㅇ 05:14:57 2,644
1791364 다음의 브런치는 보석이네요 다음 05:14:51 844
179136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5:05:50 449
1791362 사람이 죽을 고비를 넘긴 후의 변화 ? 4 인생 04:47:07 1,595
1791361 분유 젖병 빠는 척하며 안먹는 돌 전 아기 6 전에 04:40:26 1,131
1791360 JTBC “김건희, 총선 광주출마 고려했다” 7 ㅋㅋㅋ 03:45:55 2,262
1791359 금은 폭락 왜 저래요 9 ... 03:43:46 3,924
1791358 저는 샤넬백 있는데 안들게 돼요 4 . 03:20:24 1,401
1791357 양승태 유죄판결에 대한 차성안 교수 해설 ㅅㅅ 03:07:14 401
1791356 분노에 찬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노래입니다. 4 .. 02:58:03 824